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랑이예요..최근, 추석으로 인해 명절에 어디에 누가 가야 하나에 대한 이슈로 아내와 다툼이 있어서 해당 관련 의견을 알아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네이트에 가입했네요.. 상황 ㅁ. 남자집- 제사 및 차례를 지냄, 명절 당일날은 우리집에 왔으면 좋겠음- 명절 전에 와서 요리하는것은 바라지 않음- 지방이라서 거리가 멈 ㅁ. 여자집- 제사 및 차례를 안지냄- 수도권이라서 가까움 이런 상황과 입장 인데, ㅁ. 제가 아내에게 제안한것1. 우리집은 명절차례를 지내고, 너희집은 안지내니까, 명절 당일만은 우리집에 꼭 있자2. 우리집에 1박2일(거리가 멀어서)있고, 너희집에 2박3일 있어도 됨3. 설날, 추석만 양보하라, 크리스마스 연휴건, 새해(1월1일)연휴건 다 너희집에 있겠다.. ㅁ. 아내의 입장1. 본인의 집이 명절차례를 안지낸다고 해도, 그 '설날 추석 당일'에 본인 가족이랑 같이 있을수 없는것은 억울하다2. 본인 집에서 길게 있고 싶지도 않고, 굳이 크리스마스 연휴나 새해 연휴에 부모님 집에 가고 싶지는 않다 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이 지금이야 명절전에 와서 요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지, 본인에게 이야기 하신적은 없으며(결혼전부터 저에게는 자주 이야기 하셨음), 실제로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본심은 아닐것임... 이라고 합니다... ㅁ. 제가 생각하기에는... - 아내의 부모님에게 차례도 모시지 않으니까 명절 당일이 중요하지도 않은데, 제가 다른 날에 더 오래 자주 가있겠다고 하면 그렇게 억울한 일이 아닐거 같은데, 아닌가요...?- 사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게 2억이 넘는 돈을 증여해주셨고, 아내는 딱히 받아온것은 없습니다(그래도 아내가 열심히 모아서 1억 가까운돈을 모아오긴 했습니다), 또한 아내도 부모님에게 이후에도 그 부분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현재 저희는 모은돈 + 부모님 지원돈 + 대출로, 서울에 전세를 살고 있고, 수도권에 아파트에 청약도 당첨 되었습니다.(지원이 없었으면 청약지원을 못했을거라 생각) - 제가 이런 부분을 지적했고, 그래도 이정도 부모님께 받기도 했고, 부모님께 '명절 당일'에 있어도, 다른 날에도 가있는데 그렇게 억울할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본인 부모님께서 돈을 안주신거도 억울한데, 그런거까지 짚어서 따져야겠냐고 더 화내더라구요...(오빠에게는 땅도 이미 주신게 있고, 이후 부동산도 줄 게 있습니다. 다만, 아내가 본인 부모님들께 안받을거를 예상해서 별로 생활비 지원은 안해드렸는데, 오빠는 많이 해줬다고 합니다) - 사실, 전 1)우리 부모님의 지원을 포기하던가 2) 아내 부모님에게 그만큼의 지원을 받는게 낫지 않겠나 싶고, 명절의 제사라는게 저희 부모님에게 중요한거지, 아내 부모님에게 중요한게 아니고 만나는게 중요한거면 그만큼 다른 날에 더 가면 되는게 아닐가 싶더라구요.... 이게 여자 입장으로써 그렇게까지 억울할 내용인가요...?
명절에 대한 이슈...
상황
ㅁ. 남자집- 제사 및 차례를 지냄, 명절 당일날은 우리집에 왔으면 좋겠음- 명절 전에 와서 요리하는것은 바라지 않음- 지방이라서 거리가 멈
ㅁ. 여자집- 제사 및 차례를 안지냄- 수도권이라서 가까움
이런 상황과 입장 인데,
ㅁ. 제가 아내에게 제안한것1. 우리집은 명절차례를 지내고, 너희집은 안지내니까, 명절 당일만은 우리집에 꼭 있자2. 우리집에 1박2일(거리가 멀어서)있고, 너희집에 2박3일 있어도 됨3. 설날, 추석만 양보하라, 크리스마스 연휴건, 새해(1월1일)연휴건 다 너희집에 있겠다..
ㅁ. 아내의 입장1. 본인의 집이 명절차례를 안지낸다고 해도, 그 '설날 추석 당일'에 본인 가족이랑 같이 있을수 없는것은 억울하다2. 본인 집에서 길게 있고 싶지도 않고, 굳이 크리스마스 연휴나 새해 연휴에 부모님 집에 가고 싶지는 않다
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이 지금이야 명절전에 와서 요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지, 본인에게 이야기 하신적은 없으며(결혼전부터 저에게는 자주 이야기 하셨음), 실제로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본심은 아닐것임...
이라고 합니다...
ㅁ. 제가 생각하기에는...
- 아내의 부모님에게 차례도 모시지 않으니까 명절 당일이 중요하지도 않은데, 제가 다른 날에 더 오래 자주 가있겠다고 하면 그렇게 억울한 일이 아닐거 같은데, 아닌가요...?- 사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게 2억이 넘는 돈을 증여해주셨고, 아내는 딱히 받아온것은 없습니다(그래도 아내가 열심히 모아서 1억 가까운돈을 모아오긴 했습니다), 또한 아내도 부모님에게 이후에도 그 부분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현재 저희는 모은돈 + 부모님 지원돈 + 대출로, 서울에 전세를 살고 있고, 수도권에 아파트에 청약도 당첨 되었습니다.(지원이 없었으면 청약지원을 못했을거라 생각)
- 제가 이런 부분을 지적했고, 그래도 이정도 부모님께 받기도 했고, 부모님께 '명절 당일'에 있어도, 다른 날에도 가있는데 그렇게 억울할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본인 부모님께서 돈을 안주신거도 억울한데, 그런거까지 짚어서 따져야겠냐고 더 화내더라구요...(오빠에게는 땅도 이미 주신게 있고, 이후 부동산도 줄 게 있습니다. 다만, 아내가 본인 부모님들께 안받을거를 예상해서 별로 생활비 지원은 안해드렸는데, 오빠는 많이 해줬다고 합니다)
- 사실, 전 1)우리 부모님의 지원을 포기하던가 2) 아내 부모님에게 그만큼의 지원을 받는게 낫지 않겠나 싶고, 명절의 제사라는게 저희 부모님에게 중요한거지, 아내 부모님에게 중요한게 아니고 만나는게 중요한거면 그만큼 다른 날에 더 가면 되는게 아닐가 싶더라구요.... 이게 여자 입장으로써 그렇게까지 억울할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