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그냥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29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한 3년정도 다녔습니다. 글을 올린 이유는 퇴사를 하고싶은데 무작정 퇴사를 하고 다른 회사를 가기엔 지금 안정적인 삶을 제가 망칠 수도 있는 불안감에, 그러나 계속 회사를 다니자니 제 마음 한켠에 있는 우울함에 귀 기울이지 못한다는 미안함에 하루하루가 공허해집니다. 원래는 긍정적이고 꼬인거 없이 밝은게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는 했는데 점점 꼬여가는거 같은 제 자신에게 미안해지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서 의욕도 안납니다. 회사를 딱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하는일이 할만 하며, 급여도 제 또래 그리고 제 직종에서는 그래도 잘 받는 편이며, 회사에 딱히 저를 괴롭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회사를 그만두고싶은 이유 첫번쨰는 여기저기서 서로를 욕하며 뒤에서 얘기가 많이 돕니다. 저 또한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 분명 돌거라 생각합니다. 어디 회사든 이게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지금 당장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스트레스네요.. 두번째는 지금 저는 제가 하고있는 일을 과장,부장급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전체는 아니며 그 일부를 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하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족함이 분명 있으며 하면서도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일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점에서는 좋겠지만 그 이후에 일이 잘 안된다면 그 화살이 저에게로 오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뒤에서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세번째는 점점 제 마음을 줬던 회사 사람들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배부른소리 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가벼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언제부턴가 제 마음에 우울함이 커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퇴사하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29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한 3년정도 다녔습니다.
글을 올린 이유는 퇴사를 하고싶은데 무작정 퇴사를 하고 다른 회사를 가기엔 지금 안정적인 삶을 제가 망칠 수도 있는 불안감에,
그러나 계속 회사를 다니자니 제 마음 한켠에 있는 우울함에 귀 기울이지 못한다는 미안함에 하루하루가 공허해집니다.
원래는 긍정적이고 꼬인거 없이 밝은게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는 했는데 점점 꼬여가는거 같은 제 자신에게 미안해지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서 의욕도 안납니다.
회사를 딱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하는일이 할만 하며, 급여도 제 또래 그리고 제 직종에서는 그래도 잘 받는 편이며, 회사에 딱히 저를 괴롭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회사를 그만두고싶은 이유 첫번쨰는 여기저기서 서로를 욕하며 뒤에서 얘기가 많이 돕니다. 저 또한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 분명 돌거라 생각합니다. 어디 회사든 이게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지금 당장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스트레스네요..
두번째는 지금 저는 제가 하고있는 일을 과장,부장급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전체는 아니며 그 일부를 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하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족함이 분명 있으며 하면서도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일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점에서는 좋겠지만 그 이후에 일이 잘 안된다면 그 화살이 저에게로 오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뒤에서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세번째는 점점 제 마음을 줬던 회사 사람들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배부른소리 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가벼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언제부턴가 제 마음에 우울함이 커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