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신랑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어디 물어볼 곳도 없어서 여쭙습니다. 저희 남편은 평소에는 저를 엄청 하대 합니다. 그냥 계속 혼내요. 계속... 라면 물 못맞추면 한입 먹고는 와..도저히 못멋겠다.. 이러면서 다시 끓여오라하고(이때 표정이 막 눈 깜빡이면서 손 이마에 대고 완전 오바해요) 쓰레기는 저 주는거 기본에.. 그냥 제가 다 해줘야합니다. 전 남편이 뭐 살림 도와주고 그런거는 기대도 안해요. 뭐 과일주면 일부러 딱 기다렸다가 양치질 하니까 주네?? 뭐 주면 아니 이걸 왜 이제줘??? 뭐가 맛있으면 이거 어디서 났어?? 저 혼자 뭐 먹으면 치사하게 혼자먹고!! 이런식??.. 그러면서 본인은 절대로 제 커피 한잔도 안타줍니다. 생일 날두요.. 생일날 아이한테 오늘 엄마 생일이니 말 잘 들어라.. 너 엄마한테 뭐했줬냐 이말이 다예요.. 스킨십도 자기가 발기했으면 저 한테 막 붕가붕가하고 그래서 너무 싫은데 (이거 싫은티 낼때 제일많이 화냄) 여하튼 위의 이유로 싸우게되면 말투부터 달라지고 남처럼 지낼때가 더 좋아요. 약간..거리감은 있는데 이게 낫거든요.. 무슨생각인지 대화가되면 좋겠지만 속마음 이야기할때 고성지르는 타입이라 대화하고 싶지는 않아요. 내가 이혼준비 중인거 눈치챘나싶고 그냥 웃기네요..거리를 둬야만 잘 지낼수 있는 사람이라니..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요.. 외롭지는 않아요..그저..참 별난 사람과도 만났구나 싶네여..634
싸우고 나서 냉전일때 더 잘해주는 남편
그냥 궁금해서 어디 물어볼 곳도 없어서 여쭙습니다.
저희 남편은 평소에는 저를 엄청 하대 합니다.
그냥 계속 혼내요. 계속...
라면 물 못맞추면 한입 먹고는 와..도저히 못멋겠다..
이러면서 다시 끓여오라하고(이때 표정이 막 눈 깜빡이면서 손 이마에 대고 완전 오바해요)
쓰레기는 저 주는거 기본에.. 그냥 제가 다 해줘야합니다.
전 남편이 뭐 살림 도와주고 그런거는 기대도 안해요.
뭐 과일주면 일부러 딱 기다렸다가 양치질 하니까 주네??
뭐 주면 아니 이걸 왜 이제줘???
뭐가 맛있으면 이거 어디서 났어??
저 혼자 뭐 먹으면 치사하게 혼자먹고!!
이런식??.. 그러면서 본인은 절대로 제 커피 한잔도 안타줍니다.
생일 날두요..
생일날 아이한테 오늘 엄마 생일이니 말 잘 들어라..
너 엄마한테 뭐했줬냐 이말이 다예요..
스킨십도 자기가 발기했으면 저 한테 막 붕가붕가하고 그래서 너무 싫은데 (이거 싫은티 낼때 제일많이 화냄)
여하튼 위의 이유로 싸우게되면
말투부터 달라지고 남처럼 지낼때가 더 좋아요.
약간..거리감은 있는데 이게 낫거든요..
무슨생각인지 대화가되면 좋겠지만
속마음 이야기할때 고성지르는 타입이라 대화하고 싶지는 않아요.
내가 이혼준비 중인거 눈치챘나싶고
그냥 웃기네요..거리를 둬야만 잘 지낼수 있는 사람이라니..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요.. 외롭지는 않아요..그저..참 별난 사람과도 만났구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