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시댁에 월 100보냅니다
(시댁 돈으로 주식넣고 배당금 받아쓰시라고 해놓고
신랑이 자꾸 손절하고 엉뚱한거 팔아서 폭망 ㅠ
어쩔수 없이 저희 월급서 나가요)
.
아이들 봐주시니 100드리고
양가 부모님 용돈으로 40 (인당 10)
보험료 100
아이들 양육비(어린이집 특활비 등)
저희부부 출퇴근.식비.주유.등 쓰고
살림(렌탈비.관리비.식비 등.통신비 등)
이래저래 하면 남는돈 100정도..
.
.
그런데 신랑이 월 100정도 게임 현질을 합니다.
.
자기가 버는수준이 있으니 그정도는 써도되지 않냐는 말...
.
연애때도 두달에 걸쳐 300 아이템 산거보고 기겁..
헤어지려는데 붙잡아서 결혼했구요.
.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월 평균 7~80은 현질 했어요
.
올해 중순에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이젠 집 대출 갚느라 게임 그만하라고 하니
한달에 한번정도 살수있게 해달라고 했고.
그 한번이 대충 13만원이라 해서
술도 안먹으니..그걸로 생각하겠다 싶어 그러라 했습니다.
.
.
집 사게된것도..
작년에 제가 주식으로 약 4천정도 벌어서 옮길수 있었습니다
.
(기존 집 주담대 받아서 투자했는데
제가 1억으로 4천벌고 신랑은 2천으로 마이너스 났다고 했어요)
이래저래 이사하고
6월즘 카드내역을 보는데
여전히 월 100을 쓰기에..
울고불고 난리쳤습니다
나는 여름에 티셔츠 3벌 사서 교복처럼 돌려가며 입고있고..
돈 아껴쓰려고 아등바등하는데
당신은 뭐냐...
.
그렇게 해서 얻어낸 결론이..
한달에 13만원이였습니다.
.
그런줄 알았죠..
.
.
근데..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00만원을..
저 모르게 현금결재로 게임하고 있었더라구요
.
신랑이 결혼전부터
저한테 돈관리를 다 맡긴터라.
인증서랑 otp다 저한테 있어서 통장 내역을 자주 보는데..
.
카뱅은 볼수가 없어서 몰랐는데.
오픈뱅킹인지..
다른은행에서 타은행 거래내역 볼수있게
본인이 설정해놔서 보게되었거든요..
.
근데...저랑 싸운게 6월 1일..
6월 20일부터 현금으로.......
그리고 공식적으로 카드로 쓴것도 월에 25정도씩..
토탈 400을 썼어요.
.
.
현금이 어디서 났나 싶은데..
아무래도 주식 마이너스 났다고 하고
얼마 비자금으로 숨겨둔것 같아요.
.
같은 직장..옆자리 동료이기도 해서
월급 뒤로 빼돌리는건 사실 불가능하구요..
.
.
게임에 이렇게 쓰는것도 문제인데..
.
저와 약속하고..
뒤로 몰래 할 방법 알아내서.
것도 한달도 아닌...2주정도 지나부터
게임 결재를 어마무시하게 한거 보고..
정이 뚝 떨어집니다.
.
.
말해서 못쓰게해야 맞는데..
그런다 한들..
또 다른 궁리 할거같구
이젠 못믿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말해뭐하나 싶고..
.
그러자니 오늘도 25만원 결재했던데..
돈은 물쓰듯 휴.....
.
ㅈ어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월평균 100 현질하는 남편..
아이둘 4살 6살 남매있구요. 맞벌이에요
신랑이랑 저랑 둘이 월급 실수령 1천은 넘어요
신랑이랑 저랑 월급 40만원 차이납니다.
남들 보면 많이 버는듯 보이지만..
실상 들어가는데가 너무 많아요.
집 담보대출이 3.7억있고.매월 상환하고 있어요
(월 150)
매달 시댁에 월 100보냅니다
(시댁 돈으로 주식넣고 배당금 받아쓰시라고 해놓고
신랑이 자꾸 손절하고 엉뚱한거 팔아서 폭망 ㅠ
어쩔수 없이 저희 월급서 나가요)
.
아이들 봐주시니 100드리고
양가 부모님 용돈으로 40 (인당 10)
보험료 100
아이들 양육비(어린이집 특활비 등)
저희부부 출퇴근.식비.주유.등 쓰고
살림(렌탈비.관리비.식비 등.통신비 등)
이래저래 하면 남는돈 100정도..
.
.
그런데 신랑이 월 100정도 게임 현질을 합니다.
.
자기가 버는수준이 있으니 그정도는 써도되지 않냐는 말...
.
연애때도 두달에 걸쳐 300 아이템 산거보고 기겁..
헤어지려는데 붙잡아서 결혼했구요.
.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월 평균 7~80은 현질 했어요
.
올해 중순에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이젠 집 대출 갚느라 게임 그만하라고 하니
한달에 한번정도 살수있게 해달라고 했고.
그 한번이 대충 13만원이라 해서
술도 안먹으니..그걸로 생각하겠다 싶어 그러라 했습니다.
.
.
집 사게된것도..
작년에 제가 주식으로 약 4천정도 벌어서 옮길수 있었습니다
.
(기존 집 주담대 받아서 투자했는데
제가 1억으로 4천벌고 신랑은 2천으로 마이너스 났다고 했어요)
이래저래 이사하고
6월즘 카드내역을 보는데
여전히 월 100을 쓰기에..
울고불고 난리쳤습니다
나는 여름에 티셔츠 3벌 사서 교복처럼 돌려가며 입고있고..
돈 아껴쓰려고 아등바등하는데
당신은 뭐냐...
.
그렇게 해서 얻어낸 결론이..
한달에 13만원이였습니다.
.
그런줄 알았죠..
.
.
근데..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00만원을..
저 모르게 현금결재로 게임하고 있었더라구요
.
신랑이 결혼전부터
저한테 돈관리를 다 맡긴터라.
인증서랑 otp다 저한테 있어서 통장 내역을 자주 보는데..
.
카뱅은 볼수가 없어서 몰랐는데.
오픈뱅킹인지..
다른은행에서 타은행 거래내역 볼수있게
본인이 설정해놔서 보게되었거든요..
.
근데...저랑 싸운게 6월 1일..
6월 20일부터 현금으로.......
그리고 공식적으로 카드로 쓴것도 월에 25정도씩..
토탈 400을 썼어요.
.
.
현금이 어디서 났나 싶은데..
아무래도 주식 마이너스 났다고 하고
얼마 비자금으로 숨겨둔것 같아요.
.
같은 직장..옆자리 동료이기도 해서
월급 뒤로 빼돌리는건 사실 불가능하구요..
.
.
게임에 이렇게 쓰는것도 문제인데..
.
저와 약속하고..
뒤로 몰래 할 방법 알아내서.
것도 한달도 아닌...2주정도 지나부터
게임 결재를 어마무시하게 한거 보고..
정이 뚝 떨어집니다.
.
.
말해서 못쓰게해야 맞는데..
그런다 한들..
또 다른 궁리 할거같구
이젠 못믿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말해뭐하나 싶고..
.
그러자니 오늘도 25만원 결재했던데..
돈은 물쓰듯 휴.....
.
ㅈ어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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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덧글 보니...
위에 안쓴 돈의 사용내역 때문에..
살림에 엄청 펑펑쓰는 거로 오해하셔서;;;
...저랑 신랑 둘이 벌구요..
기타내역은 굳이 안적은거에요..
게임에 월 100쓰는게 중심내용이라;;;
둘이 직장 나가서 밥먹고 8천원 점심한끼 22일 두명하면 것도 35만원 나가고.. 통신비 핸펀기기값까지 둘이 15 유플 6(집인터넷과 iptv) 차량구매비용 할부 월 70 하이패스 한달에 12 렌탈비용(공청과 정수기) 5 아이둘 어린이집 비용 40 첫째미술 10 주유비도 한달에 30은 들어요 (매일 편도 40km거리로 다닙니다) 관리비도 한달에 40정도 나오구요.. . 이사하면서 시댁에 빌린돈 매월 200씩 갚아야해서 올해부터는 정말 남는돈 하나 없는상황인데.. .
이런정보 없이..올려서인지.. . 남편벌어오는 돈으로 살림 오지게 펑펑쓰며 남편은 돈도 못쓰게 하는 사람 되었네요 ㅜㅜ
이게 매달 평균이고..
자동차세, 보험료, 명절등에 쓰는돈..
기타 여러 세금이며..
아이들 옷(아이둘인데..쑥쑥 자라서 정말 옷값도 무시를 못하더라구요 ㅠㅠ)
.
아끼며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 금액도 글치만..
속였다는 부분도 배신감 들었던거라..
후우...
괜함 글을 썼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