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후반 아줌마예요 남편은 시간제 학원 강사 전전하며 월 100 정도 벌고저는 외국계 회사에서 전문직 프리랜서로 일하며 월수익으로남편의 수배에서 열배 정도 벌고 있어요 제가 더 버는 만큼 생활비 및 각종 비용을 더 부담하는 것으로 하고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을 하는 것으로 서로 협의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집에 일찍 들어오는 날이면 육아와 집안일에 대해안 도와준다고 항상 불평 불만을 말하며 가득이나 피곤한 사람 더 피말리게 만들어요심지어 애가 보는 앞에서도 저를 비난하여 얼마전 크게 싸웠어요 저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외국계라시차 회의가 있어 밤10시 넘어서까지 업무를 보고12시 다 되어 들어오거나새벽 4시에 출근하여 HQ와 새벽 미팅을 가지는 등 나름 업무강도가 쎈편이라집에 오면 여자체력으로 뻗어버리기가 일수라ㅠ그래도 주말에는 힘내서 요리나 집안일 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자기도 맞벌인데 집안일 육아 다한다고 저를 비난했고,저도 못참아 그만큼 내가 각종 비용 더 부담하고 있고,남편 너가 더 집안일 육아 더 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왜 나를 비난하냐고 이야기하니생활비 등 제가 보태는 비용이 얼마나 되지도 않는데 유세 부린다고 하네요그말에 제가 이사람한테 이런 소리 들을려고 그 겨울 추운 새벽에 울면서 출근하고, 밤 12시 넘어 울면서 퇴근했나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화가 나서 앞으로 당신 말대로 맞벌이니 모든 비용에 대해 각자 반반씩 내자고 하니알겠다면서 큰소리 치고 그렇게 몇달이 지났어요알고보니 저몰래 대출을 빌려서 생활비를 내고 있더군요 또 그렇게 남편과 싸우고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습니다.(제가 고향이 지방이고 남편은 서울인데현재 직장과 아이 육아로 인해 시댁 근처에 살고 있어요집은 제가 처녀때부터 모은 돈과 친정에서 보태주신 돈으로 시댁 근처에 제 명의로 있구요시댁에서 보태주신 돈은 일절없어요) 저희 친정에 울적한 마음에 전화하니친정 부모님께 남편이 제가 생활비 안준다고 머라머라 했다고 하더라구요생활비 일방적으로 대출한것도 부족해 저의 부모님까지 전화해서 머라한 걸 듣고저도 화가나서 시댁에 전화하니시누이가"지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 시댁 식구들 다 무시하고 남편 무시하고 그따위로 사냐고" 반말로 말하길래너무 화가 나서 저도 막말로 되감고 서로 언쟁을 벌였어요.그리고 시댁 부모님이 전화를 돌려 받아 너가 먼데 자신의 딸과 아들한테 막말하냐고이년 저년 쌍욕을 들었구요. 그날 이후 충격에 저는 정신과 상담 치료 받고 있고,아이가 저를 찾아서 남편은 다시 집에 왔지만,몇달째 말없이 남보다 못하게 지내고 있어요 처가에서 아이 보는 앞에서 이년 저년이라고 제욕을 했다고 하네요제 아이가 엄마, 할머니와 고모가 엄마한테 XX년이라는데 그게 뭐야라고 물어서 알았어요 아이한테 가장 미안하고요현재 남편이란 사람과 시댁사람들 너무 원망스러워요 제가 그래도 아이를 생각하여 대화로 서로 잘못에 대해 풀고자 여러번 시도 했어요제 상처도 있지만, 남편도 섭섭한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그러나 남편과 대화를 해보면본인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 인정안하고 아무런 답을 주지 않으며제 잘못만 계속 비난을 하고 있어감정의 골만 더 깊어져 대화의 의미가 없었어요 2달전에 또 다시 언쟁으로 남편이 경찰까지 부르고제가 지나가면서 밀쳤다고 하네요저도 남편이 제 손목을 잡았는데;;; 저를 처벌하겠다고 고소했고저는 아이를 생각하여 고소 의사 없다고 했어요덕분에 저만 평일에 회사 다니며 경찰서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어요 그날 계기로 저도 남편에게 맘이 완전히 떠났고이혼 변호사 상담까지 받았어요 남편에게 조정 이혼 관련 이야기를 하니제 명의로 된 아파트와 재산을 달라고 하네요 변호사는 남편분이 재산기여에 큰 역활이 없었고, 유책사유가 있어도 억울하시겠지만, 재산분할은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혼으로 마음이 기울여져지만,제가 정말 잘못한 건지도대처 뭘 잘못한건지너무 억울해서 익명으로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올려봐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능력한 남편과 이를 감싸는 시댁
남편은 시간제 학원 강사 전전하며 월 100 정도 벌고저는 외국계 회사에서 전문직 프리랜서로 일하며 월수익으로남편의 수배에서 열배 정도 벌고 있어요
제가 더 버는 만큼 생활비 및 각종 비용을 더 부담하는 것으로 하고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을 하는 것으로 서로 협의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집에 일찍 들어오는 날이면 육아와 집안일에 대해안 도와준다고 항상 불평 불만을 말하며 가득이나 피곤한 사람 더 피말리게 만들어요심지어 애가 보는 앞에서도 저를 비난하여 얼마전 크게 싸웠어요
저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외국계라시차 회의가 있어 밤10시 넘어서까지 업무를 보고12시 다 되어 들어오거나새벽 4시에 출근하여 HQ와 새벽 미팅을 가지는 등 나름 업무강도가 쎈편이라집에 오면 여자체력으로 뻗어버리기가 일수라ㅠ그래도 주말에는 힘내서 요리나 집안일 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자기도 맞벌인데 집안일 육아 다한다고 저를 비난했고,저도 못참아 그만큼 내가 각종 비용 더 부담하고 있고,남편 너가 더 집안일 육아 더 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왜 나를 비난하냐고 이야기하니생활비 등 제가 보태는 비용이 얼마나 되지도 않는데 유세 부린다고 하네요그말에 제가 이사람한테 이런 소리 들을려고 그 겨울 추운 새벽에 울면서 출근하고, 밤 12시 넘어 울면서 퇴근했나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화가 나서
앞으로 당신 말대로 맞벌이니 모든 비용에 대해 각자 반반씩 내자고 하니알겠다면서 큰소리 치고 그렇게 몇달이 지났어요알고보니 저몰래 대출을 빌려서 생활비를 내고 있더군요
또 그렇게 남편과 싸우고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습니다.(제가 고향이 지방이고 남편은 서울인데현재 직장과 아이 육아로 인해 시댁 근처에 살고 있어요집은 제가 처녀때부터 모은 돈과 친정에서 보태주신 돈으로 시댁 근처에 제 명의로 있구요시댁에서 보태주신 돈은 일절없어요)
저희 친정에 울적한 마음에 전화하니친정 부모님께 남편이 제가 생활비 안준다고 머라머라 했다고 하더라구요생활비 일방적으로 대출한것도 부족해 저의 부모님까지 전화해서 머라한 걸 듣고저도 화가나서 시댁에 전화하니시누이가"지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 시댁 식구들 다 무시하고 남편 무시하고 그따위로 사냐고" 반말로 말하길래너무 화가 나서 저도 막말로 되감고 서로 언쟁을 벌였어요.그리고 시댁 부모님이 전화를 돌려 받아 너가 먼데 자신의 딸과 아들한테 막말하냐고이년 저년 쌍욕을 들었구요.
그날 이후 충격에 저는 정신과 상담 치료 받고 있고,아이가 저를 찾아서 남편은 다시 집에 왔지만,몇달째 말없이 남보다 못하게 지내고 있어요
처가에서 아이 보는 앞에서 이년 저년이라고 제욕을 했다고 하네요제 아이가 엄마, 할머니와 고모가 엄마한테 XX년이라는데 그게 뭐야라고 물어서 알았어요
아이한테 가장 미안하고요현재 남편이란 사람과 시댁사람들 너무 원망스러워요
제가 그래도 아이를 생각하여 대화로 서로 잘못에 대해 풀고자 여러번 시도 했어요제 상처도 있지만, 남편도 섭섭한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그러나 남편과 대화를 해보면본인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 인정안하고 아무런 답을 주지 않으며제 잘못만 계속 비난을 하고 있어감정의 골만 더 깊어져 대화의 의미가 없었어요
2달전에 또 다시 언쟁으로 남편이 경찰까지 부르고제가 지나가면서 밀쳤다고 하네요저도 남편이 제 손목을 잡았는데;;;
저를 처벌하겠다고 고소했고저는 아이를 생각하여 고소 의사 없다고 했어요덕분에 저만 평일에 회사 다니며 경찰서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어요
그날 계기로 저도 남편에게 맘이 완전히 떠났고이혼 변호사 상담까지 받았어요
남편에게 조정 이혼 관련 이야기를 하니제 명의로 된 아파트와 재산을 달라고 하네요
변호사는 남편분이 재산기여에 큰 역활이 없었고, 유책사유가 있어도 억울하시겠지만, 재산분할은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혼으로 마음이 기울여져지만,제가 정말 잘못한 건지도대처 뭘 잘못한건지너무 억울해서 익명으로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올려봐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