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독서실을 다니게 되며 좋아하게된 고3 오빠가 있었어요. 처음엔 서로 모르는 사이라 인사도 안하다가 옆자리언니에게 모르는 수학 문제를 물어 보는 과정에서 서로 알게되었고 그 뒤로 집에 오는 방향도 같은방향이라 집도함께 오게되었어요. 뭔가가생기면자꾸해주고싶고 그런맘이들어서 크리스피 도넛선물도 해주고 수능 D-100때 쿠키도챙겨주고 편지도 쓰는등 , 여러번 제 애정을 표현했어요 그분도 그것을 그다지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는것같아서 그렇게했구요. 밥도 한두번정도 같이 먹고, 그럭저럭친해졌어요. 추석때에는 공부도 안할 거였으면서 괜히 그분얼굴 한번 더보겠다고 독서실도 나갔었는데 그날 그오빠와 새벽늦은시각 김밥라면냉면등을함께먹었답니다 ㅎ 그분이 먼저 제게 배고프지 않냐며 물어봐서 전 괜찮다고 햇지만 함께갔어요, 그 때에 제가 이상형에 대해 물어봤는데 엄마같고 편한사람ㅁ 이러더라구요,' ㅅ' 난 ,'어 딱나인데;;' 살짝 기대가 생겼죠.. 근데 이오빠가 날 너무 편하게생각하는구나 라고 느꼈던게,,,, 밥먹고 난뒤가 약2시반이엇거던요(새벽) 근데 만화책을빌리자고해서 함께갔었는데 만화책에 조금민망한 그림이 있는걸보여주며 야 이거봐 이래놓고는 난 이런거 이해를못하겟더라 이러더라구요 ;; 흠 내가 지 남동생보다편한가 생각하고는 집에오는길 ,, 전 그래도 이렇게 늦은시간까지데리고 있엇으면 집에데려다 주겠지 생각했는데 이게뭔가요? 집 가깝지? 잘가~ 이러구 집에가버리더라구요 ㅠㅠㅠㅠ 헉 이건뭥미= = 그렇지만 그런데도 제가 그 오빠에게 더 빠졌던건 제가 여러 번 제맘을 표현했을 때(직접적인것은아니지만 간접적으로) 그오빠가 싫은 내색은 없었구 입에다 과자를 넣어준다던가 노래를 흥얼 거리며 언제한번 노래를 들려주겠다고 하고, 문제 모르는 거있으면 자기친구보다 자기한테 먼저 물어보라고 하고, 언제는 모닝콜도 해달라고 하고 그날 밤 새벽 3시에 잘자라 먼저 문자오구ㅡ 수능끝나고도 자기는 독서실 다니겠다는 말을 하는등등 저를 설레게하는 여러 행동들을 했답니다...ㅜㅜ 그래서 저는 여러번 방황하다가(그분이 고3이라는현실때문에) 어떻게하면좋을까 친구와의논했구 친구는 문자를 한번보내보라고 이야기했어요 전 그래서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문자를 보냈는데"저 어떻게 생각하세염ㅋㅋ" 답장이 없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다음날 독서실에서 자기가 문자를 늦게 봤다고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전 어색한 사이가될까두려워 '아그거 친구가장난친거에요^^;;' 이러면서 그냥 막말을돌렸죠 ㅠㅠㅠㅠ아 그때그냥물어볼걸하는 후회가살짝;;; 그리고는 약일주일정도 그분이 독서실에안나오구 그뒤엔 평소와 다름없는 사이로 그냥 편하게 지냈구요,, 수능전날 초콜릿, 엿 찹쌀떡 같은것을 이쁜박스에 담아서 선물하고 집앞에서 전해주었답니다, 제가 전해주면서 방학계획을 물어보니까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해서 '저랑 학원같이다녀요~'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알았다 생각해볼게 이렇게 말해서 전 정말 그렇게 될줄알았어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문자를 했는데 문자느낌에 매우 귀찮은것을 대답하는 듯한 말투,, 가끔씹기도하고 ;;; 매일 보내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씩보낸거였는데도 말이에요 ㅠㅠ 그리고는 지금상태에요 ㅠㅠㅠㅠㅠ 전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는데 지금 제가 뭘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솔직히 사귀고이러는 것까진 아니더라두 매우친한선후배사이라도 되었으면좋겠는데 .,,,,,,,ㅜㅜ
수능을 본 뒤,,, 연락이 없는 그분
고등학교 1학년 독서실을 다니게 되며
좋아하게된 고3 오빠가 있었어요.
처음엔 서로 모르는 사이라 인사도 안하다가
옆자리언니에게 모르는 수학 문제를 물어 보는 과정에서
서로 알게되었고 그 뒤로 집에 오는 방향도 같은방향이라 집도함께 오게되었어요.
뭔가가생기면자꾸해주고싶고 그런맘이들어서 크리스피 도넛선물도 해주고
수능 D-100때 쿠키도챙겨주고 편지도 쓰는등 , 여러번 제 애정을 표현했어요
그분도 그것을 그다지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는것같아서 그렇게했구요.
밥도 한두번정도 같이 먹고, 그럭저럭친해졌어요.
추석때에는 공부도 안할 거였으면서 괜히 그분얼굴 한번 더보겠다고 독서실도 나갔었는데
그날 그오빠와 새벽늦은시각 김밥라면냉면등을함께먹었답니다 ㅎ 그분이 먼저 제게 배고프지
않냐며 물어봐서 전 괜찮다고 햇지만 함께갔어요, 그 때에 제가 이상형에 대해 물어봤는데
엄마같고 편한사람ㅁ 이러더라구요,' ㅅ' 난 ,'어 딱나인데;;' 살짝 기대가 생겼죠..
근데 이오빠가 날 너무 편하게생각하는구나 라고 느꼈던게,,,,
밥먹고 난뒤가 약2시반이엇거던요(새벽) 근데 만화책을빌리자고해서 함께갔었는데
만화책에 조금민망한 그림이 있는걸보여주며 야 이거봐 이래놓고는
난 이런거 이해를못하겟더라 이러더라구요 ;; 흠 내가 지 남동생보다편한가 생각하고는
집에오는길 ,, 전 그래도 이렇게 늦은시간까지데리고 있엇으면 집에데려다 주겠지
생각했는데 이게뭔가요? 집 가깝지? 잘가~ 이러구 집에가버리더라구요 ㅠㅠㅠㅠ
헉 이건뭥미= =
그렇지만 그런데도
제가 그 오빠에게 더 빠졌던건 제가 여러 번
제맘을 표현했을 때(직접적인것은아니지만 간접적으로) 그오빠가 싫은 내색은 없었구
입에다 과자를 넣어준다던가 노래를 흥얼 거리며 언제한번 노래를 들려주겠다고 하고,
문제 모르는 거있으면 자기친구보다 자기한테 먼저 물어보라고 하고, 언제는 모닝콜도
해달라고 하고 그날 밤 새벽 3시에 잘자라 먼저 문자오구ㅡ 수능끝나고도 자기는 독서실
다니겠다는 말을 하는등등
저를 설레게하는 여러 행동들을 했답니다...ㅜㅜ
그래서 저는 여러번 방황하다가(그분이 고3이라는현실때문에) 어떻게하면좋을까
친구와의논했구 친구는 문자를 한번보내보라고 이야기했어요
전 그래서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문자를 보냈는데"저 어떻게 생각하세염ㅋㅋ"
답장이 없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다음날 독서실에서
자기가 문자를 늦게 봤다고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전 어색한 사이가될까두려워 '아그거 친구가장난친거에요^^;;'
이러면서 그냥 막말을돌렸죠 ㅠㅠㅠㅠ아 그때그냥물어볼걸하는 후회가살짝;;;
그리고는 약일주일정도 그분이 독서실에안나오구
그뒤엔 평소와 다름없는 사이로 그냥 편하게 지냈구요,,
수능전날
초콜릿, 엿 찹쌀떡 같은것을
이쁜박스에 담아서 선물하고
집앞에서 전해주었답니다,
제가
전해주면서 방학계획을 물어보니까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해서
'저랑 학원같이다녀요~'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알았다 생각해볼게
이렇게 말해서
전 정말
그렇게 될줄알았어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문자를 했는데
문자느낌에 매우 귀찮은것을 대답하는 듯한
말투,,
가끔씹기도하고 ;;; 매일 보내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씩보낸거였는데도 말이에요 ㅠㅠ
그리고는 지금상태에요 ㅠㅠㅠㅠㅠ
전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는데 지금
제가 뭘어떻게 해야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솔직히 사귀고이러는 것까진 아니더라두
매우친한선후배사이라도 되었으면좋겠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