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집 층간소음 항의 들어온다고 부모님 집으로 애 맡긴 동료

ㅇㅇ2021.09.09
조회19,869
맞벌이라 아이 키우기 힘든건 알겠는데 애들이 4살 5살이라 말도 못하게 시끄러워서부모님 집으로 거의 보낸다고 하네요 
자기네집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항의 들어오고 보복한다고 애를 친정집에 거의 맡겨놓고 한달에 두번정도만 본다는데 이런 집이 진짜 있나요? 
거기까진 각자 사정이니까 그렇구나 했는데 친정이 단독이냐 물었더니 아니래요 아파트고 5층이라는데 
그럼 니네 친정집 아랫층은 애들 뛰는데 괜찮대?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거기 알아보니 애 엄마랑 딸 둘만 살아서 안전하다는데 거기서 뭐지 싶었네요
자기네집 아랫층은 헬창 남자 산다고 보복소음 내고 올라오니까 조용히 시키고 친정집 아랫집은 만만하다는 건가
이걸 참 뭐라고 답해줘야 할지 몰라서 그래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았던 사람으로서 그 동료가 좀 다시 보이는 계기가 되었네요
근데 맞벌이라고 해도 한달에 한두번만 자기 자식 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긴 있나요?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내 자식인데 왜 친정집에 맡겨서 키우는지 놀랍네요
보통 시터 쓰거나 친정 어머님이 돌봐주셔도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어쩌다 한번정도지 그렇게 아예 맡겨놓진 않지 않나요? 그것도 친정집이 지역이 다르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