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추미애 “윤석열, 본선에 못 갈 것”

바다새2021.09.10
조회94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유럽에 도피중인 최순실씨를 급거 귀국시킨 것을 두고 이것은 현직 대통령이 더블어민주당에 투항하는 것이다 라고 그당시 저는 그렇게 분석했지요. 그당시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말류(挽留)할 수 있는 형편에 있는 것도 아니어서 "최순실씨를 국내로 소환한 것은 100% 항복을 뜻하는 것이다"라고 그렇게 분석했지요. 그러나 그 뒤로 국내정세는 엉망진창으로 흘러갔지요. 투항(投降)하는 적은 해(害)치지 않는다고 했거늘. (최대우 2021. 09. 09)

2021년 추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해야 합니다. 2022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유력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께 정권을 넘겨주시면 안됩니다. (최대우 2021. 08. 16)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윤석열 전 총장께 정권을 넘겨주시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더블어민주당이 아무리 밉다 하더라도 정권을 윤석열 전 총장께 넘기시면 안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께 정권을 넘긴 것처럼 그렇게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문재인 당시 대권 유력주자한테 정권을 넘겨주기위해 유럽에 도피중인 최순실씨를 급히 국내로 소환시켰다는 사실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당시 박근혜 대통령께서 최순실씨를 국내로 소환하지 않아서 최순실씨가 국내에 들어오지않고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이어갔다면 촛불집회만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했지요? 문재인정부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촛불집회가 아닌 박근혜 전 대통령인데 그것을 따라하시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최대우 2021. 08. 31)

입증(立證)은 조작(造作)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방증(傍證)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전에 의심받을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것은 방증(傍證)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操心)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4. 16)

법률적(法律的) 판단(判斷)이 요구(要求)될 때, 입증(立證)보다는 방증(傍證)이 더 중요하게 취급된다는 점을 모르는 법조인((法曹人)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입증자료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백(自白)을 받아내기 위해 고문(拷問)이라는 악행(惡行)을 저지르기도 했지요. 그렇게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증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입증자료는 신뢰할 수 없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 방증(傍證)을 외면하고 입증(立證)에만 연연(戀戀)한다면 그런 행위(行爲)가 바로 사법농단(司法壟斷)입니다.(최대우 2019. 03. 07)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최대우 2018. 05. 11)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정세균·추미애 “윤석열, 본선에 못 갈 것” - 강원일보 원선영 기자 (2021. 09. 10)

민주당도당·도청서 기자간담회

윤석열 “공작 의존 습성 고쳐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추미애 후보가 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본선에 못 갈 것”이라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혹평했다. 윤 후보는 “공작과 말장난을 그만하라”고 맞섰다.

정세균 후보는 이날 민주당 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윤 후보가 (고발 사주) 기자간담회를 하는 걸 보면서 대체 저렇게 안하무인인 분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국민을 뭘로 보는가 하고 깜짝 놀랐다”며 “아직도 피해자 앞에 둔 검찰총장으로 오인하는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는 듯 했다. 그것으로 윤석열씨는 끝난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아마도 야권의 후보는 홍준표가 될 가능성 매우 높아졌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 “야권의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 쪽 대응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며 “홍준표 후보와 제대로 잘 싸울 수 있는 후보는 정세균”이라고 했다.

추미애 후보도 윤 후보를 평가절하했다. 추 후보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발 사주와 관련한 어제 (윤 후보의) 기자회견은 성실한 답변을 하는 대신 프레임을 전환하겠다는 의도를 보인다”며 “겸손하게 궁금증을 해소해야 하는데 국민을 겁박했다”고 공격했다.

이날 춘천을 방문한 윤 후보는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말이야 무슨 말을 못하겠는가. 정치는 공작에 의존해서 하는 습성은 고칠 때가 되지 않았나. 집권여당으로서 진정성을 갖고 국민들을 상대하고, 공작과 말장난은 그만하라”고 반박했다. 또 “인터넷 매체가 치고 나가는 것을 여권 정치인이 떠들고, 검찰이 나서는 것을 보니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정치공작과 뭐가 다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냄새나 풍기지 말고 진상을 명백히 확인해서 신속히 결론을 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사진 설명) 정세균·추미애 “윤석열, 본선에 못 갈 것” 사진=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