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원에 살고있는 30살 연하 남과 3개월정도 연애를 하다가 느닷없는 여자의 제보에 실체를 알고 헤어진 전주 사는 33살 여자입니다.늦둥이에 외아들로 자라 그런지 평소에도 이기적이고 짜증을 자주 내는 모습을 보였지만왜 그렇게 그땐 참고 넘어가주었는지 지금에와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만, 본론으로 들어갈게요같은 전라북도긴 하지만 타지역에 살고있어서 주말에 한 번씩 만나는 커플이었고남자는 추석 전 주라서 주말에 이틀동안 벌초를 한다고 했고 그래서 저도 주말에 친구들과 만날 약속을 잡았었는데그러고 나서 힘들다고 하길래 저는 그게 성욕을 풀지못해서 힘들다는 말이었는지는 꿈에도 몰랐네요집안일을 돕고 있다는 남자는 일을 자유롭게 빼곤 했었는데 월요일이었던 13일에는 타지에서 내려온 친구와 여수를 간다고 했습니다.남자인 친구의 뒷모습 사진을 보내긴 했지만 지금도 남자와 여행을 간게 맞는지 의심이 들어요저녁에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않고 카톡이 왔으니까요평소에도 종종 저녁에 전화를 하면 받지않고 카톡을 하면서 아버지와 회의를 했다곤 했습니다.저는 이 부분들이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믿고 넘어갔던 부분들이 참.. 새삼 지금 후회가 됩니다.14일 화요일 저녁에 컨디션 괜찮으면 타지여도 잠시라도 보자고 했지만제가 키우는 반려동물들이 아파서 병원에 데려가야 할 상황이 생겨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10시 58분 즘, 제 인스타그램으로 낯선 여자에게 DM 이 옵니다내용은 엄청나게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손이 떨리는데발발 떨리는 손으로 어렵게 내용을 확인해보니 제 남자친구였던 남자가 틴더어플을 통해 여자와 대화를 했고 카톡으로 넘어가 자신의 반 나체 사진(엉덩이, 성기가 나오지않는 다리사진) 을 보내며 성적인 대화로 유도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어플과 카톡을 통해 남자는 본인의 이름, 나이, 하는 일 등을 말했고그래서 그 여자는 인스타그램에 남자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계정이 나왔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올린 사진이 있어서 대화내용에서도 여자친구도 있는 분이 왜 그러시냐고도 말 했고여자친구가 있는데도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에 화가 나 저에게 말하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캡처한 것, 반나체 사진을 받은 사진만 디엠으로 수십장을 받고그게 언제였냐고 물어보니 14일 화요일 당일이었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본 카톡대화내용의 사진만 오후 3,4시 경부터 저녁 10시가 넘는 시간까지였습니다저에게는 일한다고 하면서 웬 모텔방을 잡아 어플로 그 여자에게는 호캉스를 갔다며 모텔안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장 보낸 것이었어요.뚱뚱했다가 헬스 시작하면서 운동한다며 다이어트 한다더니 그래서 자기 몸을 여기저기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남자와 저는 30분전까지만해도 알콩달콩하게 카톡을 나누다가 저 내용을 받고 저는너 뭐하는 애냐며 여자에게 받았던 내용을 전부 보냈더니바로 인정했습니다 미안하다구요 호기심에 그랬다고, 자기가 혼자 풀지못했다고.진짜 처음이라고 (처음은 무슨, 걸린게 처음이겠지)제가 남자에게 드럽다고 욕을 몇번하고 인스타그램을 차단하고 내가 이딴 일이나 겪자고 얼마전 니 생일을 진심으로 챙겨준 줄 아냐며, 생일선물을 돈으로 되갚으라고 한 뒤 제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로"내 연애인생에 개**가 아직 남아있었나, 역대급으로 화려하게 솔로복귀, 너는 고자보다 가스라이팅보다 더 못한새끼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다른 계정으로 들어와서 봤는지자기 고모 이모가 인스타그램을 한다면서 그 스토리를 내려달라고 하더라구요직접적으로 언급을 한 것 도 아닌데 참 많이 찔리긴 하나보다 싶었습니다.생일선물 입금하면 내려준다고 한뒤 저는 잠을 자고 다음 날 아침에는해당 스토리를 내리지 않느나고 이제 협박을 하더라구요자기 엄마가 충격먹어서 무슨일있으면..하길래 저는 잘생각하라고만 했고돈을 입금받고 저는 스토리를 내리고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평소 멘탈이 강한편이고 눈물이 날 일은 아닙니다만, 저는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너무 충격적이고 어디 인터넷에서나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어떻게 이런 느닷없고 어이가 없는 헤어짐이 있을 수 있고 또 그게 나여야 하는건지..3개월을 만났던 저와 그 남자의 시간이 다 거짓말같아서 혼란스러워참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여자친구 있으면서 소개팅어플 깔고 반나체 사진 보낸 남자
안녕하세요 남원에 살고있는 30살 연하 남과 3개월정도 연애를 하다가 느닷없는 여자의 제보에 실체를 알고 헤어진 전주 사는 33살 여자입니다.
늦둥이에 외아들로 자라 그런지 평소에도 이기적이고 짜증을 자주 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왜 그렇게 그땐 참고 넘어가주었는지 지금에와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만,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같은 전라북도긴 하지만 타지역에 살고있어서 주말에 한 번씩 만나는 커플이었고
남자는 추석 전 주라서 주말에 이틀동안 벌초를 한다고 했고 그래서 저도 주말에 친구들과 만날 약속을 잡았었는데
그러고 나서 힘들다고 하길래 저는 그게 성욕을 풀지못해서 힘들다는 말이었는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집안일을 돕고 있다는 남자는 일을 자유롭게 빼곤 했었는데 월요일이었던 13일에는 타지에서 내려온 친구와 여수를 간다고 했습니다.
남자인 친구의 뒷모습 사진을 보내긴 했지만 지금도 남자와 여행을 간게 맞는지 의심이 들어요
저녁에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않고 카톡이 왔으니까요
평소에도 종종 저녁에 전화를 하면 받지않고 카톡을 하면서 아버지와 회의를 했다곤 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들이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믿고 넘어갔던 부분들이 참.. 새삼 지금 후회가 됩니다.
14일 화요일 저녁에 컨디션 괜찮으면 타지여도 잠시라도 보자고 했지만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들이 아파서 병원에 데려가야 할 상황이 생겨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10시 58분 즘, 제 인스타그램으로 낯선 여자에게 DM 이 옵니다
내용은 엄청나게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손이 떨리는데
발발 떨리는 손으로 어렵게 내용을 확인해보니 제 남자친구였던 남자가 틴더어플을 통해 여자와 대화를 했고 카톡으로 넘어가 자신의 반 나체 사진(엉덩이, 성기가 나오지않는 다리사진) 을 보내며 성적인 대화로 유도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어플과 카톡을 통해 남자는 본인의 이름, 나이, 하는 일 등을 말했고
그래서 그 여자는 인스타그램에 남자의 이름을 검색해보니 계정이 나왔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올린 사진이 있어서 대화내용에서도 여자친구도 있는 분이 왜 그러시냐고도 말 했고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에 화가 나 저에게 말하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캡처한 것, 반나체 사진을 받은 사진만 디엠으로 수십장을 받고
그게 언제였냐고 물어보니 14일 화요일 당일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본 카톡대화내용의 사진만 오후 3,4시 경부터 저녁 10시가 넘는 시간까지였습니다
저에게는 일한다고 하면서 웬 모텔방을 잡아 어플로 그 여자에게는 호캉스를 갔다며 모텔안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장 보낸 것이었어요.
뚱뚱했다가 헬스 시작하면서 운동한다며 다이어트 한다더니 그래서 자기 몸을 여기저기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남자와 저는 30분전까지만해도 알콩달콩하게 카톡을 나누다가 저 내용을 받고 저는
너 뭐하는 애냐며 여자에게 받았던 내용을 전부 보냈더니
바로 인정했습니다 미안하다구요 호기심에 그랬다고, 자기가 혼자 풀지못했다고.
진짜 처음이라고 (처음은 무슨, 걸린게 처음이겠지)
제가 남자에게 드럽다고 욕을 몇번하고 인스타그램을 차단하고 내가 이딴 일이나 겪자고 얼마전 니 생일을 진심으로 챙겨준 줄 아냐며, 생일선물을 돈으로 되갚으라고 한 뒤 제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로
"내 연애인생에 개**가 아직 남아있었나, 역대급으로 화려하게 솔로복귀, 너는 고자보다 가스라이팅보다 더 못한새끼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다른 계정으로 들어와서 봤는지
자기 고모 이모가 인스타그램을 한다면서 그 스토리를 내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언급을 한 것 도 아닌데 참 많이 찔리긴 하나보다 싶었습니다.
생일선물 입금하면 내려준다고 한뒤 저는 잠을 자고 다음 날 아침에는
해당 스토리를 내리지 않느나고 이제 협박을 하더라구요
자기 엄마가 충격먹어서 무슨일있으면..
하길래 저는 잘생각하라고만 했고
돈을 입금받고 저는 스토리를 내리고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평소 멘탈이 강한편이고 눈물이 날 일은 아닙니다만, 저는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너무 충격적이고 어디 인터넷에서나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느닷없고 어이가 없는 헤어짐이 있을 수 있고 또 그게 나여야 하는건지..
3개월을 만났던 저와 그 남자의 시간이 다 거짓말같아서 혼란스러워
참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