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관련해서 멀쩡한 남자는 진짜 없는 걸까요?

ㅇㅇ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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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시엄마가 이상한 말 하는데

그거를 서운하다고 아주 조심스레 말해도,

그걸 가지고 화내는 남자.

 

제 친구들 직장동료 할 거 없이.

다들 그런 시어머니들이 많더라고요. 남편과.

 

 

왜케들 결혼만 하면 효자가 될까요?

 

시어머니들도, 아들이

미혼일 때 해외가서 연락하든 말든 관심도 없다가

 

왜 결혼하니까

며느리한테 연락 운운하면서 .화.를 내실까요?

 

부당하다고 하는 며느리.

그걸 아무리 남편한테 서운하다고 말해도

왜 우리엄마한테 그러냐. 니가 예민하다

 

 

이런 글이 쭉 반복되잖아요.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ㅠㅠ?

 

정말...제가 아는 친구 외국에서 살다왔는데.

그 친구는 아직 한국 사회 여자 인권이 낮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 친구랑 infj 인 친구 ..

아 그러고 보니 둘다 INFJ 네요..

 

그 친구도 여성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고요

 

전 반반결혼에. 맞벌이하고.오히려

선택적 가부장제나

선택적 페미에 대해

싫어하는 편이에요.

 

권리를 얻으려면 의무또한 다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암튼. 다 떠나서.

도대체..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날까요?

 

제 생각에는 시부모님들 중에서

시아버지한테 사랑 못받은 . 가부장제의 피해자인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집착하고.

아들은 ㄴ또 우리 엄마 불쌍해ㅠㅠㅠㅠ 하면서

대리효도를 바라고...

 

며느리 들였으니 엄마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줄게

뭐 이런.. 실제로 이런 말 해서 논란일었던 남자배우도 있었잖아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