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준호랑 이세영 사극 드라마 대본 리딩샷떴다

ㅇㅇ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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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와 이세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연출한 정지인 감독과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을 공동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지난 5월에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정지인 감독과 정해리 작가를 비롯해 이준호, 이세영, 강훈(홍덕로 역), 이덕화(영조 역), 박지영(제조상궁 조씨 역), 장희진(중전 김씨 역), 장혜진(서상궁 역), 조희봉(홍정여 역), 서효림(화완옹주 역), 강말금(혜빈홍씨 역), 오대환(강태호 역), 이민지(김복연 역), 하율리(배경희 역), 이은샘(손영희 역), 권현빈(정백익 역)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배우들은 각자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열연을 펼치며 ‘옷소매 붉은 끝동’의 흥미진진한 캐릭터 열전을 기대케 했다. 






먼저 오만한 완벽주의자 왕세손 이산 역의 이준호는 깐깐하면서도 근엄한 카리스마에 섹시한 매력을 더하며 ‘이준호표 이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의 이세영은 밝고 자유로우면서도 영민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궁녀 성덕임’을 탄생시켰다. 






강훈은 극 중 조선 최고의 미남자이자 부드럽고 따뜻한 외모 속에 서늘한 내면을 감추고 사는 겸사서 홍덕로 역을 맡았다. 홍덕로는 왕세손 이산(이준호 분)을 보위에 올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킹메이커인 인물.



 

 


명실공히 사극대가 이덕화는 대사 한마디 마다 묵직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박지영, 장희진을 비롯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


대본리딩에 참석한 모든 배우들은 첫 연기 호흡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준호-강훈의 군신 브로맨스, 이준호-이덕화의 미묘한 가족케미 역시 돋보였고, 이세영-장혜진-이민지-하율리-이은샘으로 이어지는 궁녀들은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케미를 빚어내 현장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 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는 11월 5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