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벌크업한 남궁민 보는구나!!

ㅇㅇ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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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폭풍 벌크업한 모습으로 큰 기대를 모은 드라마 '검은태양'이 베일을 벗는다.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제작발표회가 16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김성용 PD가 참석했다.






'검은 태양'은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웨이브와 공동투자를 통해 제작비 150억 원 이상을 들인 대작에, MBC 창사 이후 처음 신설한 금토극의 첫 주자로 이목을 끈다. 






이 날 김성용 PD는 국정원을 소재로 한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성에 대해 "근 10년 이내 국정원에 방문해서 촬영한 작품이 없다고 하더라. '검은 태양'은 국정원의 적극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국정원 내 갈등들이 현실감 있게 표현된다. 모든 배우들이 국정원 직원처럼 보인다. 볼거리나 액션도 말하고 싶지만 밀도 높은 현실감이 우리 드라마 차별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실종됐다가 1년 만에 기억을 잃고 돌아온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남궁민은 이 역할을 위해 64kg에서 운동을 통해 10kg를 넘게 증량, 78kg까지 몸을 키워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는"한지혁이라는 사람이 보복, 응징을 자주 하기 때문에 멀끔하기 보다는 무서운 일을 하는 사람처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증량을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하선은 한지혁의 동기이자 비밀을 간직한 범죄통합센터 팀장 '서수연' 역을 연기한다. 





 



박하선은 "해보지 않은 캐릭터다. 기성 배우는 신인이 부러울 정도로 새로운 모습이 고플 때가 있는데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자리를 빌려 처음 말씀드리는데, 사실 기승전 남궁민씨가 계시니까 선택하게 됐다"며 "꼭 한번 같이 해 보고 싶었는데 하게 돼서 영광이었고, 소문도 많이 들었지만 많은 걸 보고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국정원 엘리트이자 한지혁의 파트너 '유제이' 역은 신예 김지은이 맡았다. 


 

 

'검은태양'으로 지상파 첫 주연 신고식에 나서는 김지은은 "처음 보는 시청자가 훨씬 많을 거다. 좋은 기회를 통해 인사를 드릴 수 있게돼 감사하다. '검은태양'으로 '계속 보고 싶은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은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