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20대 중반입니다.
저는 항상 이상한 남자가 꼬이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몇 주일을 만나달라고 나와달라도 사정해서 나갔는데 음식점에서 큰 소리로 'oo은 너가 사는거지?' 이런다던가
만나서 썸 타는 분들이 항상 저보고 너무 착하다고 그러고 (저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오히려 배려도 나름 조절하는데 이럽니다)
참고로 저는 연애할 때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이고 오래 만날수록 돈을 많이 씁니다 생일 기념일마다 큰거 해주고 가끔 자잘한거 챙겨주고.. 제가 궁금한 건 저는 썸탈 때는 나서서 돈을 이렇게 헌신할 정도로 쓰지 않는데 이상하게 돈에 집착하는 남자만 꼬인다는 거에요 저에게 미안할만큼 만나달라고 매달리는 분들도 저런 식입니다
여우같이 보이는 법 좀.. 다른 친구들은 어디서 그렇게 예쁘게 연애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올리고 잊어버렸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댓글이 많네요
일단 주로 만나는 경로는.. 대외활동,학교 동아리..등등 평범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어플이나 번따로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고요
그리고 저도 상대가 밥사면 제가 커피사고 또 제가 밥사고 상대가 디저트 사고 이런 식으로 돈을 냅니다 연애 중이 아니라 처음 단둘이 호감을 가지고 만날 때부터요! 저도 어련히 돈을 내는데 앞에서 그런 말 하는 게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특히나 제가 글에 적은 분은 저보다 많이 연상이어서 더 괘씸했던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감히 'ㅇㅇ은 오빠가 돈 내줄꺼지?'라는 말 못할 것 같거든요.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제가 성격이 유순한 편이기도 하고요
다 댓글 써주신 분들 말대로 제가 먼저 좋아해서 시작된 게 아니라 상대가 대시하는 입장이어서 이런 상황이 빈번한 것 같네요. 저도 차라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연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ㅎ
맨날 이상한 남자만 만나요
20대 중반입니다.
저는 항상 이상한 남자가 꼬이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몇 주일을 만나달라고 나와달라도 사정해서 나갔는데 음식점에서 큰 소리로 'oo은 너가 사는거지?' 이런다던가
만나서 썸 타는 분들이 항상 저보고 너무 착하다고 그러고 (저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오히려 배려도 나름 조절하는데 이럽니다)
참고로 저는 연애할 때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이고 오래 만날수록 돈을 많이 씁니다 생일 기념일마다 큰거 해주고 가끔 자잘한거 챙겨주고.. 제가 궁금한 건 저는 썸탈 때는 나서서 돈을 이렇게 헌신할 정도로 쓰지 않는데 이상하게 돈에 집착하는 남자만 꼬인다는 거에요 저에게 미안할만큼 만나달라고 매달리는 분들도 저런 식입니다
여우같이 보이는 법 좀.. 다른 친구들은 어디서 그렇게 예쁘게 연애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올리고 잊어버렸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댓글이 많네요
일단 주로 만나는 경로는.. 대외활동,학교 동아리..등등 평범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어플이나 번따로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고요
그리고 저도 상대가 밥사면 제가 커피사고 또 제가 밥사고 상대가 디저트 사고 이런 식으로 돈을 냅니다 연애 중이 아니라 처음 단둘이 호감을 가지고 만날 때부터요! 저도 어련히 돈을 내는데 앞에서 그런 말 하는 게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특히나 제가 글에 적은 분은 저보다 많이 연상이어서 더 괘씸했던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감히 'ㅇㅇ은 오빠가 돈 내줄꺼지?'라는 말 못할 것 같거든요.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제가 성격이 유순한 편이기도 하고요
다 댓글 써주신 분들 말대로 제가 먼저 좋아해서 시작된 게 아니라 상대가 대시하는 입장이어서 이런 상황이 빈번한 것 같네요. 저도 차라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연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ㅎ
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