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의 주말부부였었어
주말마다 만났는데 토일 연속으로 남친 집에 먹고 자고 데이트했었어
우리는 안에서도 집에 오랜 시간 붙어있었지만 근교라도 주말마다 밖에 나가거나
한달에 꼭 한번은 여행을 다녔었어
먼 강원도 빼고는 다 갔었던 거같아
캠핑 글램핑 호텔 펜션 갔었는데
그렇게 2년을 만났었는데
하도 싸우고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니까
처음엔 읽씹하다가 이제는 차단을 했었더라고
난 차단 당한줄도 모르고 전남친 집앞에 카페에 앉아서 연락 기다린다고 읽지도 않을 카톡에 대한 답장을
네시간을 기다렸었어
그렇게 기다림 끝에 내가 차단당했다는걸
알게됐는데
난 정말 너무 추억이 많아서 잊는게 정말 버거운데
집 앞에 공터만 가도 같이 있었던게 생각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한번에 차단할 수 있을까?
헤어진 사람에 대한 예의따위는 하나도 없을정도로 내가 그렇게 싫었을까?..
어떻게 나를 한순간에 잊고 차단하지?
주말마다 만났는데 토일 연속으로 남친 집에 먹고 자고 데이트했었어
우리는 안에서도 집에 오랜 시간 붙어있었지만 근교라도 주말마다 밖에 나가거나
한달에 꼭 한번은 여행을 다녔었어
먼 강원도 빼고는 다 갔었던 거같아
캠핑 글램핑 호텔 펜션 갔었는데
그렇게 2년을 만났었는데
하도 싸우고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니까
처음엔 읽씹하다가 이제는 차단을 했었더라고
난 차단 당한줄도 모르고 전남친 집앞에 카페에 앉아서 연락 기다린다고 읽지도 않을 카톡에 대한 답장을
네시간을 기다렸었어
그렇게 기다림 끝에 내가 차단당했다는걸
알게됐는데
난 정말 너무 추억이 많아서 잊는게 정말 버거운데
집 앞에 공터만 가도 같이 있었던게 생각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한번에 차단할 수 있을까?
헤어진 사람에 대한 예의따위는 하나도 없을정도로 내가 그렇게 싫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