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 넘었는데...

ㅇㅇ2021.09.16
조회28,789
퇴사한지 두달이 넘었는데도 가끔 전직장 팀장 생각하면 화가 끓어올라요 다 지나간 일인데도 무심코 떠오르는데 그때 했던 말, 말투, 눈빛, 표정, 상황 등등이 왜 이렇게 분노가 치미는지 30년 인생동안 사람을 이렇게 싫어한 적이 있었나 싶은...

다른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상사로서 싫었던거라 그만두고 그냥 잊혔는데 유독 그 팀장은 사람자체가 싫어서 그랬는지 잊으려해도 계속 떠오르고 화가 나 미치겠네요

쌍욕이라도 퍼부으면서 폭력까지 쓰고싶을만큼 혐오감들고 화나요

어떻게 풀어야할까요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