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기전에 여왕벌잡는법

쓰니2021.09.10
조회1,635
안녕하세요. 평범한 계약직 직원입니다.너무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해봅니다.처음이라 말주변이없어서 이해해주세요.
우선 제가일하는 곳 구조는,정직원 A,B,C,D(상사)그리고 계약직직원 12345(남자) 6(여자)이렇게있습니다.나이는 123(20대초), 4(20대중반)-- 친구사이-- 6(20대중반), 5(이십대후반,본인)입니다.상사는 정직원 A가 실질적으로 저희에게 일을 시키는 상사이구요.
문제는 6(여자)직원이 기가 너무 쎕니다.저희가 여기 오기전에 다른직무로 이사무실에 잠시 있었던적이있어서, 업무를 저희보다 잘알다보니,정직원A가 6(여자)직원한테 일을알려주고 시켜서 저희한테 배분을합니다.4-6이 친구사이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목소리나 발언권도 좀 컸구요 초반에.
근데 이게 점점 심해지더니 같은 직원인데, 6혼자 일을 설명듣고 척척배분합니다.배분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자기없으면 일이안돌아가니 나머지사람들은 뭐하니 이렇게 가만히있는 나머지직원들까지쩌리취급을합니다. 직장상사 뒷담은 기본이구요.
몇가지 상황을 예를들어보겠습니다.
1. 주업무는 그일이아니나 6(여자직원)이랑 친하다보니 상사A가 본인일을 저희한테 떠넘기는 구조인데, 12345는 처음이라 해당직무를 잘 모릅니다.6혼자 설명을듣다보니 12345는 6한테 의존을 할수밖에 없는구조인데 실수를 하거나 잘못하면,사람들이 다같이있는 자리에서 큰소리로 "아,쌤 아까설명해줬잖아요. 아, 이거 누가했어요도대체"이렇게 훈계아닌 훈계를 합니다.제가 나이가 더 많은것을 떠나서 같은 직원인데 사람들이 다같이있는장소에서 특히 저에게 무안하게 창피를줍니다.
2. 본인이 하는일만 대단한일이고 나머지사람들을 병풍취급합니다.위에서 말했다시피 일을 모르다보니 6(여자직원)이 주로 취합을하거나 조금일을 더하는 경우도있습니다.그부분 존중합니다. 문제는 예를들어 사람들다있는자리에서 다른부서에서 잡일을시키거나 일을떠넘기면, 자기랑 자기친한사람빼고 아 나머지사람들 뭐하는데 나머지사람들 하는것도없는데 하라하면되지.이런식으로 말을합니다. 중요한건 저희는 가만히노는게아니라 그셋이 자리를비우면 대신 민원을보거나 다른업무를떠넘겨받아서 합니다.그러고서는 항상 자기없으면 일이안돌아가네 일못하네 하면서 다른사람들을 폄하합니다사실상,, 6(여자직원)이없었으면 상사A가 부업을 떠넘길일도없었을거같은데 말이죠....근데 상사A입장에서는 6(여자직원)한테 일툭던져주면 저희한테 분배해서 해주기때문에 예뻐?할수밖에요...
3. 위에 배경을 바탕으로 6(여자직원)이 여왕벌행세를합니다.한번 자기친한사람들만 쏙대리고 누가시킨일을 하러간다며 자리를비워서 A상사분이 저희한테 너무오래자리비운다, 미리말하고가라이런식으로 말씀하시길래 그얘기를 전해줬더니 자기는 어차피 A상사랑 친하니까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말한저를 무안하게하고똑같은 업무를 다른부서에서 부탁을해도. 제가받아오면 그거까지 우리가왜해줘야하냐~하면서 자기친한 사람이 부탁하면 같은업무임에도 불구하고대단한 부탁을받은양 다른직원 12345까지 대동하여 그일을해야한다며 불러갑니다.
4. 마지막으로 계속 심기를 건드리며 선을 넘습니다.제가 나이가 많은것을 떠나서,한번은 돌아서자마자 다른 직장상사를 반말로 욕하길래,선생님, 반말,,, 대단해요. 하니까 쌤도 자리없으면 ㅇㅇ이 인데요? 이렇게 받아치고제가 목요일날 연차를 냈는데, 또 상사A가 일을 떠넘겼나보더라구요. 마감기한이 금요일이랍니다.근데오자마자 쌤~ 오늘할일많겠는데요? 이러더니 예를들어저희가 여섯명인데 30개를줬으면 한사람당 5개인데, 저희일도아니고 부탁받은일 마감기한이 오늘까지였으면은연차였는데 조금덜어주거나 자기들끼리 분배해야하는거아닌가요?자기꺼 5개싹다해놓고 쉬고, 제꺼 5개 그대로 하라고 남겨둔겁니다.그래서 오전에 박터지게 하고있는데 또 친한사람 둘 데리고 맘대로 자리비워서 이것도 마무리못했는데, 사무실에서 시키는잡일까지 했습니다.이렇게해놓고 또 일늦게끝나거나 실수하면 제가 게으르고 일못하는사람이되어버리구요.
한계까지 차오른상태에서, 저한테 떠넘긴일이 체크하는거였는데 입력자체가 안되어있길래,쌤, 이거 아얘입력이안되어있는데 기본은하고 줘야하는거아닌가요? 하니까그럼 쌤이 다 입력하면 되겠네요 다른부서직원A가 박터지던가 쌤이 박터지던가 그러길래 화가나서 정색하고 그걸 왜 제가해요?그러니까 그럼 그거 상사A가 일줬으니까 A한테따지세요~ 이러는겁니다.너무분해서 참을수가없습니다거기다가 최근에는 친한3명이랑 따로단톡파서 일하는중에 하하호호떠들고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합니다.
저는어차피 10월에 일을그만두기로 되어있었어요아버지아시는분이 여기 높은직급으로계셔서 잠시몇달 일해주기로 한거구요.피해갈까봐 일부로 아는사이라고 말안했는데,어떻게 쓴소리를할수있을까요?


현재계획은1. 쌤이랑 나랑 동등한 직원이다.총대매고 일받아서 배분할거면 일잘하는거로 칭찬만 받던가 가만히있는사람들까지 머리채잡고 병풍만들지마라.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노는거아니고 총대 못매서 안하는거아니다.일을 아직모르니까 어쩔수없이 넘겨준거지.본인하는일만 대단하고 중요한일아니다.
2. 맨날 A핑계되면서 일하라했다 따지려면 A한테따지라하는데,나는 누구소개로 여기들어왔을줄알고 맨날 큰소리냐?
3. 본인이 학교다닐때 여왕벌이라고 욕많이먹었다고했는데,여러 집단에서 같은이유로 욕을먹으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안하냐?
다른직원들욕한거까지는 피해주기싫어서 말안하고 이정도하려는데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