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경험을 하고 시간이 좀 흘렀지만, 오늘에서야 신촌 메가박스가 귀신 출몰로 유명하단 얘기를 알게 돼서 저도 제 경험을 남기려고 합니다.
때는 2018년 곤지암 개봉 때 저는 친구랑 신촌 메가박스로 영화를 보러갔어요.
좌석이 크게 A B C 구역이 있었는데 저는 B구역 가운데 친구랑 앉아있었고 친구는 제 왼쪽에 자리했어요. 영화를 보다가 A구역 벽쪽에 흰 옷을 입은 남자가 벽을 쳐다보고 있었고 저는 그 남자와 그 남자를 바라보고 있다는 자각도차 못하고 몸도 그쪽으로 기울면서 한참을 멍하게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본 친구가 식겁을 하고 저를 건들면서 야 너 왜그래 무섭게 그러지마 라고 했고 저는 그때 정신 차려서 친구를 한 번 보고 다시 그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귀신 출몰로 유명한 신촌 메가박스에서 귀신에 홀린 썰
기이한 경험을 하고 시간이 좀 흘렀지만, 오늘에서야 신촌 메가박스가 귀신 출몰로 유명하단 얘기를 알게 돼서 저도 제 경험을 남기려고 합니다.
때는 2018년 곤지암 개봉 때 저는 친구랑 신촌 메가박스로 영화를 보러갔어요.
좌석이 크게 A B C 구역이 있었는데 저는 B구역 가운데 친구랑 앉아있었고 친구는 제 왼쪽에 자리했어요. 영화를 보다가 A구역 벽쪽에 흰 옷을 입은 남자가 벽을 쳐다보고 있었고 저는 그 남자와 그 남자를 바라보고 있다는 자각도차 못하고 몸도 그쪽으로 기울면서 한참을 멍하게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본 친구가 식겁을 하고 저를 건들면서 야 너 왜그래 무섭게 그러지마 라고 했고 저는 그때 정신 차려서 친구를 한 번 보고 다시 그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영화 중간에 나간 관객도 없고 흰 옷을 입은 관객도 없었어요.
홀린 기분이 너무 이질적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