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못봐준다는 시어머니

ㄹㅇ2021.09.16
조회13,271
30대 동갑 남편이랑 5년째 수도권 전세로 허덕이며 살고 있어요2년 전에 영끌해서 집을 샀어야 하는데하루하루 내집마련의 꿈은 더 멀어지고 있네요
아기 계획은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구요그런 와중에 먼저 말 꺼낸 적도 없는데시어머니께서 아이는 부모가 키우는거다 라는 말씀을 몇차례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형편 말씀 드리고남편도 아기 보는게 힘들거같아서 아직 아기 계획을 못 세우고 있다 했더니
너희가 형편이 안 좋은 거도 아니고 도우미 쓰라고 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라고 대꾸해야되요?도우미 붙여주실 거도 아니면서저렇게 말씀하실땐뭐라고 해야될까요?
제가 하도 벙쪄서 그 자리에서 대답을 못하고 온게 너무 ㅋㅋ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