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가전판매점 삼 디지털플라자에게 당하고있는 신혼부부 도와주세요

쓰니2021.09.16
조회1,154
안녕하세요 .
저희는 결혼하기 힘든 시국에 결혼을하여 같이 살고있는 신혼부부입니다.
대기업 가전판매점 삼☆ 디지털플라자 에게 당하고 또 당하고 있는 저희가 너무너무 화가나는데 이걸 풀 곳이 없어서 나름 영향력있다고 생각되는 네이트 판에 글을 씁니다.

아무래도 저희의 이야기다보니. 저희가 느낀 점 저희의 기분 저희기준으로 생각을 하고 글을적지만 최대한 감정을 누르고 객관적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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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5월부터 같이 신혼집을 구하여 같이살고있습니다.
3월부터 가전을 알아보고 4월에 삼☆ 디지털플라자 리뉴얼 오픈점에서 계약을 하였습니다.
가전은 오픈하는곳에서 구매해야 싸다고해서 리뉴얼오픈전에 맞춰서 제일좋은 가격일때 사려고 계약금 50만원을 걸어놓고
제일 좋은 가격일때 가전을 샀습니다.

자 여기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전의 전체 금액을 결제를 하고나서 계약금은 취소가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계약금을 취소안해주어서 저희가 요청했습니다. 오픈점이기도 하고 바쁘고 실수있다 생각하여 첫번째 실수는 넘어갔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이사 이전에 발생합니다.
저희가 5월 4일이 입주날이라 가전을 전부 5월4일에 받겠다고 하였고 판매직원분께서 그렇게 처리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4월30일쯤에 문자가와서는 3일에 건조기가 도착한다고 하고 청소기는 더일찍 도착 할 수있다고 했습니다.
아.. 5월 4일날 받겠다고했는데 그것도 누락이되었던 것이었어요.
저희가 에어컨 설치기사님, 냉장고기사님 직접연락, 나머지가전은 인터넷으로 직접 5월4일 수령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이것도 뭐... 일단은 참고넘어갔습니다.

얼마안가 이삿날에 세번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저희가 들어온 집은 준공 30년이 넘은 주공아파트입니다.
그래서 다목적실에 세탁기를 넣으려면 분해조립해서 넣어야합니다. 판매직원분께서 이근처는 다 주공아파트니 분해조립하시는분 이삿날에 같이 보내주신다하였습니다.
그런데 세탁기는 도착하였는데 기사님은안오시더라구요.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세탁기 박스는 비로 젖고있었죠.
판매직원분께 전화드렸더니 잊어버리셨다고 지금바로보내드린다고 하셨어요... 사실 계속되는 실수에 너무너무화가 났지만
판매점에서 분해조립 기사를 출장시키는 것도아니었기에 여기까지는 그냥 참자참자해서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네번째 부터는 더더욱 못참겠더라구요.


가전을 계약할 때 한번에 계약하고 캐시백받는 거. 다들 알고계시죠? 저희는 신혼부부이기때문에 신혼 혼수 증빙을 하고 그것에 대해 캐시백을 받기로하고 계약을했습니다.
4월에 계약을했고. 5월에 1번 캐시백 6월에 1번 잔여금 캐시백+ 삼성카드 쇼핑쿠폰 지급을 받기로하고 계약을했어요.
5월에 캐시백 1번은 제대로들어왔습니다.
하지만 6월에 들어와야 할 캐시백과 쇼핑쿠폰은 안들어와서 제가 전화를드렸더니 확인해보고 전화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오픈시간이되도록 전화가없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보니 오픈시간이 오전10시 30분 이더라구요.
오전 조회도 있을거고 오픈시간 회의시간이있을 것 같아서 오후2시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직확인을 못했다고 다시 확인 후 전화 주신다고 하길래 빠른 답변 바란다고하고 화내지않고 끊었습니다.
하지만 전화 온 시간이너무너무 화났어요.
이때부터는 솔직히 화냈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지요. 저녁 10시 30분. 가전판매점 영업종료시간 한참 후입니다. 영업시간엔 저희에게 신경도안쓰고 영업끝나고 확인해본거겠죠?
저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해서 일찍잡니다.
근데도 답변받으려고 안자고 계속 기다렸어요.
그리고 답변도 너무너무 화나게 혼수증빙이 누락이되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결제를 취소하고 재결제해서
나머지 캐시백금액과 쇼핑쿠폰을 결제 한 날의 차차월 5일(6월에 취소 후 재결제하고 8월에 받을수있다) 라는 겁니다.

저희는 저희의 실수도아니고 그 쪽의 실수인데 왜 우리가 다시취소하고 해야하냐.
캐시백과 받을 쇼핑쿠폰으로 밥솥을 사려고하였다. 그거 기다리느냐고 밥 시켜먹고 햇반 시켜먹었다고 말씀드렸어요. 솔직히 화도 내면서요. 절대 취소안할거다. 실수가 몇번째냐 하면서 그동안 당했던거 참았던거 다 화냈습니다.
그래놓고 대처한다는 게 밥솥 대여해드리겠다 두 달 뒤 캐시백 받고 그거로 밥솥 구매하시면 밥솥돌려달라. 이러시길래 그냥 밥솥을 달라고 요구하고 19년모델 밥솥 새제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고 취소 후 재결제를 하였죠.


이거로 끝이냐. 아닙니다.
약속했던 8월 5일 이번에 연락와서는 본사에서 누락되었답니다.
캐시백 10만원 더 드릴테니 9월 5일까지 참아달랍니다.
정말 지쳐서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9월5일이되었습니다. 쇼핑쿠폰들어왔냐구요? 아니요.
누락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거고
그냥 다 안받겠다고 했습니다.
지네들 일 하고있다는거 카톡 캡쳐해서 보내는데
위쪽보니 고객이 너무 화내신다 강성이라 voc 터질 것 같다 어쩌냐 란 말 있었는데

솔직히 이런 일 겪었는데 화 안 날사람 어딨겠습니까
더이상 연락하기도 싫고 스트레스받아서 병원가기도 싫어서. 안받겠다고 전화도 안받았습니다.

제발 조언 좀 주세요 저희 쇼핑쿠폰? 안받아도 됩니다.
근더 우린 스트레스받고 마음도 많이 다쳤는데
쟤넨 아무런 징계없이 그냥 판매하는게 너무 싫어요.
저희 신혼부부에게 조언 좀 주세요
그냥 소비자원에 신고하면될까요?

(녹취 등 증거물은 갖고있어요)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