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전 40키로 대로 체질이기도 하지만 마른몸매를 유지하고있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직장도 그만두고 신혼을 즐기다 보니(?) 점점 살이불면서 60키로 초반까지 몸이 불어서 충격을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연애때와 비슷한 몸무게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남편은 원래도 듬직한 몸였고 제가 60키로대까지 쪘을때 같이 살이쪄서 100키로가 넘어가서 지금도 뚱뚱한 몸매입니다.시댁쪽도 전부 통통하세요..
시댁이 가깝다보니 밥먹으러 오라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전화하세요.. (이것도 스트레스;그래도 지금은 진짜 밥만먹고 나옵니다 ㅋㅋ)한창 식단 조절하고있을때 밥 안먹는다고 남편만 주라고 해도 뭔 다이어트냐며 화를 내시면서 밥을 먹으라고합니다.. 아니 저녁 6시 전에 저녁을 먹고 운동하고 왔다고 해도 너처럼 안먹고 빼면 요요온다느니 그렇게 빼는 사람이 어딨냐느니 밖에 나가면 니 몸 누가보냐느니하면서 계속 먹으라합니다..;;
남편도 다이어트하느라 식단조절중이라고 말을 해도 그냥 저렇게 욕하듯이 화내십니다;
지금은 제가 살을 빼고 자존감도 올라서 항상 기분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니까 남편도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데요,, 하.. 시댁에서 남편다이어트하는걸로 저한테 뭐라하네요.. 일하고 오면 밥 챙겨주라고 다이어트뭐가필요하냐며 니처럼 다이어트시키지 마라하시는데.. 사람이 100키로가 넘어가는데 다잉ㅓ트가 안필요합니까 상식적으로? ㅋㅋ 그냥 짜증이 나네요..
글만 보면 답답해 하실 수도 있는데 ㅠㅠ 그때그때 저나 남편이나 논리적으로 다 반박해드리는데 옛날분들이라 그러신지 그냥 먹으라는 말 밖엔.. 그리고 중간중간 그래도 살이많이 빠졌네 근데 너무 말라서 보기싫다.. 아 갑자기 생각 났는데요 저번에 아버님이 저보고 초~라하게 생겼다고 했네요..ㅋㅋ
"너 너무 초라해보인다" 이것도 아니구요 "얼굴이 아주 초~~라해보여" 이럽디다......
그냥 짜증나서 하소연하듯이 주저리주저리 글써보았네요..
+추가
안가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맘같아선 시댁 연끊고싶지만 말처럼 쉽지않아요 ㅠㅠ
지금처럼 저랑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또 다른때에는 좋으시고 걱정해주시고 또 제가 직접 지원받은적은없지만(제가안받으려고해요 아직 젊으니까) 입버릇처럼 힘들면 말해라 합니다.. 실제로 남편이랑 연애때 남편이 요청하면 금전적으로 바로바로 도와주시는 모습도 많이 보았고 좋으신분들이세요..ㅠ그냥 생각하시는대로 상대기분생각안하시고 바로 말씀하셔서 그렇지..
그리고 남편도 지적을 해주시는데.. 남편도 항상 입버릇처럼 뚱뚱한 여자 안만난다 그런말 자주해서 시댁도 아세요 아니 모르실수가 없죠
아래 상황같을땐 남편도 커버쳐준다고 말은 하는데 끝까지 궁시렁 궁시렁 거리시는거 있죠..으휴
이제는 하도 그러시니까 매번 맞받아치기도 힘들어요..남편도 힘들어하고..
그래도 쓸데없는 저의 넋두리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아참! 그리고 저희남편 죽어도 병원안간다하지만;;
병있는거 맞을거에요 상체에 비해 하체가 부실하고 사무직이다 보니 계속 앉아있어서 ㅠㅠ 먹는것도 고기위주로만 먹어요.. 언젠가 시어머님께서 라면끓이는데 야채스프넣었다고 안먹는다고 하던사람이에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맘 먹고 노력하는 모습보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도 점차 살이빠지면서 보이는 턱선..쇄골 근육 보면서 자신감을 얻겠죠
외모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건강관리는 해줘야하니까요 모두 건강하세요!!
다이어트로 뭐라하는 시댁
안녕하세요 20대 부부에요
큰 고민은 아니지만 갈때마다 스트레스기에 털어놓고싶어 글써요
저는 결혼전 40키로 대로 체질이기도 하지만 마른몸매를 유지하고있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직장도 그만두고 신혼을 즐기다 보니(?) 점점 살이불면서 60키로 초반까지 몸이 불어서 충격을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연애때와 비슷한 몸무게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남편은 원래도 듬직한 몸였고 제가 60키로대까지 쪘을때 같이 살이쪄서 100키로가 넘어가서 지금도 뚱뚱한 몸매입니다.시댁쪽도 전부 통통하세요..
시댁이 가깝다보니 밥먹으러 오라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전화하세요.. (이것도 스트레스;그래도 지금은 진짜 밥만먹고 나옵니다 ㅋㅋ)한창 식단 조절하고있을때 밥 안먹는다고 남편만 주라고 해도 뭔 다이어트냐며 화를 내시면서 밥을 먹으라고합니다.. 아니 저녁 6시 전에 저녁을 먹고 운동하고 왔다고 해도 너처럼 안먹고 빼면 요요온다느니 그렇게 빼는 사람이 어딨냐느니 밖에 나가면 니 몸 누가보냐느니하면서 계속 먹으라합니다..;;
남편도 다이어트하느라 식단조절중이라고 말을 해도 그냥 저렇게 욕하듯이 화내십니다;
지금은 제가 살을 빼고 자존감도 올라서 항상 기분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니까 남편도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데요,, 하.. 시댁에서 남편다이어트하는걸로 저한테 뭐라하네요.. 일하고 오면 밥 챙겨주라고 다이어트뭐가필요하냐며 니처럼 다이어트시키지 마라하시는데.. 사람이 100키로가 넘어가는데 다잉ㅓ트가 안필요합니까 상식적으로? ㅋㅋ 그냥 짜증이 나네요..
글만 보면 답답해 하실 수도 있는데 ㅠㅠ 그때그때 저나 남편이나 논리적으로 다 반박해드리는데 옛날분들이라 그러신지 그냥 먹으라는 말 밖엔.. 그리고 중간중간 그래도 살이많이 빠졌네 근데 너무 말라서 보기싫다.. 아 갑자기 생각 났는데요 저번에 아버님이 저보고 초~라하게 생겼다고 했네요..ㅋㅋ
"너 너무 초라해보인다" 이것도 아니구요 "얼굴이 아주 초~~라해보여" 이럽디다......
그냥 짜증나서 하소연하듯이 주저리주저리 글써보았네요..
+추가
안가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맘같아선 시댁 연끊고싶지만 말처럼 쉽지않아요 ㅠㅠ
지금처럼 저랑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또 다른때에는 좋으시고 걱정해주시고 또 제가 직접 지원받은적은없지만(제가안받으려고해요 아직 젊으니까) 입버릇처럼 힘들면 말해라 합니다.. 실제로 남편이랑 연애때 남편이 요청하면 금전적으로 바로바로 도와주시는 모습도 많이 보았고 좋으신분들이세요..ㅠ그냥 생각하시는대로 상대기분생각안하시고 바로 말씀하셔서 그렇지..
그리고 남편도 지적을 해주시는데.. 남편도 항상 입버릇처럼 뚱뚱한 여자 안만난다 그런말 자주해서 시댁도 아세요 아니 모르실수가 없죠
아래 상황같을땐 남편도 커버쳐준다고 말은 하는데 끝까지 궁시렁 궁시렁 거리시는거 있죠..으휴
이제는 하도 그러시니까 매번 맞받아치기도 힘들어요..남편도 힘들어하고..
그래도 쓸데없는 저의 넋두리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아참! 그리고 저희남편 죽어도 병원안간다하지만;;
병있는거 맞을거에요 상체에 비해 하체가 부실하고 사무직이다 보니 계속 앉아있어서 ㅠㅠ 먹는것도 고기위주로만 먹어요.. 언젠가 시어머님께서 라면끓이는데 야채스프넣었다고 안먹는다고 하던사람이에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맘 먹고 노력하는 모습보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도 점차 살이빠지면서 보이는 턱선..쇄골 근육 보면서 자신감을 얻겠죠
외모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건강관리는 해줘야하니까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