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본인 업무를 자꾸만 저에게 시켜요

ㅇㅇ2021.09.11
조회16,650

상사가 본인 업무를 자꾸만 저를 시켜요

제가 그 상사분께 직접 문자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상사)님 업무 하느라 저의 본 업무는 1년 넘게

집에가서 주말에 하는데 더이상 이렇게는 지내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하루 이틀... 한 일주일 눈치 보더니

저의 온순한 성격(?)을 이용한다고 해야할까요...

또 스물스물 호시탐탐 계속 본인 일을 떠밀려고 합니다.

내 이름 부르는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

사장님께 말씀드리자니... 상사분 곤란해질 것 같아서

우려되고. 또 괜히 분란 일으키는 사람 될 것 같기도 하고...

조언을 해 주실 수 있나요... !?

그만두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댓글 7

김조신오래 전

Best쓰니가 지금 주말저당 잡혀서 곤란한데 왜 사장한테 말하는걸 고민해요? 호구 그만 잡히고 질러요 상사가 지월급 떼주고 , 보너스 토스하는거 아니잖아요

이럴수가오래 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히 첫 직장인 사람들.. 힘들게 들어가서 거기에서 밉보이면 안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직장은 거기 말고도 좋은데 진짜 많음. 평소에 카드 할부로 긁어서 빚이 없다면 다른 좋은 직장 많으니까 거길 가던가. 왜 상사 눈치보면서 그러고 있는지.. 요즘 옛날 하고 다름. 윗선한테 이야기 했는데 말이 안통한다? 나오셈. ㅄ 회사임.

ㅇㅇ오래 전

실무자들은 본인 일만 하면 되는줄 암 중간관리자는 실무업무를 하는게 아니라 실무를 하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포지션임 아직 뭐 그 시야까지 보일려면 한창 남았네요

김조신오래 전

쓰니가 지금 주말저당 잡혀서 곤란한데 왜 사장한테 말하는걸 고민해요? 호구 그만 잡히고 질러요 상사가 지월급 떼주고 , 보너스 토스하는거 아니잖아요

o오래 전

사장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 상사가 시키면 하지 마세요.

ㅈㅎㅈㄷ오래 전

ㅎ 대기업 다녔는데 저도 그런 인간 있었음. 일 더럽게 안 하고 사람들이 일 좀하라고 하면 "하나님이 내가 더 성장하라고 고통을 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제가 참아야죠." 이 지랄함. 진짜 저딴 인간들이 있는데 자동차가 나오는건 대리들이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지 ㅅㅂ.

OO오래 전

미치지 말고 사표써. 사유를 미팅때 이야기 하는거지. 일 떠넘기는게 지겹다고

ㅁㅁ오래 전

그일 시키려고 너 뽑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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