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다시 만난지 두달동안 데이트 할수있는 그 하루도 남친은 컨디션이 안좋다고 몇번 캔슬을 했었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셔야지 하고 저도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주도 또 그러길래 자꾸 왜 취소하냐고 제가 참다가 터졌고 남친은 컨디션이 안좋은데 어떻게 하냐 걱정은 하지 못할망정 화를 내냐고 싸운 상태인데
솔직히 집도 10분이면 올수 있는 거리고 장거리도 아닌데 매번 컨디션이 안좋다는 이유로 약속 취소하는 남친 제가 이해해줘야 되는건가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제가 잘못한게 맞나요?
결시친이 제일 활성화되어 있어서 여기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남친과 1년 반 정도 만나고 한달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지 두달되었습니다.
1년반동안은 정말 저밖에 모르고 매일 보고싶다고 달려오던 사람이었어요.
집도 두 정거장이라 차로 10분이면 오거든요 ㅎㅎ
그러다 반복되는 싸움에 지쳐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었고 한달후에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왔어요
그 이후에 남친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토요일 하루만 보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다시 만난지 두달동안 데이트 할수있는 그 하루도 남친은 컨디션이 안좋다고 몇번 캔슬을 했었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셔야지 하고 저도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주도 또 그러길래 자꾸 왜 취소하냐고 제가 참다가 터졌고 남친은 컨디션이 안좋은데 어떻게 하냐 걱정은 하지 못할망정 화를 내냐고 싸운 상태인데
솔직히 집도 10분이면 올수 있는 거리고 장거리도 아닌데 매번 컨디션이 안좋다는 이유로 약속 취소하는 남친 제가 이해해줘야 되는건가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참고로 남친은 부모님이랑 살고 있고, 전 자취해서 집에서 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