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듯 덤빈다면..

다정러브0122004.03.03
조회580

매일계속 되는 시간들 속에서 오늘도 습관처럼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새글들을 보면서 때론 동감과 아쉬움과 마치 본인인양 제맘이 더 아파오기도 했습니다

이제24일째...난생처음 금연이란걸 시작한뒤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나 갔네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여러분들앞에서..약속에약속을 했건만..ㅎㅎ

저 저번주엔...술로 ..보내고 페인처럼 사로 말았습니다..그렇게 노력에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게 옳다고는 생각했었지만..역시  현실이란 감당하기 힘든 무게에는..

저또한 무기력한 인간이였기에..술에의지를하고..그잠시의편안함에 빠져..한동안은 날 잊고 지냈습니다..

ㅎㅎ난생처음  술에 기대어 봤어요..일년에1..2번쯤...맥주1병 2병 먹을까 하는 주당(?)이였는데..;;

쏘주는 절데루..절대루 안먹을꺼라 다짐에 다짐을 했던.저였는데..ㅎㅎ이렇게..하루에1병..엊그젠..2병까지..ㅎㅎ이렇게 변하는 제자신이 놀랄정도로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ㅎㅎ

물론 지금은 ..금주?한 상태이구 잠시나마..드라마에서처럼 ..영화에서..처럼 ..쏘주한병원샷하며

괴로움을 참는  남자의 모습을  ..ㅋㅋ 만들어봤었습니다..ㅎㅎ

아직은..아직은..시간이  많이 남았다는걸 잘 압니다..이렇듯..매일 쓰러지고..다시일어서고..

또 무너져 버리고 또다시 일어서고..계속되는 이반복의 순간들 일테지만.. 저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치않게 그녈 사랑합니다..지금이러는것..그녀라는 커다란 사랑을 저라는 그릇에

담기위한 작업의 준비기간이라 믿고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렇게 믿고싶은것일수도..

중요한건..아직도 전 그녀와의 사랑을 이루기위해 죽을듯살듯 노력한다는것과..

가능한한..이순간 느끼는 모든감정과..저의작은변화들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좀더  낫은 사람이되길 바라며..좀더 성숙한 한인간인되어 더는 실수란걸 줄이고 더는잘못이란걸

하지않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하겠지만 끊임없이..노력한다면..

그녀도 절 받아줄수있을꺼라 믿고있습니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