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최근에 직장을 잃었어요 ..우선 생계는 해야하니깐 당장 잘구해지는 당빠어플에서 식당 카운터 알바 구해서 하고 있는데 오래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둘다 결혼을 전제로 만났었는데...직장을 잃고 나니깐 반응이 영 시큰둥 하네요...모아둔 돈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5천정도 모아두었고..다시 취업하기 위해서 알바 끝나면 열심히 이력서도 쓰고 하고 있긴한데 남자친구 반응이 영 걸리네요..직장을 잃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긴 연애라서 마음이 식은건지..요즘 안그래도 속상한데.. 더 속상하네요 ㅠㅜ
30대에 알바하고 있으면 결혼하기는 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