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경찰에 신고하긴 무섭고 그렇다고 참고 살자니 죽을것 같아서 글 써보는거니까 조언좀 부탁해ㅜㅜ 나 원래 엄마 동생 나 아빠랑 넷이서 살았는데 아빠라는 인간이 쫌 분조장끼가 있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는 독불장군이라서 원래도 많이 부딪혔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중재해줬거든? 근데 재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신후로 ㅇㅃ라는 인간이 점점 개판이 되가는게 문제야. 일단 내가 재수하고 있는데 대학문제로 좀 다퉜거든? 내가 쓰고 싶은 대학에 충분히 쓰고도 남는 정시성적이라 난 정시로만 3개 원하는 대학 쓰려고 했는데 ㅇㅃ는 수시로 6개를 다 쓰자는게 갈등의 시작이었음. 근데 나는 내신성적이 좋지는 않아서 내가 정시로 쓰고싶은 대학은 붙을 가능성이 없어. 그래서 수시로 쓰면 내가 원하는 곳을 못간다. 그래서 정시로 쓰겠다. 라고 했더니 ㅇㅃ는 내가 안정적으로 수시로 붙었으면 좋겠나봐 수시로 하향지원을 하재.. 그래서 내가 그건 정시로도 남는 성적이니까 수시 하향지원은 위험하다고 했어. 그랬더니 본인말 안듣고 왜 고집을 부리냐면서 집나가라고 미친년이 부모말을 안듣고 개 지랄을 한다고 핸드폰이고 용돈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 집나가라는 거야.. 근데 재수생인 내가 잘데가 어딨음ㅋㅋ 그래서 학원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개 난리를 부리면서 니같은 년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치고 선풍기 틀어논것 던져가면서 난리를 피우는데 심지어 선풍기가 박살나서 돌아가던 날개에 내가 맞아서 상처가 났어. 그런데도 괜찮냐는 말은 커녕 왜 거기에 서있냐느니, 계속 난리였어. 그러더니 쫌이따 캐리어 꺼내와서 내일 당장 짐싸서 나가라고 계속 그러더라고..ㅋㅋ.. 내가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겠다 했더니 미친년이 지금까지 재워주고 먹여준걸 감사히 알아야지 너같은건 은혜도 모른다면서 신고해보라고 경제적 지원이고 뭐고 일단 다 끊어버리겠다고 협박이야.. 나 재수생이라 경제권도 없어. 근데 무슨 갈등이 있을때마다 집나가라고, 너 죽여버리겠다고, 핸드폰이고 뭐고 다 끊어버리겠다고 맨날 협박이야. 백번 양보해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건 참을 수 있어. 근데 본인이 화날때마다 우리집 강아지한테까지 난리야.. 이거 가정폭력으로 신고할 수 있어..? 신고하면 나랑 동생이랑 우리 강아지 그인간이랑 분리될수 있는것 맞아? 경찰이 그냥 왔다가 아무일도 없다고 그냥 가버리면.. 난 죽어야되는데..? 경제권도 없는 나랑 동생보고 맨날 본인 집에서 나가라하고, 툭하면 돌아가신 우리엄마 비하해대면서 이렇게 지원해주는걸 감사히 여기라는둥, 그러면서 본인 야마돌면 경제적 지원 다 끊어버리겠다하고, 본인 화나면 욕설에 문자로 폭언까지하고, 화나면 물건 던져서 사람 다치게하는거 이거 가정폭력이라고 할 수 있어?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신고하는지 아는 사람 나좀 알려줘ㅜㅜ 정말 이런생각 하면 안되는데 왜 엄마는 나랑 동생을 이런사람이랑만 남겨놓고 떠난거야... 너무 화나고 밉다 진짜... 남들 다 그냥 잘 사는것 같던데..ㅎㅎ 왜 나만이래..?ㅎ 암튼 징징대는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좀 부탁해.. 1
이거 가정폭력으로 신고 할수있어?
무턱대고 경찰에 신고하긴 무섭고 그렇다고 참고 살자니 죽을것 같아서
글 써보는거니까 조언좀 부탁해ㅜㅜ
나 원래 엄마 동생 나 아빠랑 넷이서 살았는데 아빠라는 인간이 쫌
분조장끼가 있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는 독불장군이라서 원래도 많이
부딪혔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중재해줬거든? 근데 재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신후로 ㅇㅃ라는 인간이 점점 개판이 되가는게 문제야.
일단 내가 재수하고 있는데 대학문제로 좀 다퉜거든? 내가 쓰고 싶은
대학에 충분히 쓰고도 남는 정시성적이라 난 정시로만 3개 원하는 대학
쓰려고 했는데 ㅇㅃ는 수시로 6개를 다 쓰자는게 갈등의 시작이었음.
근데 나는 내신성적이 좋지는 않아서 내가 정시로 쓰고싶은 대학은
붙을 가능성이 없어. 그래서 수시로 쓰면 내가 원하는 곳을 못간다.
그래서 정시로 쓰겠다. 라고 했더니 ㅇㅃ는 내가 안정적으로 수시로 붙었으면
좋겠나봐 수시로 하향지원을 하재.. 그래서 내가 그건 정시로도 남는
성적이니까 수시 하향지원은 위험하다고 했어.
그랬더니 본인말 안듣고 왜 고집을 부리냐면서 집나가라고 미친년이
부모말을 안듣고 개 지랄을 한다고 핸드폰이고 용돈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 집나가라는 거야.. 근데 재수생인 내가 잘데가 어딨음ㅋㅋ
그래서 학원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개 난리를 부리면서 니같은 년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치고 선풍기 틀어논것 던져가면서 난리를 피우는데
심지어 선풍기가 박살나서 돌아가던 날개에 내가 맞아서 상처가 났어.
그런데도 괜찮냐는 말은 커녕 왜 거기에 서있냐느니, 계속 난리였어.
그러더니 쫌이따 캐리어 꺼내와서 내일 당장 짐싸서 나가라고 계속 그러더라고..ㅋㅋ..
내가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겠다 했더니 미친년이 지금까지 재워주고
먹여준걸 감사히 알아야지 너같은건 은혜도 모른다면서 신고해보라고
경제적 지원이고 뭐고 일단 다 끊어버리겠다고 협박이야..
나 재수생이라 경제권도 없어. 근데 무슨 갈등이 있을때마다 집나가라고,
너 죽여버리겠다고, 핸드폰이고 뭐고 다 끊어버리겠다고 맨날 협박이야.
백번 양보해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건 참을 수 있어. 근데 본인이 화날때마다
우리집 강아지한테까지 난리야.. 이거 가정폭력으로 신고할 수 있어..?
신고하면 나랑 동생이랑 우리 강아지 그인간이랑 분리될수 있는것 맞아?
경찰이 그냥 왔다가 아무일도 없다고 그냥 가버리면.. 난 죽어야되는데..?
경제권도 없는 나랑 동생보고 맨날 본인 집에서 나가라하고,
툭하면 돌아가신 우리엄마 비하해대면서 이렇게 지원해주는걸 감사히
여기라는둥, 그러면서 본인 야마돌면 경제적 지원 다 끊어버리겠다하고,
본인 화나면 욕설에 문자로 폭언까지하고,
화나면 물건 던져서 사람 다치게하는거 이거 가정폭력이라고 할 수 있어?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신고하는지 아는 사람 나좀 알려줘ㅜㅜ
정말 이런생각 하면 안되는데 왜 엄마는 나랑 동생을 이런사람이랑만
남겨놓고 떠난거야... 너무 화나고 밉다 진짜...
남들 다 그냥 잘 사는것 같던데..ㅎㅎ 왜 나만이래..?ㅎ
암튼 징징대는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