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세계여행11 - 치앙라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랜선여행)

룰루랄라2021.09.09
조회16,478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이동 후,

태국 치앙라이에서 이틀간 여행을 했어요 방긋

그리고 국경을 넘어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태국 치앙라이 사진 몇장 투척하고 바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볼게요!

 

 

치앙라이에서도 여전히 사원들 위주로 보고 다녔네요

백색사원부터 이쁜 사원들이 참 많더라고요 ㅎㅎ

 

 

이곳은 골든트라이앵글이에요

미얀마, 태국, 라오스가 한곳에 만나는 장소!

반도 국가인 한국사람으로써는 굉장히 이채로웠던 곳이에요.

이렇게 쉽게 국경을 건널 수 있다니.. 뭔가 신기하면서도 안타깝더라고요

 

평화로운 치앙라이 동네  

 

 

 

 

 

드디어 루앙프라방으로 가기 위해서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싸고 터미널에 왔어요

뭔가 어수선한 치앙라이터미널 모습이죠

 

태국 치앙라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은 꽤나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이동경로
치앙라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 → 치앙라이 터미널 → 치앙콩 → 치앙콩 출입국사무소 → 라오스 출입국사무소 → 보케오(훼이싸이)여행사 → 훼이싸이 터미널 → 루앙프라방 터미널 → 루앙프라방 시티

 

※ 이동시간
    - 치앙콩버스 2시간 
    - 훼이싸이 가는 뚝뚝 30분
    - 루앙프라방행 버스 12시간
    - 택시 이동 및 입국심사 2시간 30분
   → 총 이동시간 17시간

 

치앙라이 - 치앙콩 로컬버스

 

상태도 안좋고, 차문도 안닫혀서 당황했었던,

하지만 가는동안 풍경이 이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치앙콩 가는 도중에 라오스 가는 사람들은

내려서 툭툭으로 갈아타야한다 해서 내린 곳

내리자마자 셔틀버스 타고 다시 출발!

 

 

 메콩강을 건너고 라오스로! 

 

 

 

 

 

 

 제주 버스가있네요 ㅎㅎ

동남아쪽에는 한국 차들이 자주 보여요

볼때마다 반갑네요 파안

 

 

쌀국수짱

 

 

 

 

 

이동하느라 진이 다 빠진 후 겨우 루앙프라방에 도착!
처음 도착해서 기분은 조금 암울(?)한 느낌이었어요.
이동하느라 진이 다빠졌고, 도착하니 게스트하우스도 안열었더라고요.
하지만 휴식을 취한 후 루앙프라방은 행복한 도시였어요.
여기서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정말 자유롭게 여행했던 것 같네요.

 

 

루앙프라방은 제일 기대했던 곳 중에 하나이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한군데기도 해요

행복하고 평화로웠던 곳!

다음에 기회가되면 루앙프라방부터 다시 랜선여행을 떠나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