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사실 계획적으로 임신해서 생긴 아이가 아니라맞벌이에 대한 얘기는 하지 못했어요 ..제가 복직에 대해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게남편은 직업 특성상 야근이 매우 자주 있어 집안일도 제가몰아해야하는 편이구요 제 직업도 복직하게 되면야근이 남편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있어 육아/집안일이 쉬울 거 같진 않아서요첫째아이기도 하고.. 갓난쟁이 때 부터 엄마가 아닌 시터에게 맡겨도 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글 남겨 봤습니다 ..ㅠㅠ댓글 참고하여 남편이랑 더 상의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편이랑은 동갑이고 저희에겐 10개월 딸아이가 있어요남편과는 같은 회사에서 만나 사내연애 후 결혼한 타입이구요 현재 육아휴직 중이지만 곧 휴직이 끝나고 퇴사로 전환 후당분간 육아에만 전념할 생각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그게 더 좋을 거 같구요남편 벌이가 매달 다르긴 하지만 달 5~600정도로 적은 편은 아니고저도 집에서 육아중이지만 임신 전 하던 일이 웹디자이너라 지금 틈틈히 집에서도 외주 맡아서 하고 있거든요. 사실 말이 육아에 전념한다는 거지 재택근무 형식의 프리랜서로 근무해도될 거 같다라고 말했더니 디자인 외주 몇 개 받아봤자 돈 얼마 되지도 않는 거나가 일하는 거랑 똑같냐고 하네요 나가 일하는 거 보단 벌이가 더 적겠지만 3살도 안 된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긴다는 게 사실저는 너무 불안하고 아이에게 미안해서 고심 끝에 생각한 말인데 저런 반응이 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 수입이 적은 거도 아닌데당분간 육아해도 큰 문제 없을 거다 좋게 말해도아이 키우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냐며 육아휴직 끝나고바로 복직할 생각 하라네요 (참고로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 두 분 다 아이 봐 줄 여건이 안 됩니다) 남편의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요 ..
10개월 아이가 있는데 일하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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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편이랑은 동갑이고 저희에겐 10개월 딸아이가 있어요남편과는 같은 회사에서 만나 사내연애 후 결혼한 타입이구요
현재 육아휴직 중이지만 곧 휴직이 끝나고 퇴사로 전환 후당분간 육아에만 전념할 생각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그게 더 좋을 거 같구요남편 벌이가 매달 다르긴 하지만 달 5~600정도로 적은 편은 아니고저도 집에서 육아중이지만 임신 전 하던 일이 웹디자이너라 지금 틈틈히 집에서도 외주 맡아서 하고 있거든요.
사실 말이 육아에 전념한다는 거지 재택근무 형식의 프리랜서로 근무해도될 거 같다라고 말했더니 디자인 외주 몇 개 받아봤자 돈 얼마 되지도 않는 거나가 일하는 거랑 똑같냐고 하네요
나가 일하는 거 보단 벌이가 더 적겠지만 3살도 안 된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긴다는 게 사실저는 너무 불안하고 아이에게 미안해서 고심 끝에 생각한 말인데 저런 반응이 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 수입이 적은 거도 아닌데당분간 육아해도 큰 문제 없을 거다 좋게 말해도아이 키우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냐며 육아휴직 끝나고바로 복직할 생각 하라네요 (참고로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 두 분 다 아이 봐 줄 여건이 안 됩니다)
남편의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왜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