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증 때문에 애들 시선이 두려워

ㅇㅇ2021.09.11
조회241
선천적으로 신생아 7000~8000명 중에 1명꼴로 반장애를 가지면서 태어나는 아기들이 있는데 한쪽귀는 정상인데 다른쪽 귀는 아얘 안들리거나 50% 정도 들린다고 하더라고 초등학교때 친구? 한테 내 귀가 이렇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위로 해주기는 했었어 하지만 걔가 나중에 내 면전에 대고 장애인 ㅅㄲ라고 하더라 좀 충격먹고 애들한테 이런얘기 못하겠고 성격이 내성적 인데 더 움추려들더라고 또 내가 귀가 한쪽만 그러니까 애들이 내 귀보면 쟤 귀 왜저러냐 ㅋ 장애인이네ㅋㅋ ㄱ ㅂㅅ ㅋ 이러니까 밖에 나갈때 사람들이 내 귀만 볼거같아서 맨날 머리카락 으로 숨기고 다니기 일수였지만 나도 애들 보면서 이런 생각하긴해 나도 양쪽으로 소리 듣고싶다 머리 묶고싶다 그냥 부러웠어 지금은 2차 수술까지 한
상태인데 청력은 그대로고... 애들이랑 대화 할때마다 안들리면 미간을 찡그리면서 듣는 경향이 있어서 나만 예민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더라...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소이증 빼고 태어날때 부터 한쪽만 청력이 안들린다고 말하긴 했는데 내 주변 애들이 들었는지 ??? 한쪽만 귀가 안들리는게 말이 되나??,혹시 귀가 한쪽만 안들리는게 가능해? 이렇게 말 하더라....나 또..싫수한거 같아 내가 왜 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