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출신 연예인이 말하는 드라마 DP

ㅇㅇ2021.09.07
조회11,264


실제 디피 출신인 윤형빈

(전국 검거율 1위 조에서 복무)





 


고증이 매우 잘 되었다고 평가





 


윤형빈 복무 때 수사기법이 전해져 내려와

드라마에도 반영되어 신기했다 함




 


헌병 뽑는 장면


-키 중요한거 맞음

-시력도 중요하대


-그런데 헌병은 육군종합행정학교를 가야하는데 

그 장면은 생략되었다 함





 

 

 


헌병 이등병 영창 장면


-실제로는 헌병이 얕잡아 보이면 안 돼서

이등병보다 계급표 높게 한 다음 들여보냄






 


탈영 후 트젠 수술하고 온 남자도 있다 함


-영창에서 목욕할 때 뒤돌아서 기다려줌

-창살 매트리스로 다 가리는 등 프라이버시 존중해줌






 

 


헌병대 수사 담당관(박범구 역)


-모든게 지겨워보이는 느낌

-동네 아저씨 느낌

-사건 발생하면 세상 무서운 사람 됨

-옷 분위기 사상까지 고증 젤 잘됐다





 

 

 

디피는 외부에 나가면 일개 병사여도

소위,중위,대위 이런 사람들과도

대등한 위치인것 처럼 행동하도록 배움


그런 태도 행동이 박범구 한테서 잘 나타났대







 


"너 디피 할래?" 대사의 무게감이 크다함

모두가 디피 하고 싶어한다 함.


드라마에서 준호는(정해인) 디피 되기를 망설이지만

실제로는 시켜준다하면 냅다 받아들인다함.





 

 


고경표가 맡은 박성우

디피가 꿀보직이라 실제로 빽이 있는 사람들이 하기도 함.





 


그 이유 중 하나가

디피 외부 활동비가 적다보니

그걸 메꾸려면 돈이 필요함.

그러다보니 부잣짓 아들이 뽑히는 경우가 있음





 


"엄카 찬스 쓰셨네요?" 라는 대사도,

부모 돈 빌려야 하는 현실을 보여줌.






 

 

윤형빈네 조는 너무 잘잡아서,

다른 디피 조에서 실적 빌려달라하기도 함.






윤형빈 검거 52명. 

상장도 받음.






 

 


외부 나와서 밥먹고 놀러다니는 일.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틀림.


사실- 나가면 밥먹고 조금 논다.


그러나

- 담당관 전화 안받으면 탈영에 준한다고 함.

그래서 고경표처럼 맘놓고 놀수 없음.

특히 사건 발생중인데 그러면 더더욱 안될 일.






 

 

 

 


윤형빈 탈영병 다 잡았는데 딱 한명을 못잡았다함.

그런데 그 한명은 아마 죽은거 같다고 추측 중이었음.

흔적이 전혀 없었다.

알고보니 겨울 인적이 드문 산에서 자살한걸로 발견됨.

윤형빈 제대 후 알게 됨.





 


헌병으로 지내면서 너무 충격적인 사건 많이 봤지만,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새마을호에 뛰어들어 자살한 사건.


시신이 다 터져서 하나하나 주워모아야 했고, 

그 시신을 가족들이 다 보아야 했음.






 

 

조폭 출신애가 탈영해서 잡느라 힘들었던 사건도 있고 

2화에 이어진대


남자들 군대 얘기하는 거 재미없고 별론데

이건 잼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