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적을 당시에만 해도 댓글이 3개밖에 없었는데 오늘의 톡 글 보던 도중 '이거 내가 쓴거랑 똑같은거 같은데..'싶은 제목이 보여서 들어와보니 제가 쓴 글이었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주작 아니냐란 댓글도 간혹 보이는데 저도 주작이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주작이 아니네요..
댓글 적어주신대로 청약통장은 재발급 하고 아빠한테 또다시 엄마 관련해서 연락오거든 엄마와 관련된 연락하실거면 아빠 연락도 안받겠다란 식으로 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라서 이곳에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6대 광역시 중 한 곳에 혼자 살고 있으며 혼자 거주하게 된지 9개월이 되어갑니다.
혼자 살게된 계기는 엄마라는 사람의 주폭, 폭언, 고함 등으로 2년 가까이 시달렸고(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술 먹고 저랬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쫓겨나듯이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쫓겨나듯이'라고 적은 이유는 같이 살 때 당시에 맡겨놓으라 해서 맡아놨던 돈 10원 한 장 안주고 그쪽에서 먼저 연 끊자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곧있음 추석이라 뭘할까 생각하던 도중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아빠께서 '추석이니 엄마한테 전화라도 해라. 널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사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빠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서 전화하기도 싫고 저한테 연 끊자고 한 이후부터 그 사람은 가족호적에만 존재할뿐 저한테는 없는존재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2년동안 저 사람한테서 스트레스 받아서 퇴근하고 집에 일찍 들어오기 싫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추석이고 절 낳아준 엄마라고 굳이 전화를 해야 할까요..?
여담으로 몇 달 전에 제 청약통장을 이용해서 저 몰래 제 명의로 집을 사려고 했던 모양인지(저는 동의한적 없고 이것도 아빠가 몰래 얘기해 주셔서 알았어요.) 등본인지 뭔지를 떼 본 거 같은데 제가 타 지역으로 사는 바람에 순위가 밀린 모양인지 '미chin年'이라는 문자도 받았습니다.
제가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먼저 연락 한 적도 없고(모두 차단) 스팸으로 온 문자는 다른 스팸 문자들과 함께 지워버리는데 사실 저는 죽을때까지 연락 안하고 싶습니다.
제가 꼭 굳이 연락해야 할까요..?
연락을 해야 하나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주작 아니냐란 댓글도 간혹 보이는데 저도 주작이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주작이 아니네요..
댓글 적어주신대로 청약통장은 재발급 하고 아빠한테 또다시 엄마 관련해서 연락오거든 엄마와 관련된 연락하실거면 아빠 연락도 안받겠다란 식으로 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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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라서 이곳에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6대 광역시 중 한 곳에 혼자 살고 있으며 혼자 거주하게 된지 9개월이 되어갑니다.
혼자 살게된 계기는 엄마라는 사람의 주폭, 폭언, 고함 등으로 2년 가까이 시달렸고(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술 먹고 저랬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쫓겨나듯이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쫓겨나듯이'라고 적은 이유는 같이 살 때 당시에 맡겨놓으라 해서 맡아놨던 돈 10원 한 장 안주고 그쪽에서 먼저 연 끊자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곧있음 추석이라 뭘할까 생각하던 도중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아빠께서 '추석이니 엄마한테 전화라도 해라. 널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사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빠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서 전화하기도 싫고 저한테 연 끊자고 한 이후부터 그 사람은 가족호적에만 존재할뿐 저한테는 없는존재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2년동안 저 사람한테서 스트레스 받아서 퇴근하고 집에 일찍 들어오기 싫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추석이고 절 낳아준 엄마라고 굳이 전화를 해야 할까요..?
여담으로 몇 달 전에 제 청약통장을 이용해서 저 몰래 제 명의로 집을 사려고 했던 모양인지(저는 동의한적 없고 이것도 아빠가 몰래 얘기해 주셔서 알았어요.) 등본인지 뭔지를 떼 본 거 같은데 제가 타 지역으로 사는 바람에 순위가 밀린 모양인지 '미chin年'이라는 문자도 받았습니다.
제가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먼저 연락 한 적도 없고(모두 차단) 스팸으로 온 문자는 다른 스팸 문자들과 함께 지워버리는데 사실 저는 죽을때까지 연락 안하고 싶습니다.
제가 꼭 굳이 연락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