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필품 중에 생리대도 있습니다. 우선 저희는 4인가족이고 딸, 아들 있습니다. 사인가족이라 백만원 받았고 마트 간 김에, 화장지부터 이것저것 제법 구입했습니다. 다른 건 다 공동으로 쓰는거고, 그 중 생리대만 저랑 딸이 써요. 당연한 얘기겠지만요...... 그리고 잔액이 남았는데, 이걸로 남편이 아들이랑 둘이~~ 예전부터 로망이던 아빠! 어디가? 를 찍고 오겠답니다. 무슨 얘기냐니.. 자기들 둘이 합쳐 오십이 나왔는데, 일박이일 둘이 여행(?)가서 그 오십을 쓰고 오겠단 얘기죠. 왜 둘이 가냐? 갈려면 다 같이 가자 그랬어요. 그러니 늬들은 늬들 돈으로 생리대며 뭐며 사지 않았냐고 저기 구입한 것 중에, 화장지도 늬들이 더 쓰고, 샴푸도 우리 두배로 쓰고, 우린 트리트먼트 같은 건 사용도 안 하니까 자기들 몫은 자기들 달라네요..... 솔직히 저야, 속으론 그러고 싶습니다. 아빠가 아들이랑 일박이일 정 쌓으러 간다는데.. 그리 해주고 싶은데, 딸이ㅜㅜㅜㅜㅜㅜㅜ 딸 입장에서는, 그럼 나도 머리 박박 밀까? 그럼 나도 생리 하지말까? 이런 입장이라~~~ (본인도 가고 싶다는거죠ㅜㅜㅜㅜ) 아빠의 저 되도않은 소리가 개.소리라는 걸 알지만, 일박이일이나 저 둘이 없으면 저는 편한데ㅜㅜㅜㅜ 딸에게 우리도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편하게 놀자라고 해봐도.. 싫다네요. 양쪽이 팽팽합니다. 어느쪽에 서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174
재난지원금으로 생필품 샀는데요..
우선 저희는 4인가족이고
딸, 아들 있습니다.
사인가족이라 백만원 받았고
마트 간 김에, 화장지부터 이것저것 제법 구입했습니다.
다른 건 다 공동으로 쓰는거고, 그 중 생리대만 저랑 딸이 써요.
당연한 얘기겠지만요......
그리고 잔액이 남았는데, 이걸로 남편이 아들이랑 둘이~~
예전부터 로망이던 아빠! 어디가? 를 찍고 오겠답니다.
무슨 얘기냐니..
자기들 둘이 합쳐 오십이 나왔는데, 일박이일 둘이 여행(?)가서 그 오십을 쓰고 오겠단 얘기죠.
왜 둘이 가냐?
갈려면 다 같이 가자 그랬어요.
그러니 늬들은 늬들 돈으로 생리대며 뭐며 사지 않았냐고
저기 구입한 것 중에, 화장지도 늬들이 더 쓰고, 샴푸도 우리 두배로 쓰고, 우린 트리트먼트 같은 건 사용도 안 하니까
자기들 몫은 자기들 달라네요.....
솔직히 저야, 속으론 그러고 싶습니다.
아빠가 아들이랑 일박이일 정 쌓으러 간다는데..
그리 해주고 싶은데, 딸이ㅜㅜㅜㅜㅜㅜㅜ
딸 입장에서는, 그럼 나도 머리 박박 밀까? 그럼 나도 생리 하지말까?
이런 입장이라~~~
(본인도 가고 싶다는거죠ㅜㅜㅜㅜ)
아빠의 저 되도않은 소리가 개.소리라는 걸 알지만,
일박이일이나 저 둘이 없으면 저는 편한데ㅜㅜㅜㅜ
딸에게 우리도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편하게 놀자라고 해봐도..
싫다네요.
양쪽이 팽팽합니다.
어느쪽에 서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