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훈련소 ㅅㅊㅎ 썰

쓰니2021.09.15
조회1,332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4일을 일하고 그만 뒀었는데
3월 14일에 입소를 했고 다음 날 부터 4일간 일을 했으며 19일 아침에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뛰쳐나온 당일날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현제 경찰에서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 송치된 건입니다

지난 3월 14일 저는 서울 인천 김포 근처 언저리에 모 애견 훈련소 기숙사에 훈련사 지망으로 입소해 월급 50에 계약을 하고
평균 아침 7시부터 밤8시까지 일을 했었습니다
분명 면접시에는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라고 말을 했었고요

식사시간은 3번있었는데 밥해 먹는것까지 저희 몫의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면 뭐라고 했고요 최대한 빨리 밥을해서 먹고 나가서 또 일을 했어야 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일은 각오하고 가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업주가 ㅅㅊㅎ을 반복적으로 하여 뛰쳐나오게되었습니다

처음은 15일 일을 시작한 첫날이었습니다
이때는 실수인것같았는데 대표실 컴퓨터에서 사진 올리는 법을 배우고있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컴퓨터 바에 내려뒀던 ㅇㅑㄷ사이트를 여셔서 업주도 저도 당황했었어요
(이땐 진짜 그런줄 알았어요)
자기말로는 혼자사는 남자인지라 외로워서 전날 봤던 영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첫날부터 어색해질수는 없어 남자니까 이해한다고 하고 끝냈죠
그런데 업주가 저에게 너도 봐? 어떤거 봐? 이런식으로 계속 물어봤었습니다
저는 들킨건 업주님뿐인걸로! 라는말을하며 ㅎㅎ 웃으며 상황을 넘겼었습니다

그리고 3째날 저와 2달 선임인 여자애 한명과 대표실에있었는데 선임인 여자애가 발이 아프다해서 제가 마사지를 해줬었습니다
나름 손맛에 자신이 있었거든요

여자애는 다행이 정말 시원하다 말을 해주었고 업주는 그말을 듣고있었습니다
저는 예의상 업주님도 해드릴까요? 라고 물었었는데 그말을 하면 안됐었나봅니다

3일째 일과를 마친 밤에 업주님이 여자 기숙사로 쓰고있던 컨테이너방에 찾아와 몇마디 대화를 나눈뒤에 자신도 마사지를 받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겠다고 제가 쓰고있던 침대에 누우라고 자리를 비켜줬죠

뭔가 느낌도 쎄하고 저랑 선임인 애가 함께있으니 혼자인것보단 낫겠거니 생각하면서
그런데 여기는 자신의 방이 아니라 불편하다고 옆컨테이너인 대표실로 가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느낌이 더 쌔해졌는데 아무래도 착각이겠거니 하고 알겠다 하며 업주을 따라 방을 나섰습니다

업주는 침대에 뒤돌아 누웠고 저는 꾹꾹 누르며 성심성의것 마사지를 해나갔습니다
처음엔 팔 등을 거쳐 다리로 그리고 자꾸 등을 해달라해서 허리를 꾹꾹 눌러줬습니다
좋다더라고요

그런데 자꾸 점점 아래를 해달라는거에요 원래 어른들이 마사지 해달라할때 꼬리뼈부분 해달라하는걸 알고있어서 그 근처까지 내려왔죠
근데도 점점 아래를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다리를 마사지 해줬죠
그랬더니 이젠 위를 해달라고..
그래서 점점 위로 올라가서 그 골반이랑 다리 연결부위 뭐라해야지..? ㅅㅌㄱㄴ?
거기까지 올라갔어요..
막 좋다좋다하면서 더 위로 해달라해서 다시 꼬리뼈 부근으로 가니 이번엔 아래를 외치시면서..
이쯤되니 모를수가 없어서 ㅇㄷㅇ를 누르니까
좋아좋아 하면서 펄떡 펄떡 뛰더라고요..

느낌이 좀 이상한게 속으로 ㅂㄱㅣ라도 했나?
내가 음마라도 끼었나? 라는 생각을 하며 현실 부정도 했었습니다

업주는 좋다고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고 갓잡힌 물고기마냥 펄떡펄떡 거렸습니다

저는 표정이 구겨질것 같았지만 속으로 표정관리를 외치며 얼굴을 폈습니다
시원하세요? 라고 물으며 업주님 다리불편하시면 재활치료를 받으러 가라고 말을 하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그리고 업주가 앞쪽도 해달라면서 몸을 뒤집었는데..
혹시나 했었는데..
업주놈이 여기가 퇴폐업소인줄 았았는지
앞이 ㅂㄲㅂㄲ 하고 있더라고요
계속 좋다 좋다 하면서
저는진짜 표정이 굳는걸 느끼며 표정관리만 속으로 외쳤었습니다

암튼 뒤집으니 업주가 배를 마사지 해달라는데 배를 마사지를 왜해요? 이게 마사지가 되냐면서
물으니까 그냥 해달라더라고요
까라면 까야지 라는 생각으로 배를 주물주물 대는데 점점 아래로 아래로 이ㅈㄹ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다리로 내려갔죠

골반.. 이랄까 중요부위 있는데는 결코 만지고 싶지 않았어서..
그래서 다리를 다시 꾹꾹누르는데 또 위로 해달라면서 그러는거에요..
위쪽에는 부풀어 오른 그게 ㄲ틀 거리고있고..
저는 할수 없이 딱봐도 원하는 부위 근처인 그 골반이랑 다이사이 뭐라하지.. ㅅㅌㄱㄴ..?
거길 지압을 했고
업주는 또 좋아좋아하면서 펄떡 되더라고요
그렇게 한 총 40분 인가 1시간정도 마사지를 해줬고 저는 기숙사 방으로 돌아왔었습니다
미친놈인가 했어요..
그래도 이번 한번 뿐일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었습니다

다음날 일을 시작한지 4일째 되는 날이었는데 오전에 부르더라고요 정오에 입소한 강아지 주인이 와서 움직여야 한다면서 그 전에 마사지좀 해달라고..

어제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한 한시간 반쯤 전에 대표실로 대려갔었어요
거기서 음성녹음을 켜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면서 고민했고 결국 안했었어요.. 그때 했어야했는데

그래서 대표실로 왔고 업주가 대뜸 컴퓨터 앞에 앉는거에요 전 옆에 앉히고 너 wk(입소된 소형 강아지 이름)알지? 그애 주인이 그애 버리고갔어 데려가라 해야하는데 란말을 하며
그거 알아? 그사람 성인방송bj야
라고 말을 트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인터넷을 뒤지며 이사람이다!
라고 하면서 그 여자bj가 옷벗고 춤추는 영상을 보여주시더라고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배에 문신한건 기억나요

그리고 어쩌라고 라는 생각으로 보는데
관련영상을 둘러보더니 눈에 띄는게 있었나봐요
이 사람거 ㅈㄴ 크다 이러면서 그영상을 트는데
서양물에 여자가 남자걸 물고 구ㄱㅅ교하는 영상이더라고요..

저는 안볼랍니다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업주놈이 미쳤는지
너 옆눈으로 보는거 아니냐면서
말같지도 않은말을 하더라고요
한 2분정도 영상을 키다가 제가 반응이 없으니까 업주놈이 재미가 없는지 영상을 끄고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때 음성녹음 안한걸 뼈저리게 후회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하니까
퇴폐업소인지 아는 업주 께선 또 좋아좋아 연발하면서 펄떡펄떡 꿈틀꿈틀 거렸고..
이번에는 금방 몸을 뒤집고 꿈ㅌ되는 그것을 피해 ㅅㅌㄱㄴ에 손이 닿고 누르다보니 어제는 위쪽으로 가있던 그것이
오늘은 왼쪽 아래에 수납이 되있던 건지 끝이 손에 닿았었고..
또 대담하시게도 이번엔 손으로 짚고있는 거기 밑에도 해달라고 하시며..
전 벙쪘었죠..ㅅㅌㄱㄴ 밑이면..
ㄱ환 뒤쪽 회ㅇㅂ를 말씀하시는 거였더라고요

어제보다 더한 수위에 저는 속으로 표정관리만 외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제랑 같은 말을 하면서 차라리 병원을 가라 말하기도 하면서 아무튼 당장 도망갈수도 없고해서 (위치가 외따로 떨어진 시골 공장지대인데다 짐도 챙겨야 했기 때문에)

원하는데로 눌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면서 펄떡대시더라고요.. 몸도 거기도..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그만해도 된다길레 손을 땠는데 자기 오른쪽 다리 아픈데 피부까지 이상하다면서 말하시는거에요..
그러고는 한번 만져보라고 바지를 들어올리는데..
와 욕나오는거 겨우 참았었어요..
지 바지속에 손넣어서 만져보라고 하는데
저는 바지 속 언저리만 슬쩍 만져보고
그렇네요 ㅎㅎ;이랬는데 제 손을 잡고 더 깊이 훅 집어넣으시는거에요

벙쩌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이지..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더있다간 무슨짓을 더 하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저 여기서 더 못다니겠어요 라고 슬쩍 운띄었는데 최소 2주는 더 있으라고 ㅈㄹ을 하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너가 그렇게 나가면 내가 피해를 입는다고 다른 애들 쉬는날도 없이 일하는데
(자랑이야? 월 50만원주고 밤낮없이 굴리면서 쉬는날도 안주는게?)
그 생각은 안하냐면서 저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는데 정말 화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밤에 바로 아빠한테 전화해서 업주님한테 전화해서 낼 대리러 온다 말하라해서 다음날 탈주했는데

전화받고 많이 빡치셨었는지 여자 기숙사 쳐들어오셔서 화내시다가

너 눈빛정말 마음에 안든다고 ㅈㄹ하고 마지막에
너 그딴식으로 사는거 아니다
내가 너 걱정되서 이말하는거야
라고 화룡점정 딱 띄우고 나서 돌아가시더라고요

너나 그딴식으로 살지말란말이 목끝까지 올라왔었는데 겨우 삼켰어요
암튼 다음날 3월 19일 아침에 탈주를 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때리고 왔습니다

증거가 없어 소송이 제대로 될지도 모르겠고 어찌될지 모르겠어서 가만 기다리다 얼마전에 겨우 혐의 인정되 검찰에 송치 했다고 우편이 날라와서요

그런데 혐의가 인정됬다고 해도 초범은 솜방망이 처분이란 말이 계속 떠올라서 하는짓보면 패해자 여럿있었을거 같은데 저리 당당한걸 보니 초범인것 같아요..
(초범은 초범인데 피해자 여럿인건 맞더라구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대론 안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지가 한것 생각 안하고 경찰조사에서 완전 부정을 외치던 놈이 떵떵거리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거라고 생각하니 열불이 나더라고요
아직까지 제대로된 사과도 없는데다가 아무런 말도 연락도 한통 없고요

블로그나 카페는 계속 업데이트 되고있는거 보니까 장사도 잘 하고있는 모양이었어요

월급 50이라했지만 3개월을 버티면 70으로 인상된다 했고 6개월을 버티면 70+@(그때부터 개를 담당하게 되는데 담당하는 개 마릿수당 +@가 붙는다고 하셨어요)

읽으시던 중 왜 그런 박봉에들어가서 그 고생을 했냐 하시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으신데
제딴에는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할수도 있는데다가
5년을 버티면 제 업장도 가질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거기서 그런 어처구니없는 지시를 그대로 따랐느냐에 대한 대답은 위에 언급했다시피 주위가 외따로 떨어진 공장지대였던 데다가 혼자였고 당장 뛰쳐나간다 해도 가지고온 짐들을 버리고 갈수도 없기도 했고 (케리어 2개치..)
만약 그사람이 나쁜맘 먹고 저질러 버리면 더 큰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당시 딴에는 진지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냥 원하는데로 해주는게 최선일것 같았습니다..
제가 머리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이런글을 올리는 취지는 저만 계속 알고있기는 너무 억울했고
또 그 사람이
조금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공감을 해주는사람들에게 조금 위로를 받고 싶었습니다..
또 이런 변태같은 사람이 아직도 세상에 활게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사람에게서 지금까지 온 연락은 없고 처음 그곳을 나온 뒤 몇일 후 제가 일한급여를 달라고 카톡을 한 내용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때 받은 6만 7000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뒤에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서 20만 얼마를 더 받긴했지만요.. 실제 일했던 금액보단 훨 적었죠 하지만 그게 최선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한 다른데 가서는 이러고 다니지 말라고 한 말도요
미안하다는 말 하나없이..

우편을 받기 전 마지막으로 들은 소식은
제가 기다리다못해 경찰에 연락했을때 그사람이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 완전 부정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저 혼자서 뭐라 한들 씨알도 먹히지 않을것을 알기에
3주전 검찰에 송치됐다는 우편 한통을 받고 계속 머리에 맴돌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불편하신분들이 많으실거라 예상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멍청했고 이게 못된 마음이라 생각해요

상호명과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면 제가 역으로 고소당할수도 있어서
**** ****이것밖에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읽으시면서 많이 하시는 생각이
그사람에 말에 어째서 순순히 따랐냐는 것일겁니다

답이 충분 할지는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해명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우울증을앓고 있는데 그것을 면접시에 밝혀서 그 사람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남의 말을 따르는걸 거부하는건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마음먹고 들어간 직장생활을 완만하게 보내고싶었을 뿐이었고요

저는 병원을 다닌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항상 무기력했었고
저의 공간 밖으로 한발짝 나오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뭔가 행동을 시작하려면 윗사람이라고 인정한 자의 말을 잘듣고 그사람이 시킨는 일만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런 말을 해도 좋을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통계적으로 봐서.. 직장생활을 오래 하는것도 힘들어서.. 예전에 대학교를 위해 어거지로 다닌 알바 2년 반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 다녔던 일자리들은 모두 3개월을 넘기지 못했었습니다..
아무튼 나름 절실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가지에 꽂히면 다른생각을 못해서요
이게 머리가 자꾸 그 생각으로만 빙빙돌아가서 저질러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었어요..

너무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4일간 당한것만 이거고
몇일전 오랜만에 카톡으로 안부인사를 하며
같은 훈련소에서 일했던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저만이 겪은 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 윗대 분들은 트라우마가 남았다고 하며 말을 아끼는 분이 많았고 그들은
성추행 미수 혹은 추행과
마찬가지로 한계 이상의 노동착취등과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던분도 계셨습니다
모두 몇개월을 못넘기고 전직을 결정했고요

특히 어느분은 보복이 두렵다 하시며 전화번호도 바꾸시고 괴로워하고 계셨습니다

다들 이곳에 왔다 갔던 트라우마로 인해 그쪽 업계에대해 등을 돌렸으며 다른일을 하신걸로 알고 계십니다..

이곳도 문제지만
다른 몇몇 곳들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제가 쓴 글을 읽고 따로 연락오신 어떤 분께서는 5년째 다른훈련소를 전전하고 계신데
훈련소장의 범법행위에 소송을 제기하려다 자격증 취득부터 막히고
경력도 인정이 되지 않게 됬다 말하셨습니다

그 분이 말하기로는 다른 피해자분도 몇알고 계신듯 한데.. 처음에는 함께 했지만 점점 다들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포기해 입을닫고딨다 하셧습니다..

이 업계는 이런일이 아직도 버젓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없지도 않죠

이곳은 멀쩡하던 분들도 들어와 우울증 및 공황장애를 앓고 나가는 이상한 곳입니다
연락온 분들과 대화를 해본 바로는
주로 20대 초 중반인 어린분들이 피해를 입었고 모두 무척이나 착하고 성실한 분들이셨습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저는 그들보다 약았는지 발끝 잠깐 담궈본것만으로 이런짓을 하고 있네요

어떤 분과 대화를 옮겨적겠습니다

업계 내에서 쌓아온걸 잃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이미 살면서 정말 쉽게 말 못할 상처들이 많았어요 그러고 훈련소에서 피해를 입고도 이에 맞설? 반항할 힘도 없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나마 잊고 다른곳에서 적응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있는데 이전일들을 생각해내며 다시상처 입고 고통받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1%만이 버틸 수 있고

그 1%가 당하는 세에 물들고 쩌들어 폭발에 어느세 비슷한 사람이 되는곳 저는 좀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다고 바뀐다는 생각은 솔직히 하지 않지만
그저 조금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문할 어린 꿈나무들이 제가 있던 자리에 섰을때 좀 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게 흔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혹시 저 단편적인 힌트만으로도 저곳이 어디일지 유추하신분이 계신다면
부탁드릴게요

저는 아직 그사람에게서 어떠한 연락도 단 한마디의 사과조차도 받지 못했지만

그 사람에게 직접적인 욕설이나 피해를 끼치진 말아주세요.. 이건 약속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어 질수가 있고 더러운 꼴을 봐야 할겁니다...

그리고 관련 업계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보다
조금 더 관심을가지고 봐주세요
어느곳에 피해자 분들이 숨어계실지 모릅니다..

두서없고 무척이나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모두 좋은일이 있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실제인지 의문이 드시는분들이 있으시면
송치장까지 인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