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계획상 원래 일정]
시댁은 서울
남편하고 같이 추석 전날 와서 자고, 추석 당일날 아침먹고 남편하고 같이 친정가서 언니네 부부랑 친정부모님하고 다같이 점심 먹어라.
추석 다음날 아침에 남편하고 같이 시댁에 와서 시어머니 모시고 시아버지 산소에 다녀오자 하심.
며느리인 나는 처음부터 안잔다고 했음.
남편도 생각해보더니 안잔다고 통보함.
남편이 시댁에 말함.
잠은 안자고 새벽같이 가서 음식도 하고 집에가서 자고 추석 당일도 새벽같이 와서 제사도 준비하고 아침 먹고 친정가겠다. 추석 다음날 모시러 가서 같이 산소가겠다.
말씀드렸더니,
너라도 와서 자라길래 나도 안자겠다 했더니
왜 너네 마음대로 안잔다고 통보를 하냐며
전화를 그냥 끊으심.
다음날 다시 남편한테 연락옴.
며느리 빼고 추석 당일 산소에 다녀오자고 함.
그래서 남편이 나한테 물어보길래
제가 대답해줌.
그럼 추석 당일 저녁 늦게 친정에 도착하게 되니까
언니네 부부도 못본다. 저녁 늦게 가서 밥차려 달라고 할거냐, 원래 이야기랑 다르지 않냐 했더니
남편도 공평하지 않다 생각을 해서 거절했더니 혼자 운전해서 다녀오겠다고 전화 끊어버리심.
[댓글부탁해]시어머니 왜 이러시나요? 대응방법 있나요ㅠㅠ
[시어머니 계획상 원래 일정]
시댁은 서울
남편하고 같이 추석 전날 와서 자고, 추석 당일날 아침먹고 남편하고 같이 친정가서 언니네 부부랑 친정부모님하고 다같이 점심 먹어라.
추석 다음날 아침에 남편하고 같이 시댁에 와서 시어머니 모시고 시아버지 산소에 다녀오자 하심.
며느리인 나는 처음부터 안잔다고 했음.
남편도 생각해보더니 안잔다고 통보함.
남편이 시댁에 말함.
잠은 안자고 새벽같이 가서 음식도 하고 집에가서 자고 추석 당일도 새벽같이 와서 제사도 준비하고 아침 먹고 친정가겠다. 추석 다음날 모시러 가서 같이 산소가겠다.
말씀드렸더니,
너라도 와서 자라길래 나도 안자겠다 했더니
왜 너네 마음대로 안잔다고 통보를 하냐며
전화를 그냥 끊으심.
다음날 다시 남편한테 연락옴.
며느리 빼고 추석 당일 산소에 다녀오자고 함.
그래서 남편이 나한테 물어보길래
제가 대답해줌.
그럼 추석 당일 저녁 늦게 친정에 도착하게 되니까
언니네 부부도 못본다. 저녁 늦게 가서 밥차려 달라고 할거냐, 원래 이야기랑 다르지 않냐 했더니
남편도 공평하지 않다 생각을 해서 거절했더니 혼자 운전해서 다녀오겠다고 전화 끊어버리심.
왜저러시나… 돌아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