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은...

키다리아저씨2021.09.11
조회142



























사실은 천당과 지옥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같은 삶 속에 들어 있다.

오직 그 구조만 바뀔 뿐이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그대 속에 있을 때

그대는 지옥에 있게 된다.


그것이 그대의 마음을 이루고 있는 것들이다.

그대가 그것들을 벗어나는 순간

그대의 마음을 벗어난다.

​그때 그대는 천당속에 있게 된다.

세상에는 죽은 뒤에

천당으로 간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죽은 뒤에 지옥에 가고,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죽은 뒤에

​천당으로 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절대적으로 틀린 생각이다.

선한 사람은 이미 천당에 가 있다.

죽음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천당은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대 자신의 변형이다.

분노와 같은 에너지가 자비로 변할 때


탐욕의 에너지가 나누어주는 것으로 변할 때

어리석음의 에너지가 각성으로 변할 때


그것이 바로 천당인 것이다.

그 에너지는 같다. 단지 그 방향이 다를 뿐이다.

​그대 에너지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그것의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종교의 기술인 것이다.

종교를 이와 다른 것으로 설교할 때

그것은 자신을 장님으로 만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장님을 만들어

함께 어둠 속을 헤매게 된다.

그들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천당과 지옥은...( 옮긴 글, 달마어록.) 

- 좋은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