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명대사들

ㅇㅇ2021.09.13
조회8,672

 


너무 멋진 내 사랑,

안녕.














꽃이 지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했나,


아니다.

두려움을 갖데 됐을 때

너의 꽃이 지는 것이다.














 

 


오늘 같이 먹은 밥

나는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먹으러 가요.














말씀드렸듯이 

모양 빠지는 일을 자처할 만큼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도 망설여지는 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입니다.










 




꽃이 핀 건

지기 위해서야.














 

 


당신이 뭘 하려 하든

이것만 잊지 마요.


여기가 당신의 감독이던 울타리던

내가 여기 같이 있을 겁니다.













 


앞으론, 좋은 건 같이 해요.

누구랑 같이 보고 같이 먹는 게 

더 좋은 겁니다.


아까 혼자 보던 것보다

같이 보는 게 더 예쁘네.










 


안 무서워?


"당신이 있잖아요."












 


난 잘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스스로 되게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천 년 넘게 묶어둔 걸 보면

보통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꿈에서 본 당신은

사랑을 하고 있었거든요.











 



꽃이 피려면

바람도 스치고 

비도 맞아야지.












 


당신을 잘 돌보라고 했습니다.

잎이 나고 꽃도 필 수 있게.













 



난 좀 슬퍼졌어.


아까 보던 바다보다..

지금 보는 바다가 더 예뻐져서...











 


누가 그래? 네가 3순위라고?

넌 0순위야.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맞아.


내 마음에 쏙 들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