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남자랑 연애해보셨던 경험상 제일 큰 장점과 제일 큰 단점은 뭐였나요...?
외국남자랑 연애해보셨던 경험상 제일 큰 장점과 제일 큰 단점은 뭐였나요...?
Best장점. 한국적인 가부장적 사상이나 마인드가 없어서 너무 좋음. 몰카나 유흥 성매매 데이트폭력 걱정 안해도됨. 외국인들은 남자가 성매매하면 심하게 루저로 봄. 돈주고했어..? 와우 불쌍해 이거임.그리고 사과를 잘 함. 리스펙 문화가 있어서 너를 리스펙해야지 라는게 깔려있음. 본투비 기본 매너 장착! 차문열어주기.레이디퍼스트 등등. 내가 한국남자 남혐을 하는게 아니라 현재 한국남자들 질이 너무 심각하게 떨어져있음.이유는 몰겠음…. 다들 열등감╋타인시선 신경쓰느라 시한폭탄이 되어있는 느낌
Best언어의 장벽하고 암내ㅋㅋ큐ㅠㅠ 현지에서 아예 오래 살지 않은이상 아무래도 언어장벽은 있을수밖에 없고 정서적인 차이 무시못함
Best장점:크고 너무잘함, 단점:너무자주함
Best대화가 잘 되는 게 제일 좋았음 한국은 난 남자고~넌 여자~이게 너무 심해서 대화가 잘 안 되는데 유럽남들 (밖에 안 만나봄) 난 사람~ 너도 사람~ 이거라 대화 완전 잘됨 별개로 남녀의 힘 차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서 배려 진짜 잘해줌 남자인척 하는 게 아니고 그냥 기본값임 단점은 글쎄 소통이나 문화차이? 언어때문에 외국 살면서도 외남 못 만나겠단 친구 있었음
Best기본적으로 사람이 순수함 순수하다는 게 성적으로 순수하다는 게 아니라 그냥 마인드가 참 순수함...외국은 대체로 여자는 우리나라보다 쎄고 남자는 우리나라보다 순박함
추·반여기 대부분 정상적인 외국인들 못만나본 애들이 댓글 다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외국애들이 데이트 폭력 몰카 유흥 을 왜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해외는 폰이 찰칵 소리도 안나서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몰카를 얼마나 찍어서 올리는데 ㅋㅋㅋㅋㅋ
매너좋아
장점: 강요하지 않음, 나의 시간 나의 정체성 존중 장점이자 단점: 한국인들처럼 실시간 메세지 톡 거의 없음. 참고로 평생 한국 남자들과 연애 해 본 적 없습니다. 따뜻하고 잘 챙겨준다 세심하다 등등 지인들에게는 들었어요. 가끔 그런 것들이 부러울때도 있지만 친구로 지낸 한국 남자들이 슬슬 선 넘어오려할때 모든것이 제 패턴과 이미 맞지 않더라구요. 아무런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사람? 사람친구? 입니다. 나라별로 다르긴 하고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성도 호감 싸인을 보내야 남자쪽에서도 감정을 맞춰주는데.. 한국은 다르더군요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적으로 식사를 해도 한국남자분들 .. 불쾌하던데요. 혼자 술 약속 밥 약속 다 잡던데.. 처음엔 불쾌하고 끈적한 느낌때문에 성격대로 계산 다 하고 나와버렸지만 이제는 문화라는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합니다.
언어 는 기본 이고 먹고 싶은거 마음껏 못 먹음. 가령 비냉? 수정과? 묵은지 등등
잘 안맞아 길게보면.. 한국인끼리도 안맞는데 외국인이면 정서차이 언어차이 졸라크다..첨엔 안보이지..오래살면 공감안되고 그래..
해외 13년 이상 살아서 양남들만 연애했는데... 장점: 외모? 근데 솔까 잘생긴 한남도 비슷한 느낌이라 외모는 별감흥없음. 근데 주위사람들이 부러워함............ 단점: 냄새, 눈치없음, 비싼 선물 안해줌. 양남들 샤워 잘 안하고 이 잘 안닦음. 한남들이 헬스장에서 땀 뻘뻘흘려야 나는 냄새를 양남은 아침에 샤워하고 퇴근때 되면 냄새남ㅠㅠ 한남들은 생일 아니여도 티파니 쥬얼리, 명품가방 사주는데 양남들은 선물도 참 소박함. 나 발 차갑다니깐 클스마스 선물로 두툼한 양말 사주는 빟어먹을 센스. 눈치도 ㅈㄴ 없음. 한남들은 그래도 눈칫껏 내 컨디션, 내가 뭐 하고 싶은지, 뭐 먹고싶은지 말 안해도 아는데 양남은 말 안하몀 죽어도 모름 ㅎ
내 영국인 남사친들 보면 의외로 진짜 순하고 착하긴해.. 개성 뚜렷하고 재밌는것도 장점임. 내가 실수해도 괜찮다고 나 우쭈쭈 해주고 할수 있다며 격려해주는데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어. 얘들만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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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는 모르겠고 미국인- 인서울급 학교, 중산층 가정 남자 기준으로 보면 장점: 가족한테 엄청 헌신적인데 그 가족이 결혼 전 가족이 아님… 자기가 꾸린 가정에 잘함. 시댁/친정은 거의 기브앤테이크. 시댁에서 잘 안하면 남편도 자기가 잘 안하고 친정이 잘해주면 자기도 엄청 잘함. 받는 만큼 하는거. 한국 남자와의 다른 점은 인서울 중산층 남자 비율이 알고보면 10%라 자기가 그 안에만 들면 배우자 볼 때 엄청 재고 따지고 그런 사람이 많은데 미국은 워낙 땅덩이가 넓고 똑똑한 사람도 많다보니 한국에선 스펙왕 소리 들을 스펙인데도 굉장히 겸손하고 배우자도 자기가 좋은 사람 만나는 경향이 큼. 재고 따지고 잘 안함. 와이프한테 잘하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함. - 근데 생각해보니 와이프한테 잘해주는거 좋아하는 한국 남자분도 좀 많이 보긴 했네. 이건 케바케. 그리고 여자가 페미니즘 문제를(극성만 아니면) 중요하게 생각하면 한국보다는 외국 평균이 조금 나음. 나는 레디컬 페미니스트는 아닌데 내가 여성주의 관점 어느정도 타협하고 만날 수 있는 한국 남자의 풀이 0.5%~1%라고 하면 외국인은 그래도 10%였음. 확률적으로… 낫단 소리임 근데 육아 가사분담은 케바케라고하기엔 솔직히 외국 남성들이 지이인짜 잘함. 물론 주 80-100시간 일하는 분들은 그만큼 돈으로 도우미 고용해줌. 단점: 나는 언어가 그래도 잘 통해서 문제는 없는데 내가 외국 사는걸 싫어함. 근데 뭐 어쩔 수 없고… 솔직히 남편 장점 그대로 있는 한국 남자 있으면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게 낫겠지. 근데 한국은 아무래도 가사분담이랑 시댁, 그리고 워킹맘에게 극악인 육아환경이 좀 문제라… 다 장단점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여자는 대체로 외국 나가 살면 행복도 올라감
장점: 책임감이라해야하나 내가 연상이었는데도 나를 너무 사랑해주고 귀여워해주는게 느껴져서 보살핌받는 느낌이었음. 데이트비용도 내가 낼려하면 화냈음. 잘때도 지켜봐주고..밥도 자주 해주고 한국남자도 그런 남자 있을 수 있겠지만은 내 전남친들에 비하면 다정했음. 단점:가끔 언어의 한계가 느껴짐..한국어는 표현이 너무 많음 예로 색깔 나타낼때도 푸르댕댕 파랗다 새파랗다 하늘색이다 이런 느낌??? 그런거 한국인이랑 대화할때 공감보다 살짝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