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양성애자야…. 어떡해

ㅇㅇ2021.09.12
조회189

하 어그러 ㅈㅅ
지금 심정이 복잡해서 죽을 것 같음
내가 안 그래도 정이 많은 스타일이란 말야
학생인데 애들 잘 챙기고,, 나름 쾌활하단 평을 받았었음

최근에 부모님 코로나 양성 받으셔서 믿을만한
친구들한테만 말하고 펑펑 울었단말야,,

근데 갑자기 그닥 안 친한친구가 나한테 학교 준비물을 챙겨준다고 하는거야 막 내 칭찬도 해주고 ;;

평소에 안 좋은 사이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였는데 사람이 참 힘들때는 기대고 싶어지고 그러나봐 … 잘해주니까 혹 하더라..

너만 알고 있으라고 당부했는데 걔가 다 말했어..
진짜 상처 크게 받았어.. 믿은 내가 바보인건가?

하 너네는 이런 실수하지마진짜,,,

짱구보고 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