이런 여자도 있구나....

직딩남2008.12.13
조회654

제목 : 어느 dog 같은 년의 고백....

*전 제가 한남자를 사랑 했습니다

그남자와 첫눈에 사랑에 빠졌죠

시간이 지나면 사랑도 변한다고 했나요....

그사람 제게 대하는게 점점 예전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심하게 싸우고 우린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지요

그런 어느날 제게 또 다른 한남자가 찾아 왔습니다

별로 잘생기지도 않았고 제 타입의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사귀는것 처럼 하다가 친구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사람과 사귀었지요 전 결코 친구 이상으로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남자가 점점 남자로 제게 다가 왔습니다

전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지요 결혼 날짜 까지 잡았으니

그래서 이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모질게도 대하고 했는데

이사람 미련한건지 눈치를 못채더라고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다 알고 있었다네요 그런데 결혼 날짜까지 잡은 남자가 있는걸 몰랐다고 그냥 애인 있는거 숨기고 있었다는것만 알았데요

자기만 노력하면 절 자기 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었나봐요 그렇게 서로 사랑에 빠져 갈때즘 그남자와 여행을 갔죠

거기서 모든걸 고백했어요 결혼 날짜 까지 잡은 남자가 있다고

그사람 몹시 충격 먹어 하더라구요 저도 마음이 아팟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서로 한마디 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죠 전 그사람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어느날 그사람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저...내 모든걸 다 버리고 너에게 간다면 받아 줄수 있어?? 이렇게요 그 사람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물론 이다고 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수 있다고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3년 만난 그사람 모르게 몰래 다시 만난거죠

솔직히 첨엔 그 3년 만난 사람이랑 진짜 헤어 지고 새로온 이사람에게 가려고 했지만 결혼은 둘만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사람 2번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와도 생까고

모질게 대했죠 그러다가 제가 너무 못견딜꺼 같아 다시 만났습니다

결혼식 올리기 1주일 전까지요.....

그리고 어느덧 결혼 식이 하루 전앞으로 다가 왔죠 전 그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 전화를 헀습니다 그사람 받지 않더군요

새벽에 그사람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전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그냥 끝까지 모질게 하고 떠나지 이렇게 하고 가면 내가 더 힘든거 모르냐며....

그렇게 전 그사람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얼마디 그 남자에게 문자가 왔더라고요

잘지내니?.............전 잘못 지낸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가식이었죠

전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결혼식날도 너무 행복했고 신혼여행도 좋았고 결혼식 뒷풀이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죠 그런데 이사람에게

그런 저의 모습을 보이면 안될꺼 같아 숨겼습니다

또 묻더군요 남편이 잘해주냐? 그래서 그랬습니다...아니 연락은 예전 보다 자주와....그사람이 그럽니다...자기 애인 생겼다고....한순간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그사람은 평생 저하나만 바라보며 살줄 알았거든요 그런거 있잖아요 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 사람 그사람은 제게 그런 존재였어요....치가 떨리도록 그사람이 싫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 정말 싫다

다신 연락 하지말라고 ... 다른 여자와 있는게 너무 싫다고....

그사람에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너...그런말 할 자격 없다 넌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이고 이제 너와 난 아무 상관 없다 왜 오바 하고 그러냐고 내가 누굴 만나든 그건 내 자유다라고...정말 너무 섭섭하더라구요 그 남자가 제게 이런 말을 할줄 꿈에도 몰랐죠...그래서 더이상 할말이 없어 행복하라고 문자 한통 남기고 그담부터 답장을 끊었죠

그사람 마지막으로 제게 답장합니다 너 정말 못됐다 결혼까지 한 유부녀가 질투질은....너거 남편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으라고 인생 똑바로 살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요 ....그렇게 우린 진짜로 끝이 났습니다 결혼 하고도 그사람 집 근처에 몇번 찾아 가고 했는데 ...이럼 안되는거 알면서도 찾아 가곤 했습니다 그사람이 저아닌 다른 여자와 행복 해지는게 싫습니다 저 정말 나쁜 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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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 별 거지 같은 년이 다 있다 뭐 저런 년이 다 있을까?

결혼 날짜 까지 잡은 남자가 있었으면서 그걸 숨기고 다른 남자를 만나왔다니 저게 사람인가? 한남자의 감정으로 저렇게 장난을 쳐서

그 한남자가 다신 여자를 믿지 못하게 만들지 않았나?

저 여자 인생 정말 똑바로 살았음 좋겠다 세상은 정말 공평해서 저런 거지 같은 여자는 분명 남편한테 매맞고 살거나 언제가는 이혼하게 될꺼 같다 그럼 저런 거지 같은 여자는 예전에 그 남자에게 다시 찾아 가겠지 어떻게 인간이 저럴까? 그남자 참 불쌍하다 그리고 정말 좋은 여자 만나 행복 하게 살았음 좋겠다 그여자가 땅을 치고 통곡 할만큼....남자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