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 후 크기 비교하려 찍어둔 '가슴 셀카' 남사친한테 실수로 전송한 여고생

쓰니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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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에게 실수로 자신의 가슴 사진을 보낸 여학생의 사연


잘못됨을 인지하고 순식간에 사진을 삭제했지만 

숫자 '1'은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 가슴 사진 잘못 보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해당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양은 남사친과 카톡을 주고 

받던 중 가슴 사진을 보내는 대형 사고를 쳤다.


A양은 "평소 생리를 할 때와 하지 않을 때 가슴 크기가 달라지는 게 궁금해 

사진을 찍었다"라며 "그런데 실수로 남사친에게 보내버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보낼 때 우측 상단에 사진 개수가 '2'라고 떠있는 걸 봣는데도 

신경세포가 느린 건지 바로 눌러버렸다"며 "놀라서 바로 삭제했는데 

이미 남사친이 봤더라"라고 덧붙였다.


카톡방에 숫자 1은 사라진 상태지만, 남사친은 어떠한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A양은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다. 나 자퇴해도 되냐"라며 

"이거 변명해야 하는 것이냐"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진짜 내 가슴에 진심이라 궁금했던 것뿐인데..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하냐"라고 하소연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A양을 위로했다. 이들은 "정말 당황했을 듯", 

"친구도 당황했을 듯", "어색해지지 않게 잘 해명하는 게 중요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그래도 왜보냈는지는 설명해줘야 할 것 같다. 친구 입장에서는 

엄청 당황스러울 것"이라며 "입장바꿔서 남사친이 자기 가슴 사진을 보냈다고 

생각해봐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