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직장에서 만났고 남자는 그당시 이혼조정중이엿고 저는 남자친구가 없는상태엿어요. 그리고 동료로지내다 만나게 되었고 (이혼후에요) 26에 처음만낫고 27에 연애시작햇어요.
저한테
잘해주고 갑작스런 손편지도 작은선물도 그냥 순간순간 나를 많이 생각하고 잇다는것도 자상한모습도 좋았어요.
오빠와 저는 7살차이고 둘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현재 3년넘게 만낫네요. 그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도 있었구요.
다른건 서로 이해되는 부분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한가지 문제에서는 서로 의견이 달라 서로 이해하기가 힘들어 이문제로 꼭 싸우게 됩니다.
오빠가 아이가있어요 현재6살인 아이엄마가 양육하고 있구요 코로나 전에는 2달에 한번씩 보고 코로나 때문에 요새는 잘못보고 거리가 가까운것도아니라 아이엄마랑 연락해서 날짜잡고 시간잡고 해서 만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 문제가 생긴거는 제가 전화를햇엇는데 통화를하는데 아이목소리가 누구야?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따저나하겟다고 끊엇어요. 그리고 이때 처음 아이때문에 싸우게 됫어요. 아이만나는건 아빠와 딸인데 끊을수없는거 알아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모르고 전화해서 알게하는것보다 미리 만나러간다 말은 해줫으면 좋겟다고 햇어요. 약속있어서 못만나 서울가서 못만나해서 나중에 알게되는거랑 그냥처음부터 아이만나러가 하는거랑은 저한테는 차이가있었거든요.
이때도 엄청 싸웟어요. 몇번만나지도 않는데 이해못한다로 생각해서요. 쨋든 서로 이야기해서 이건 어케 풀렷어요..
그리고 2번째로 싸운건
차에 못보던 커피가루가있어서 묻자 아이엄마가 놔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만나러 간다 이건 말해줘서 알고잇엇거든요. 그런데 아이엄마랑 같이봣데요.. 아이가 어려서 그때는4살인가5살인가 그랫거든요ㅜㅜ그래서 그날은 같이 밥먹고 카페갓다가
냄새가튼거없애준다고 놔둿다고 보통 아이만나면 밥머고 카페가고 아이선물사주고 온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순간 기분이 확나뻐서 왜 말도없엇냐고 이렇게신경쓸꺼 같아서 말안햇데요. 감정1도없고 아이가 커서 핸드폰만잇어도 애엄마랑 모른척살수도 있다고. 이날은 아이가 하도 울어서 셋이 같이 봣다고 그리고 아이한테 굳이나 엄마아빠이혼해서 같이는 못만난다 어린애한테 그런상처줘야겟냐고..
애를 많이보는것도아니고 애가 엄마랑 떨어지면 운다고.
이날 그냥 눈물이 낫어요. 애가 어린것도맞고 애가 울어서 그랫다는것도 아는데 내가하필 그날 차에 타서 커피가루보고 알게되서 그런건지 아이만보고 온줄 알앗는데 셋이 같이 봣다고 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제가 기분안좋은걸 이해를 못하는 오빠를 저는 이해를 못하겟구요..
이때도 결국 셋이만나게되면 이야기 해줫음 좋겟다 머이렇게 마무리된거 같아요.
그리고오늘.
아이문제로 또 싸우게 됫어요. 6개월만에보는거래요 내일아침8시에 출발해서가서 점심먹고 아이선물사주고 저녁쯤 올꺼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아이가 부러웟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건지 많이못봐서그런건지 멀먹을건지도 미리생각해두고 그냥 특별하게 비싸지않아도 만날때 사주는 작은선물도요.
매일같이 만나서 머먹을까 생각하고 머할까 생각하고 먹고 헤어지고 반복되는 일상적인 연애가 아닌 저는 처음처럼 나를위해서 나를생각해서 계획하고 준비한 그 모습이 너무 오래전이라 그리웟거든요.
(평소에도 먹고싶다하면 사다주고 챙겨주고 그래요 늘..같이 먹기만 하죠..그냥 같이 먹으려고 그런거지 날위해서 햇구나 뾰족하게 생각드는건 사실 얼마없어요..제가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잇구요 처음과는 시간이지나 서로 많이 달라진건 맞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기분이안좋앗어요.배도아파서 몸상태도 안좋앗는데 낼 아이를 만나서 그런지 핸드폰만 신경쓰고잇는거 같아 그 모습이 섭섭햇어요. 그래서 순간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돈없어서 차가오래되서 잔고장나도 현재못바꾸고 있는 상황인걸 아는데 아이선물은 만날때마다 사주면 2개월마다볼때는 2개월마다 사주겟구나.. 나만나면서 내생일4번중 3번은 헤어졋던 상태라.혼자보냇는데 등등 그냥 그런생각들이 그냥 서운햇어요.
아이선물이라 해봣자 우리만나서 먹는 밥값보다 작데요.
이사람이 나랑먹는 밥값은 아깝고 아이만나서 쓰는 값은 가족이니 아깝지 않은건가?.. 이런생각까지들ㄷㅓ라구요 저랑
제가 혼자 깊게 생각하는 경향이있어서요..
이것도 솔직히 제가 머라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 속에선 무척 서운한데 이 문제로 크게 싸우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는6살이고 현재 이혼한걸 안데요. 아이아빠니 오랜만에보는 아이에게 잘해줄수잇는거는 알아요. 그런데 제입장에서는 아이보는건 좋은데 아이엄마와.셋이서 같이 보는건 아이가 엄마떨어져서 울지않은 이상 안햇음좋겟다고 햇어요..
저는 제입장에서 말을한거고 오빠는 이해를 못합니다.
가족인데 그럼 너는 안보냐며 너랑너희오빠랑 보는거랑 똑ㅇ같다고 감정이1도없다고 아이입장에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거래요. 그래서 아이는 오빠가족이 맞지만 전와이프는 이제 남아니냐고 반대로 오빠는 내가 아무감정도없는 전남친 그냥 만나서 밥먹엇음 기분이 어떻겟냐고.
그건 너랑 나랑 다른 문제다. 전와이프는 내아이의 엄마이고 아이의 가족이다. 우리둘 사이에는 아이가있고 굳이나 아이가 셋이서 먹고싶다고하는데 아이기분좀 맞춰줄수 있는건데 안된다하고 왜 둘이봐야하는지
모르겟데요. 아이가커서 학교들어가고 핸드폰잇으면 애엄마랑 연락할일도 없고.등등
전 사실 오고가는 문자도 말을안해서 그렇지 너무궁금하거든요..
저는 저마인드를 절대 이해를못하겟는데 어쩌죠?..
제가어느부분이 문제인가요 너무 이기적인가요 전 셋이보는게 남들은 가족처럼보일텐데 그런게 너무싫습니다.
아이도이혼한거아니 알아듣게설명하고 셋이 보는건 피할수 잇는거아니냐 아이가그럼 왜 엄마랑아빠랑 같이안사냐 같이살면좋겟다하면 그렇게 할꺼냐고 했습니다..
벌써 아이가물어봐서 아이엄마가 알아듣게 설명햇데요.
아이랑셋이보는거나 둘이보는거나 자기는 똑같은건데
제가 왜그러는지 모르겟데요. 아이엄마고 그냥 자기한테는 양육비주고 쓰는 아이봐주는사람일뿐인데 왜그렇게 신경쓰냐고 다시 합칠일도없고 합치려고햇으면애초부터 이혼 안햇다구요.
오빠는 지극히 아이입장에서 오랜만에보는 아이가 셋이 같이 밥먹자면 밥먹을수잇는거아니냐. 어린애한테 엄마아빠이혼해서 같이 못만나 이렇게말하냐 ㅡ왜 굳이나 안줘도될 상처를 안그래도 상처주고 이혼햇는데 그래야하냐 아이입장에서만 말하고잇습니다.
아이가이혼한걸아는상황이면 아이엄마가 알아듣게 설명한것처럼 그렇게 설명하면 되지 않냐.. 아이입장만 생각하냐
내입장은 생각안하냐 하며 또 싸웠습니다.
제가아이가없어서 물론 그럴수있는것도 잇지만
아이를보지말라는게 아닌데 너는 가족을 안볼수있냐 등등
제가 아이를못만나게 하는것처럼만 받아들입니다.
제가이기적인가요? 아이가클때까지 아이상처를.생각해서 그냥 좋아하는엄마아빠랑 같이 있고싶은건 당연한거니 아이를보는 2개월의 1번씩은 아이엄마와 셋이 밥을먹든 멀하든 이해를 해줘야하는부분이 맞는건지.. 그럼 아무리 감정이 없다지만은..제입장에서는 너무 비참한거아닌가요? 안그래도 아이 상처주고 이혼햇는데.왜또 이런문제로.상처를 줘야하녜요 순간 너무섭섭하고 울컥햇어요. 나도 내엄마한테 내아빠한테는 상처주기싫은 딸인데.. 내상처는 왜 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냥 배도아프니 괜히 서러웟거든요. 아이아빠니 아이를 생각하는건데..그런데 저는 셋이보는건 싫은데 아이엄마이고 가족인데 이해를 ..하..못하겟어요.
오빠는 왜 만날때마다 이래야되는지 모르겟다고 신경쓰지않아도될것을 신경쓴데요. 스트레스래요. 그러곤 배아프다는 저한테 괜찮냐 말한마디 아직까지 없어요. 저런모습이 저는 처음과 달라 관심받고잇는 아이가 부러워 보엿나봐요.
나는 작은거하나 관심안주면서 밥만사주면 되는건가..
저는 말안하고 혼자 삯히는 스타일인데 오빠만나고 더더욱 그렇게 된거 같아요 사실 이 문제 있기전에 sns보다가 내가 그렇게 신경쓰는 여가게사장님 사진에 댓글도달고 좋아요도 눌럿더라구요 제가 모를꺼라 생각할꺼예요. 그모습을 보고 내가싫어하는 행동들을 하는데 무슨말하면 내가 예민하고 이해못하는 사람이 되니 말꺼내는것도 , 꺼내면 또싸우겟구나 생각해 안하려고 합니다. (거의 누구만나는거때문에 싸우거든요)
그러니 무슨일이 생기면 저를의심하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진짜 이상한건지 생각하게 되요. 아픈거 뻔히 알면서 나한테는 괜찮냐는말한마디 해주는게 힘드나싶다가도 그 문제로 싸웟다고 연락하나없는 그사람을보면서 내가 뭘그렇게 또 잘못을해서 자기기분을 상하게 햇나.. 생각해서 찾아내려하고 있구요..
누구한테 이런문제 말도못해요.. 니가 선택한거고 니판단이라고 말할게 뻔해서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글남기는 거예요.
섣부르게 몇달만나 아이엄마보는게 싫다가 아니라 거즘4년되어가는 시간을 만나면서 변한모습들이 매일을본다한들 나를만나는ㄱㅓ보다.두달에 한번보는 아이가 나아보여서요. 멀먹을까 머입을까 머할까 검색하고 찾아보고 하는게 저런게 진짜 사랑하는 사람만나기전 모습인데 그런모습이 현재 나한테 하는 모습에서는 있나 하면서요 부러워할 대상이 하필 6살 아이가 되버린거지 남자의 아이라 막연히 질투하는 그런건 아니예요.. 그랫음 아이만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엿겟죠.
힘든감정상태로 쓴 글이니 현실조언을 부탁드리는 거니 신중한 댓글부탁드려요.
그냥 2개월마다1번씩이고 감정이 없다고하니 셋이서 만나도 이해하고 감수하는게 맞는건가요?..돌싱남인거 알고 만난거니 그냥제가 감수해야할 몫인건가요?.
그냥 만나는게 당연한건데 제가너무 예민하게이러는건가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요. 너무이해를 못하는 사람으로 서로를 생각해서 의견차이때문에 이문제로 매번 싸우는거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같이볼꺼니
남자입장에서도 여자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고 부탁드립니다..
(돌싱남은 돈많아서 여자는 엄청이뻐서 여자는 돈보고 남자는 외모보고 만났다. 돈없고 안이뻐요. 지.극.히.평범한 37남자와 30여자입니다. 남자도 더이상 결혼할생각없고 여자도 결혼에관심이 없어서..서로 알고 만난거예요)
***글에 오해소지가 있어 수정합니다. ***
전와이프가 법적으로 이혼햇는데 가족이냐 말햇고 가족이라고말한건 아이를 말한거예요 아이는 나의 가족이고 전부인은 아이의 가족이지않냐고 한거지 전부인이 남자의 가족이라 칭한건 아닙니다 .
** 제가 전남친과 비교햇을때 너는 그냥 저는 남친이지만 나는 가족이었던 사람이었고 아이의 엄마를 만나는거라 제가전남친을보는것과 오빠과전부인을 만나는건 다른거라는데 이걸 저는 이해를 못하겟어서요..
추가)***
**현재 아이와둘이봐도 아이안울어요 둘이서도만낫구요. 울때는4살이엿을때고 지금은 울지는않아요. 시골집에데려와서 할머니할아버지도보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걸알아서 아이가 울어서 특별한거아니면 셋이보는거는 안하면안되겟냐고 물은거지 울고불고하는아이한테서 엄마를 떼버리고 둘만봐라 이게 아닙니다. 지금4년가까이를만낫는데 2개월마다 한번씩 보는거고 그냥 만나는 그자체가싫엇음 아이가울든머하든 그냥 셋이 못보게햇을꺼예요. 아니 그냥 돌싱을못만낫겟죠. 저희도 쉬는날맞지않아 3주4주 한달에2번 이렇게본적많아요.쉬는날오랜만에맞앗는데 아이보러간다고하면 지금껏 잘다녀오라고 보내줫어요. 늘. 그런데 아이랑만본줄알앗는데 셋이서 봣다는걸 그냥내가늘타던자리에 그사람이탓다는게그냥 한가정이구나 느껴진 그날부터 입니다. 그전에도 둘이봣던걸아는데 갑자기 운다고 여자분과 셋이 보는상황이 되어버렷으니까요..이혼 사유.
여성분이 하도집안일을안하고신경안써서 남자가지쳐서 헤어졋어요. 아이가울지않아도 얼마든지 상대방이 남자에게는 아이핑계로 억지로라도 오려고하면 올수잇는상황이 될수도잇겟다 싶어 남자에게 셋이서보는건 아이가울지않으면 둘이볼수잇으면 셋이서는 만나지않앗음좋겟다 말을꺼낸거예요..
돌싱남 아이때문에 전부인만나는거 어디까지 이해를해줘야하나요?.(수정)
제목 그대로이구 제가 이상해서 이해를못한건지..
조언과 해결방법이 있는지 글 남겨봅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만 부탁드립니다ㅜ)
같은직장에서 만났고 남자는 그당시 이혼조정중이엿고 저는 남자친구가 없는상태엿어요. 그리고 동료로지내다 만나게 되었고 (이혼후에요) 26에 처음만낫고 27에 연애시작햇어요.
저한테
잘해주고 갑작스런 손편지도 작은선물도 그냥 순간순간 나를 많이 생각하고 잇다는것도 자상한모습도 좋았어요.
오빠와 저는 7살차이고 둘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현재 3년넘게 만낫네요. 그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도 있었구요.
다른건 서로 이해되는 부분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한가지 문제에서는 서로 의견이 달라 서로 이해하기가 힘들어 이문제로 꼭 싸우게 됩니다.
오빠가 아이가있어요 현재6살인 아이엄마가 양육하고 있구요 코로나 전에는 2달에 한번씩 보고 코로나 때문에 요새는 잘못보고 거리가 가까운것도아니라 아이엄마랑 연락해서 날짜잡고 시간잡고 해서 만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 문제가 생긴거는 제가 전화를햇엇는데 통화를하는데 아이목소리가 누구야?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따저나하겟다고 끊엇어요. 그리고 이때 처음 아이때문에 싸우게 됫어요. 아이만나는건 아빠와 딸인데 끊을수없는거 알아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모르고 전화해서 알게하는것보다 미리 만나러간다 말은 해줫으면 좋겟다고 햇어요. 약속있어서 못만나 서울가서 못만나해서 나중에 알게되는거랑 그냥처음부터 아이만나러가 하는거랑은 저한테는 차이가있었거든요.
이때도 엄청 싸웟어요. 몇번만나지도 않는데 이해못한다로 생각해서요. 쨋든 서로 이야기해서 이건 어케 풀렷어요..
그리고 2번째로 싸운건
차에 못보던 커피가루가있어서 묻자 아이엄마가 놔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만나러 간다 이건 말해줘서 알고잇엇거든요. 그런데 아이엄마랑 같이봣데요.. 아이가 어려서 그때는4살인가5살인가 그랫거든요ㅜㅜ그래서 그날은 같이 밥먹고 카페갓다가
냄새가튼거없애준다고 놔둿다고 보통 아이만나면 밥머고 카페가고 아이선물사주고 온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순간 기분이 확나뻐서 왜 말도없엇냐고 이렇게신경쓸꺼 같아서 말안햇데요. 감정1도없고 아이가 커서 핸드폰만잇어도 애엄마랑 모른척살수도 있다고. 이날은 아이가 하도 울어서 셋이 같이 봣다고 그리고 아이한테 굳이나 엄마아빠이혼해서 같이는 못만난다 어린애한테 그런상처줘야겟냐고..
애를 많이보는것도아니고 애가 엄마랑 떨어지면 운다고.
이날 그냥 눈물이 낫어요. 애가 어린것도맞고 애가 울어서 그랫다는것도 아는데 내가하필 그날 차에 타서 커피가루보고 알게되서 그런건지 아이만보고 온줄 알앗는데 셋이 같이 봣다고 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제가 기분안좋은걸 이해를 못하는 오빠를 저는 이해를 못하겟구요..
이때도 결국 셋이만나게되면 이야기 해줫음 좋겟다 머이렇게 마무리된거 같아요.
그리고오늘.
아이문제로 또 싸우게 됫어요. 6개월만에보는거래요 내일아침8시에 출발해서가서 점심먹고 아이선물사주고 저녁쯤 올꺼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아이가 부러웟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건지 많이못봐서그런건지 멀먹을건지도 미리생각해두고 그냥 특별하게 비싸지않아도 만날때 사주는 작은선물도요.
매일같이 만나서 머먹을까 생각하고 머할까 생각하고 먹고 헤어지고 반복되는 일상적인 연애가 아닌 저는 처음처럼 나를위해서 나를생각해서 계획하고 준비한 그 모습이 너무 오래전이라 그리웟거든요.
(평소에도 먹고싶다하면 사다주고 챙겨주고 그래요 늘..같이 먹기만 하죠..그냥 같이 먹으려고 그런거지 날위해서 햇구나 뾰족하게 생각드는건 사실 얼마없어요..제가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잇구요 처음과는 시간이지나 서로 많이 달라진건 맞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기분이안좋앗어요.배도아파서 몸상태도 안좋앗는데 낼 아이를 만나서 그런지 핸드폰만 신경쓰고잇는거 같아 그 모습이 섭섭햇어요. 그래서 순간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돈없어서 차가오래되서 잔고장나도 현재못바꾸고 있는 상황인걸 아는데 아이선물은 만날때마다 사주면 2개월마다볼때는 2개월마다 사주겟구나.. 나만나면서 내생일4번중 3번은 헤어졋던 상태라.혼자보냇는데 등등 그냥 그런생각들이 그냥 서운햇어요.
아이선물이라 해봣자 우리만나서 먹는 밥값보다 작데요.
이사람이 나랑먹는 밥값은 아깝고 아이만나서 쓰는 값은 가족이니 아깝지 않은건가?.. 이런생각까지들ㄷㅓ라구요 저랑
제가 혼자 깊게 생각하는 경향이있어서요..
이것도 솔직히 제가 머라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 속에선 무척 서운한데 이 문제로 크게 싸우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는6살이고 현재 이혼한걸 안데요. 아이아빠니 오랜만에보는 아이에게 잘해줄수잇는거는 알아요. 그런데 제입장에서는 아이보는건 좋은데 아이엄마와.셋이서 같이 보는건 아이가 엄마떨어져서 울지않은 이상 안햇음좋겟다고 햇어요..
저는 제입장에서 말을한거고 오빠는 이해를 못합니다.
가족인데 그럼 너는 안보냐며 너랑너희오빠랑 보는거랑 똑ㅇ같다고 감정이1도없다고 아이입장에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거래요. 그래서 아이는 오빠가족이 맞지만 전와이프는 이제 남아니냐고 반대로 오빠는 내가 아무감정도없는 전남친 그냥 만나서 밥먹엇음 기분이 어떻겟냐고.
그건 너랑 나랑 다른 문제다. 전와이프는 내아이의 엄마이고 아이의 가족이다. 우리둘 사이에는 아이가있고 굳이나 아이가 셋이서 먹고싶다고하는데 아이기분좀 맞춰줄수 있는건데 안된다하고 왜 둘이봐야하는지
모르겟데요. 아이가커서 학교들어가고 핸드폰잇으면 애엄마랑 연락할일도 없고.등등
전 사실 오고가는 문자도 말을안해서 그렇지 너무궁금하거든요..
저는 저마인드를 절대 이해를못하겟는데 어쩌죠?..
제가어느부분이 문제인가요 너무 이기적인가요 전 셋이보는게 남들은 가족처럼보일텐데 그런게 너무싫습니다.
아이도이혼한거아니 알아듣게설명하고 셋이 보는건 피할수 잇는거아니냐 아이가그럼 왜 엄마랑아빠랑 같이안사냐 같이살면좋겟다하면 그렇게 할꺼냐고 했습니다..
벌써 아이가물어봐서 아이엄마가 알아듣게 설명햇데요.
아이랑셋이보는거나 둘이보는거나 자기는 똑같은건데
제가 왜그러는지 모르겟데요. 아이엄마고 그냥 자기한테는 양육비주고 쓰는 아이봐주는사람일뿐인데 왜그렇게 신경쓰냐고 다시 합칠일도없고 합치려고햇으면애초부터 이혼 안햇다구요.
근데 저는 사람감정은 모르는거다. 아이도 이혼한걸알고 잇고 알아들을수 있는 나이면 셋이만나는건 피할수 잇는거 아니냐고 저는 제입장에서만 말하고잇고
오빠는 지극히 아이입장에서 오랜만에보는 아이가 셋이 같이 밥먹자면 밥먹을수잇는거아니냐. 어린애한테 엄마아빠이혼해서 같이 못만나 이렇게말하냐 ㅡ왜 굳이나 안줘도될 상처를 안그래도 상처주고 이혼햇는데 그래야하냐 아이입장에서만 말하고잇습니다.
아이가이혼한걸아는상황이면 아이엄마가 알아듣게 설명한것처럼 그렇게 설명하면 되지 않냐.. 아이입장만 생각하냐
내입장은 생각안하냐 하며 또 싸웠습니다.
제가아이가없어서 물론 그럴수있는것도 잇지만
아이를보지말라는게 아닌데 너는 가족을 안볼수있냐 등등
제가 아이를못만나게 하는것처럼만 받아들입니다.
제가이기적인가요? 아이가클때까지 아이상처를.생각해서 그냥 좋아하는엄마아빠랑 같이 있고싶은건 당연한거니 아이를보는 2개월의 1번씩은 아이엄마와 셋이 밥을먹든 멀하든 이해를 해줘야하는부분이 맞는건지.. 그럼 아무리 감정이 없다지만은..제입장에서는 너무 비참한거아닌가요? 안그래도 아이 상처주고 이혼햇는데.왜또 이런문제로.상처를 줘야하녜요 순간 너무섭섭하고 울컥햇어요. 나도 내엄마한테 내아빠한테는 상처주기싫은 딸인데.. 내상처는 왜 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냥 배도아프니 괜히 서러웟거든요. 아이아빠니 아이를 생각하는건데..그런데 저는 셋이보는건 싫은데 아이엄마이고 가족인데 이해를 ..하..못하겟어요.
오빠는 왜 만날때마다 이래야되는지 모르겟다고 신경쓰지않아도될것을 신경쓴데요. 스트레스래요. 그러곤 배아프다는 저한테 괜찮냐 말한마디 아직까지 없어요. 저런모습이 저는 처음과 달라 관심받고잇는 아이가 부러워 보엿나봐요.
나는 작은거하나 관심안주면서 밥만사주면 되는건가..
저는 말안하고 혼자 삯히는 스타일인데 오빠만나고 더더욱 그렇게 된거 같아요 사실 이 문제 있기전에 sns보다가 내가 그렇게 신경쓰는 여가게사장님 사진에 댓글도달고 좋아요도 눌럿더라구요 제가 모를꺼라 생각할꺼예요. 그모습을 보고 내가싫어하는 행동들을 하는데 무슨말하면 내가 예민하고 이해못하는 사람이 되니 말꺼내는것도 , 꺼내면 또싸우겟구나 생각해 안하려고 합니다. (거의 누구만나는거때문에 싸우거든요)
그러니 무슨일이 생기면 저를의심하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진짜 이상한건지 생각하게 되요. 아픈거 뻔히 알면서 나한테는 괜찮냐는말한마디 해주는게 힘드나싶다가도 그 문제로 싸웟다고 연락하나없는 그사람을보면서 내가 뭘그렇게 또 잘못을해서 자기기분을 상하게 햇나.. 생각해서 찾아내려하고 있구요..
누구한테 이런문제 말도못해요.. 니가 선택한거고 니판단이라고 말할게 뻔해서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글남기는 거예요.
섣부르게 몇달만나 아이엄마보는게 싫다가 아니라 거즘4년되어가는 시간을 만나면서 변한모습들이 매일을본다한들 나를만나는ㄱㅓ보다.두달에 한번보는 아이가 나아보여서요. 멀먹을까 머입을까 머할까 검색하고 찾아보고 하는게 저런게 진짜 사랑하는 사람만나기전 모습인데 그런모습이 현재 나한테 하는 모습에서는 있나 하면서요 부러워할 대상이 하필 6살 아이가 되버린거지 남자의 아이라 막연히 질투하는 그런건 아니예요.. 그랫음 아이만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엿겟죠.
힘든감정상태로 쓴 글이니 현실조언을 부탁드리는 거니 신중한 댓글부탁드려요.
그냥 2개월마다1번씩이고 감정이 없다고하니 셋이서 만나도 이해하고 감수하는게 맞는건가요?..돌싱남인거 알고 만난거니 그냥제가 감수해야할 몫인건가요?.
그냥 만나는게 당연한건데 제가너무 예민하게이러는건가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요. 너무이해를 못하는 사람으로 서로를 생각해서 의견차이때문에 이문제로 매번 싸우는거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같이볼꺼니
남자입장에서도 여자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고 부탁드립니다..
(돌싱남은 돈많아서 여자는 엄청이뻐서 여자는 돈보고 남자는 외모보고 만났다. 돈없고 안이뻐요. 지.극.히.평범한 37남자와 30여자입니다. 남자도 더이상 결혼할생각없고 여자도 결혼에관심이 없어서..서로 알고 만난거예요)
***글에 오해소지가 있어 수정합니다. ***
전와이프가 법적으로 이혼햇는데 가족이냐 말햇고 가족이라고말한건 아이를 말한거예요 아이는 나의 가족이고 전부인은 아이의 가족이지않냐고 한거지 전부인이 남자의 가족이라 칭한건 아닙니다 .
** 제가 전남친과 비교햇을때 너는 그냥 저는 남친이지만 나는 가족이었던 사람이었고 아이의 엄마를 만나는거라 제가전남친을보는것과 오빠과전부인을 만나는건 다른거라는데 이걸 저는 이해를 못하겟어서요..
추가)***
**현재 아이와둘이봐도 아이안울어요 둘이서도만낫구요. 울때는4살이엿을때고 지금은 울지는않아요. 시골집에데려와서 할머니할아버지도보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걸알아서 아이가 울어서 특별한거아니면 셋이보는거는 안하면안되겟냐고 물은거지 울고불고하는아이한테서 엄마를 떼버리고 둘만봐라 이게 아닙니다. 지금4년가까이를만낫는데 2개월마다 한번씩 보는거고 그냥 만나는 그자체가싫엇음 아이가울든머하든 그냥 셋이 못보게햇을꺼예요. 아니 그냥 돌싱을못만낫겟죠. 저희도 쉬는날맞지않아 3주4주 한달에2번 이렇게본적많아요.쉬는날오랜만에맞앗는데 아이보러간다고하면 지금껏 잘다녀오라고 보내줫어요. 늘. 그런데 아이랑만본줄알앗는데 셋이서 봣다는걸 그냥내가늘타던자리에 그사람이탓다는게그냥 한가정이구나 느껴진 그날부터 입니다. 그전에도 둘이봣던걸아는데 갑자기 운다고 여자분과 셋이 보는상황이 되어버렷으니까요..이혼 사유.
여성분이 하도집안일을안하고신경안써서 남자가지쳐서 헤어졋어요. 아이가울지않아도 얼마든지 상대방이 남자에게는 아이핑계로 억지로라도 오려고하면 올수잇는상황이 될수도잇겟다 싶어 남자에게 셋이서보는건 아이가울지않으면 둘이볼수잇으면 셋이서는 만나지않앗음좋겟다 말을꺼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