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쓸게요
직장 옆팀 사원일인데요. 우연히 이야기하다 임신이래서 축하한다고 언제 낳냐하니 생각보다 얼마 안남은거에 놀라 왜 이제 말했냐 진작 축하해줄걸 뭐 먹고 싶냐하니 12주 넘어서 알았다네요? 이제 16주라고.
셋째 임신이고 해서 임신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그렇게 늦게 알 수도 있냐 물으니 남편이 정관수술했고 자기는 출산 후 수유를 오래해서 생리를 굉장히 불규칙적으로 했다는 둥 거기에 늘 피곤한 상태라 모르다가 하혈해서 병원가보니 임신이랬다네요. 늦게 알기도 했고 해서 낳기로 했다는데….
임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안심했는데 남편 정관수술 후 검진을 안해서 완전히 차단 안된걸 몰랐다 하는데 회사 눈치보느라 뻥치는거 아닌가요? 제가 나이는 마흔이 넘었어도 골드미스라 이런건 또 잘 모르겠네요….
추가++
이 직원 엄청 말랐어요… 말 안하면 임신 아닌것처럼 팀에서 제일 체구도 작고요
보니까 회사에도 어제 이야기 한 것 같아요. 입사한지 이제 일년 좀 안됐는데 일부러 숨긴걸까 별 생각도 다 들었어요 ㅠ 그렇게까지 늦게까지 모를 수 없을 것 같은데…
추추가++
억울하네요ㅠㅠ 작은 회사라 옆팀에서 저 직원 휴직 가버리면 저희 팀 팀원이 저 팀으로 넘어가서 일 볼거고 그러면 저는 팀장인지라 팀 운영에 어려움 있고요… 일할 상황이 되냐고 회사 그만다닐거냐고 너무 힘들겠다 해도 퇴사 생각도 없는 것 같고 피해를 안보는건 아니에요 ㅠ…. 그리고 골드미스는 그냥 다들 그렇게 옛날 노처녀를 바꿔부르니 입에 붙어서 하는 말이지 제가 뭐 잘난척하느라 쓴 말은 아니에요
임신 12주까지 임신 모를 수가 있어요?
직장 옆팀 사원일인데요. 우연히 이야기하다 임신이래서 축하한다고 언제 낳냐하니 생각보다 얼마 안남은거에 놀라 왜 이제 말했냐 진작 축하해줄걸 뭐 먹고 싶냐하니 12주 넘어서 알았다네요? 이제 16주라고.
셋째 임신이고 해서 임신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그렇게 늦게 알 수도 있냐 물으니 남편이 정관수술했고 자기는 출산 후 수유를 오래해서 생리를 굉장히 불규칙적으로 했다는 둥 거기에 늘 피곤한 상태라 모르다가 하혈해서 병원가보니 임신이랬다네요. 늦게 알기도 했고 해서 낳기로 했다는데….
임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안심했는데 남편 정관수술 후 검진을 안해서 완전히 차단 안된걸 몰랐다 하는데 회사 눈치보느라 뻥치는거 아닌가요? 제가 나이는 마흔이 넘었어도 골드미스라 이런건 또 잘 모르겠네요….
추가++
이 직원 엄청 말랐어요… 말 안하면 임신 아닌것처럼 팀에서 제일 체구도 작고요
보니까 회사에도 어제 이야기 한 것 같아요. 입사한지 이제 일년 좀 안됐는데 일부러 숨긴걸까 별 생각도 다 들었어요 ㅠ 그렇게까지 늦게까지 모를 수 없을 것 같은데…
추추가++
억울하네요ㅠㅠ 작은 회사라 옆팀에서 저 직원 휴직 가버리면 저희 팀 팀원이 저 팀으로 넘어가서 일 볼거고 그러면 저는 팀장인지라 팀 운영에 어려움 있고요… 일할 상황이 되냐고 회사 그만다닐거냐고 너무 힘들겠다 해도 퇴사 생각도 없는 것 같고 피해를 안보는건 아니에요 ㅠ…. 그리고 골드미스는 그냥 다들 그렇게 옛날 노처녀를 바꿔부르니 입에 붙어서 하는 말이지 제가 뭐 잘난척하느라 쓴 말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