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엔 친구들이 많았는데
20대 중반이 지나고부터는
자연스레 연락 안하는 친구들이 점점 늘고
평생갈거 같던 오래된 친구들 3명도 타지로 가면서
일하랴 연애하랴 생일날만 연락할 정도가 되었어요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엄마랑 언니랑 셋이 살았는데, 엄마는 항상 일이 바쁘셔서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보니 어색한 사이고
엄마대신 많이 의지하며 살았던 언니는
이제 결혼하고 애 낳으면서 정신없이 살고 있어요
가끔 고민 털어놀 사람이 없어서 언니네 찾아가면
언니는 아기가 우느라 정신없고, 형부도 계서서
자주 가기도, 오래 있기도 눈치보이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단짝처럼 친했던 또래 직원이 있었는데
그만두면서 직원이 15명정도 되는 조용한 사무실인데
저 빼고 다 나이가 40,50대 세요
친구들도 안만나게 되고, 언니도 결혼하면서
공허함을 느끼던 찰나에 딱 남친을 만나서
2년동안 그나마 위안이 됬는데 최근에 헤어졌어요
헤어져야한다는건 이미 전부터 느꼈어요
근데 혼자가 된다는게 무서워서 그냥 버텼던거 같아요
그냥 사소한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웃고 지낼 마음 잘 맞는 사람이 그리워요
다들 20대 후반엔 보통 어떤가요...? ㅠㅠ
20대 후반인데 얘기들어줄 친구가 없어요
20대 초반엔 친구들이 많았는데
20대 중반이 지나고부터는
자연스레 연락 안하는 친구들이 점점 늘고
평생갈거 같던 오래된 친구들 3명도 타지로 가면서
일하랴 연애하랴 생일날만 연락할 정도가 되었어요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엄마랑 언니랑 셋이 살았는데, 엄마는 항상 일이 바쁘셔서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보니 어색한 사이고
엄마대신 많이 의지하며 살았던 언니는
이제 결혼하고 애 낳으면서 정신없이 살고 있어요
가끔 고민 털어놀 사람이 없어서 언니네 찾아가면
언니는 아기가 우느라 정신없고, 형부도 계서서
자주 가기도, 오래 있기도 눈치보이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단짝처럼 친했던 또래 직원이 있었는데
그만두면서 직원이 15명정도 되는 조용한 사무실인데
저 빼고 다 나이가 40,50대 세요
친구들도 안만나게 되고, 언니도 결혼하면서
공허함을 느끼던 찰나에 딱 남친을 만나서
2년동안 그나마 위안이 됬는데 최근에 헤어졌어요
헤어져야한다는건 이미 전부터 느꼈어요
근데 혼자가 된다는게 무서워서 그냥 버텼던거 같아요
그냥 사소한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웃고 지낼 마음 잘 맞는 사람이 그리워요
다들 20대 후반엔 보통 어떤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