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긴 글이 될것 같아 간단하게 정리먼저 하고 긴글 풀께요.
전 올해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매일 아침 지하철로 등교하는데 이상한 장애인(남자) 같은 사람 때문에 불안하고 무서워서 나가기가 겁이나요ㅠㅠ 일단 처음보는 아예 모르는 사람이구요 저 말고도 주변 대중교통 이용하는 제 친구들도 모두 알고 당한 사람입니다. 간단 이력은 지하철 무임승차, 은근슬쩍 기다렸다 같이가기, 반복해서 말시키기(안녕?, 이름 묻기, 학교묻기등등), 제 집앞 1층에서 만난적도 있습니다..
첫 만남부터 말하면 처음부터 이상했습니다. 지하철 탑승을 위해 에스컬레이터에 서서 폰을 보며 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허겁지겁 뛰어 오더니 제앞보다 좀더 간뒤 멈춰서 제 얼굴을 뚤어지게 처다보는겁니다.. 그래서 폰보다가 그분 얼굴을 봤는데 모르는 사람이라 무시했어요. 뭐지 아는 사람으로 착각한건가 했습니다. 그후 전 가만이 서서 내려가고 그분은 여전히 허겁지겁 내려갔습니다. 제가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는곳에 도착하니 허둥지둥 거리며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타이밍을 보고 있던 걸수도..) 그리고 제가 카드를 찍는 순간 바로 앞에서 새치기를 하더니 제 앞에 카드찍는 분을 따라 초초밀착해서 무임승차를 하더군요... 그때부터 아 이사람 이상한사람이다 생각하고 피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가는 방향으로 지하철타로 갔는데 하필또 거기 방향으로 가는거 아닙니까..ㅜㅜ 결국 같이 탔는데 서 있으면 시선이 가니 일부러 앉았습니다 (아줌마들 사이 사람 많은곳으로요.) 근데 타자마자 눈에 띄더니 지하철 끝부터 끝까지를 무지 바쁜사람 마냥 허둥지둥 걸어다니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중간에 멈춰서 모르는 여학생들에게 (꼭 교복입은 애들한테만) 말걸고 다녔습니다ㅜㅜ 저한테도 한 다섯번은 와서 얼굴을 가까이 하고 빤히보며 앙녕앙녕 하는데 발음이 어눌한게 장애인임을 확신했습니다. 폰하는척 개무시 하니 옆에 아주머니가 아는분이냐고 묻기에 도리도리하고 했답니다. 무서워서 같이 지하철 타는친구에게 연락하니 알고보니 같은 차에 타고 있어서 (따로앉았지만) 내리자마자 엘베앞에 만나서 같이 갔습니다. 엘베타서 가는건 따돌린줄 알았는데 근데 또 하필 같은 개찰구로 나가더라구요.. 그후에 밖에서는 갑자기 안보였구요. 이건 첫번째 만남이고 그이후에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났는데 (전 매일등교라) 그때도 열심히 알짱거리고 저한텐 다행이 말은 안걸더라구요. 그리고 몇일전에 제 집 1층 우편두는곳과 엘베 사이 그중간에 서서 얼쩡거리고 있더라구요ㅠㅠ 1층에 내리자마자 저사람이 여기왜있지 띠용하고 엄청무섭더라구요 그후에 제빠르게 그사람을 뚫고 엄청 급한척 하며 빠른걸음으로 나와 코너를 한번 돌고 뒤를 봤는데 따라오진 않더라구요.
여기까지가 끝이구요. 지하철에선 그럴수 있지 했는데 집앞 1층에 있던건 진짜 너무 놀라서 미행이라도 했나 싶어서 걱정됩니다. 저희 아파트 같은동에 같은라인 사는것 치곤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수상하기도 하고, 단지에서는 한번 본적 있는데 같은 아파트인지는 확실한게 모르니까요ㅠㅠ 이런일도 경찰같은곳에 문의 할수있나요.? 워낙법이 약하니ㅜㅜ 그런분은 보호자와 동행하거나 시설이나 병원에 있어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저를 미행하는것 같은 장애인 어떻게 하죠?
전 올해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매일 아침 지하철로 등교하는데 이상한 장애인(남자) 같은 사람 때문에 불안하고 무서워서 나가기가 겁이나요ㅠㅠ 일단 처음보는 아예 모르는 사람이구요 저 말고도 주변 대중교통 이용하는 제 친구들도 모두 알고 당한 사람입니다. 간단 이력은 지하철 무임승차, 은근슬쩍 기다렸다 같이가기, 반복해서 말시키기(안녕?, 이름 묻기, 학교묻기등등), 제 집앞 1층에서 만난적도 있습니다..
첫 만남부터 말하면 처음부터 이상했습니다. 지하철 탑승을 위해 에스컬레이터에 서서 폰을 보며 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허겁지겁 뛰어 오더니 제앞보다 좀더 간뒤 멈춰서 제 얼굴을 뚤어지게 처다보는겁니다.. 그래서 폰보다가 그분 얼굴을 봤는데 모르는 사람이라 무시했어요. 뭐지 아는 사람으로 착각한건가 했습니다. 그후 전 가만이 서서 내려가고 그분은 여전히 허겁지겁 내려갔습니다. 제가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는곳에 도착하니 허둥지둥 거리며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타이밍을 보고 있던 걸수도..) 그리고 제가 카드를 찍는 순간 바로 앞에서 새치기를 하더니 제 앞에 카드찍는 분을 따라 초초밀착해서 무임승차를 하더군요... 그때부터 아 이사람 이상한사람이다 생각하고 피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가는 방향으로 지하철타로 갔는데 하필또 거기 방향으로 가는거 아닙니까..ㅜㅜ 결국 같이 탔는데 서 있으면 시선이 가니 일부러 앉았습니다 (아줌마들 사이 사람 많은곳으로요.) 근데 타자마자 눈에 띄더니 지하철 끝부터 끝까지를 무지 바쁜사람 마냥 허둥지둥 걸어다니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중간에 멈춰서 모르는 여학생들에게 (꼭 교복입은 애들한테만) 말걸고 다녔습니다ㅜㅜ 저한테도 한 다섯번은 와서 얼굴을 가까이 하고 빤히보며 앙녕앙녕 하는데 발음이 어눌한게 장애인임을 확신했습니다. 폰하는척 개무시 하니 옆에 아주머니가 아는분이냐고 묻기에 도리도리하고 했답니다. 무서워서 같이 지하철 타는친구에게 연락하니 알고보니 같은 차에 타고 있어서 (따로앉았지만) 내리자마자 엘베앞에 만나서 같이 갔습니다. 엘베타서 가는건 따돌린줄 알았는데 근데 또 하필 같은 개찰구로 나가더라구요.. 그후에 밖에서는 갑자기 안보였구요. 이건 첫번째 만남이고 그이후에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났는데 (전 매일등교라) 그때도 열심히 알짱거리고 저한텐 다행이 말은 안걸더라구요. 그리고 몇일전에 제 집 1층 우편두는곳과 엘베 사이 그중간에 서서 얼쩡거리고 있더라구요ㅠㅠ 1층에 내리자마자 저사람이 여기왜있지 띠용하고 엄청무섭더라구요 그후에 제빠르게 그사람을 뚫고 엄청 급한척 하며 빠른걸음으로 나와 코너를 한번 돌고 뒤를 봤는데 따라오진 않더라구요.
여기까지가 끝이구요. 지하철에선 그럴수 있지 했는데 집앞 1층에 있던건 진짜 너무 놀라서 미행이라도 했나 싶어서 걱정됩니다. 저희 아파트 같은동에 같은라인 사는것 치곤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수상하기도 하고, 단지에서는 한번 본적 있는데 같은 아파트인지는 확실한게 모르니까요ㅠㅠ 이런일도 경찰같은곳에 문의 할수있나요.? 워낙법이 약하니ㅜㅜ 그런분은 보호자와 동행하거나 시설이나 병원에 있어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