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생각나는 어린시절부터 엄마한테 학대, 폭력, 폭언, 욕설을 들으며 자랐는데요.
'아 내가 잘못해서 엄마가 저러시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냥 다른 엄마들보다 좀 엄격하구나 라며 살아왔습니다.
멍청한놈, 병신등의 욕설은 기본이고
물이 가득찬 제 키만한 고무다라이에 어거지로 쑤셔박고,
변기에 머리를 쳐박거나, 이불을 둘러 씌워 목을 조르거나,
전과를 다 외울때까지 잠을 안재우는 등...
글로 적기에는 당한 내용이 너무 많지만 대략 어떤 학대와 폭력이었는지 느낌 오실 겁니다.
특히, 물에대한 트라우마로 중학생 이전까지는 수영장 물에도 못들어 갔고 폭행후 증거를 없애기 위해 항상 제 몸을 물파스로 범벅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파스냄새를 굉장히 싫어 합니다.
그러다가 3년전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현재의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새엄마쪽에서 가정불화를 이유로 아버지에게 일방적인 이혼을 통보 했습니다. )
사실을 처음 접했을때는 '내가 피붙이가 아니어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화는 그렇게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2살때 친엄마가 여동생을, 아버지가 저를 데려갔는데 친엄마가 저도 꼭 데려가고 싶어했다고 고모에게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이혼한 해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변정리하고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중이고 작년 12월부터 제가 병원 들어와서 간병중입니다.
이복동생이 둘 있는데 아버지랑 원체 사이가 안좋았고
(새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새벽에 술에 취해 들어와서 동생들을 많이 괴롭힘)
여동생은 결혼, 남동생은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이라 차마 동생들한테는 간병을 도와달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물론 새엄마가 동생들에게 아버지 주변 얼씬도 하지 말라 하고요.
9개월동안 병원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새엄마에게 반드시 복수를 하자'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왜 그동안 친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과
그동안 새엄마가 저에게 했던 모든 악행들이 하나하나 머리속에 되새겨지면서 분노는 극에 달해 있고요.
그리고 새엄마가 이혼을 하는 바람에 병원에 쳐박혀 인생 썩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당장에라도 쫓아가서 변기에 새엄마 쳐박고 싶습니다.
고모들은 제가 잘 사는게 복수하는 거라고 하시는데
아버지 재산 정리해봐야 돈천만원도 안나올 거 같고,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친엄마가 재벌가라는 설정이 가장 좋기는 하겠지만 그럴 거 같진 않고요.
불법적으로 뭔가 하다가 걸리면 저에게도 손해라
합법적으로 크게 먹이고 싶은데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한해에 새엄마가 자궁경부암 수술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초기에 발견되어서 치료가 잘 되어버렸습니다.
암이 재발하려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줘야 하는데 아쉽게도 아버지 간병 땨문에 제가 병원에만 있어야 하니 그것도 힘드네요.
복수를 하고 싶습니다...
'아 내가 잘못해서 엄마가 저러시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냥 다른 엄마들보다 좀 엄격하구나 라며 살아왔습니다.
멍청한놈, 병신등의 욕설은 기본이고
물이 가득찬 제 키만한 고무다라이에 어거지로 쑤셔박고,
변기에 머리를 쳐박거나, 이불을 둘러 씌워 목을 조르거나,
전과를 다 외울때까지 잠을 안재우는 등...
글로 적기에는 당한 내용이 너무 많지만 대략 어떤 학대와 폭력이었는지 느낌 오실 겁니다.
특히, 물에대한 트라우마로 중학생 이전까지는 수영장 물에도 못들어 갔고 폭행후 증거를 없애기 위해 항상 제 몸을 물파스로 범벅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파스냄새를 굉장히 싫어 합니다.
그러다가 3년전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현재의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새엄마쪽에서 가정불화를 이유로 아버지에게 일방적인 이혼을 통보 했습니다. )
사실을 처음 접했을때는 '내가 피붙이가 아니어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화는 그렇게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2살때 친엄마가 여동생을, 아버지가 저를 데려갔는데 친엄마가 저도 꼭 데려가고 싶어했다고 고모에게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이혼한 해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변정리하고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중이고 작년 12월부터 제가 병원 들어와서 간병중입니다.
이복동생이 둘 있는데 아버지랑 원체 사이가 안좋았고
(새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새벽에 술에 취해 들어와서 동생들을 많이 괴롭힘)
여동생은 결혼, 남동생은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이라 차마 동생들한테는 간병을 도와달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물론 새엄마가 동생들에게 아버지 주변 얼씬도 하지 말라 하고요.
9개월동안 병원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새엄마에게 반드시 복수를 하자'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왜 그동안 친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과
그동안 새엄마가 저에게 했던 모든 악행들이 하나하나 머리속에 되새겨지면서 분노는 극에 달해 있고요.
그리고 새엄마가 이혼을 하는 바람에 병원에 쳐박혀 인생 썩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당장에라도 쫓아가서 변기에 새엄마 쳐박고 싶습니다.
고모들은 제가 잘 사는게 복수하는 거라고 하시는데
아버지 재산 정리해봐야 돈천만원도 안나올 거 같고,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친엄마가 재벌가라는 설정이 가장 좋기는 하겠지만 그럴 거 같진 않고요.
불법적으로 뭔가 하다가 걸리면 저에게도 손해라
합법적으로 크게 먹이고 싶은데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한해에 새엄마가 자궁경부암 수술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초기에 발견되어서 치료가 잘 되어버렸습니다.
암이 재발하려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줘야 하는데 아쉽게도 아버지 간병 땨문에 제가 병원에만 있어야 하니 그것도 힘드네요.
여러분들이 제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