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1호선 지하철 안에서 좀 황당해서 인증샷을 찍어봤어.. 내가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다음역에서 탄 어떤 아줌마가 내 앞에 오더니 세탁소에서 가져온 듯 비닐이 씌어진 옷을 옷걸이채 내 앞 손잡이에 턱 걸더라고.. 덕분에 내 앞의 시야는 집에 오는 내내 옷에 가려지고 내 무릎은 쟈철이 움직일 때마다 비닐에 계속 쓸렸지…. 본인이 옷을 들고 있기 무겁고 번거로울 순 있었겠지만 위에 짐칸도 버젓이 있는데..굳이 저랬어야만 했나 싶어서..
쟈철인지 세탁소인지
내가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다음역에서 탄 어떤 아줌마가 내 앞에 오더니 세탁소에서 가져온 듯 비닐이 씌어진 옷을 옷걸이채 내 앞 손잡이에 턱 걸더라고.. 덕분에 내 앞의 시야는 집에 오는 내내 옷에 가려지고 내 무릎은 쟈철이 움직일 때마다 비닐에 계속 쓸렸지…. 본인이 옷을 들고 있기 무겁고 번거로울 순 있었겠지만 위에 짐칸도 버젓이 있는데..굳이 저랬어야만 했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