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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2021.09.08
조회194
안녕하세요
여자이고, 경상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한지는 5년도 안되고, 지금은 1개월 좀 넘은 햇병아리 신입으로 들어온 신입입니다.
하지만 곧 30대를 바라보고있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너무 오랜만에 회사생활을 하고있기도 한대, 제가 원래는 엄청 게을르고 일어나서 컴터게임만 하고, 유튜브도 조금 했고, 글쓰는거 좋아해서 모임도 나가기도 하고 보냈던 시절이있다가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면서 컴터에 빠져살고, 그랬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요!!
그런데 지금 직장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한시간정도 되는거리를 두번 환승해서 출근을 해야합니다.
아침은 힘들지만,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지... 일을 너무 하고싶었고, 지금도 하고 있긴하지만.. 저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 머리가 돌대가리인거같아요!
두번세번확린해도 클리고, 급하게 해야할일을 할땐 꼭 실수를 하는거같아요. 메모도 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 1개월이지만.. 욕심엔 더 오래오래 하고싶은데 여기 직장은 그냥 내버려두고 실수하면 좀 머라해요 ㅠㅠ

제가 소심한건지.. 그런말들으면 다 때려치우고 싶고..

그치만 일도 할만하구요 사람도 사실 크게 부딪힐일이없어요 제가 일만 잘하고 기억력도 좋다면요.

그런데 그건 다른곳도 마찬가지죵 ㅠㅠ

오늘도 퇴근 10분전에 실수를 했어요 근데 그 실수가 감당가능했고, "왜 그래 진짜"라고 머라고 들었습니다.
첨엔 아차 싶었고,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반성하고 바로바로 하고 일처리를 끝내고 정시 퇴근은 했습니다.

근데 저의일은 아직 많고 산더미 같아요 ㅠㅠ

오젘 7시반에 출근해서 오후 6시까지 밥먹는 시간도 10분?? 먹고 일을 바로앝해도되지만, 제 일은 끝내고 싶어서 계속 해요 ㅠㅠ 그러면 오후도 금방가고 지금처럼 퇴근하죠..

회사에도 사무직인데 부장 과장 대리 사원(저) 이렇거든요!

제가 하고픈말은 위로해쥬세요... ㅠㅠ

그리고 저의 발전할 가능성을 이야기해주세요!

혼내주셔두 되긴한대 상처눈 받을거에요!

그리고 오늘 혼난거 차라리 지금 알아서 다행이고, 또 틀리지말아야지 다짐은 했는데 확신이 없는 저의 모습에 화가나고 제가 너무 망신창이같아요 ㅎㅎ

일은 계속 하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