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나서 집에서 나왔는데요
우리 엄마가 전업주부신데 아빠는 일하셔요
처음에는 아빠나 오빠한테 엄마 밥 차릴때 숫가락 젓가락이나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나르게 시켰고 저도 같이 나르고 다 먹고 치우는 것 까지 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빠가 안 하려고 막 목소리 안 들리는 척 하고 식탁에 앉아서 tv돌리는 척 하고 그러니까 오빠도 안 할려고 하더라고 밥 더 먹고 싶어도 엄마한테 시켜서 밥 더 달라고 하고 엄만 퍼서 주고
근데 아무리 엄마가 전업주부여도
본인들이 먹을 밥그릇은 나를수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오빠는 대학교 온클일때 공강일때 집에 내려와 있거든요
안 그래도 짜증났는데 오늘 터졌어요
오빠랑 아빠가 잽싸게 식탁에 앉고 밥그릇이랑 국이 오길 가만히 기다리더라고요
그래서 밥 나르라고 했는데 엄마가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고 그래서 제가 나중에 배우자 만나면 오빠랑 아빠같은 남자 만날까봐 그런다고 했더니 아빠가 그럼 결혼하지마!! 이러면서 뭐라 하더라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결국 나 혼자 밥을 날랐어요.
근데 먹을려고 하니까 갑자기 어이가 없더라고요
주말이여서 본인은 쉬고 있잖아요. 근데 엄마는 주말에도 청소하고 밥 차리고 저 픽업해주고 한단 말이에요.
심지어 내일부터 명절이여서 화요일이 엄마 생일인데도 큰집 끌고가서 일 시킨단 말이에요(본인은 일 1도 안하고 반찬 더 달라 밥 더 달라 이럼)
부엌에서 식탁까지 몇 걸음 된다고 그거 하나 안 놓으려고 그럴까 싶기도 하고 제 생각에는 그거 하기 싫은 것보다 본인 권위(원래 은근히 그런거 좋아해) 생각해서 안 하는 것 같고 그러는거에요..요즘 그 사이트 한다고 그러더니 요즘 따라 갑자기 안 하려고 그러는데 그거랑 관련있나 생각 들고
평소에 엄마가 주말에 외할머니댁에 가서 좀 놀러가면 니 엄마 속 편하다 이러면서 막 뭐라뭐라 하고 엄마는 요즘엔 그게 눈치 보이는지 안가고 그래요
더 많은데 끝이 안나니까 말 줄일께요
내가 화난게 문제 있는 건가요? 뭔가 집에 식구들이 제가 문제 있다는 듯이 반응하니까 헷갈려요
아빠가 문제있다고 보는 제가 화난게 이상한 걸까요?
우리 엄마가 전업주부신데 아빠는 일하셔요
처음에는 아빠나 오빠한테 엄마 밥 차릴때 숫가락 젓가락이나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나르게 시켰고 저도 같이 나르고 다 먹고 치우는 것 까지 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빠가 안 하려고 막 목소리 안 들리는 척 하고 식탁에 앉아서 tv돌리는 척 하고 그러니까 오빠도 안 할려고 하더라고 밥 더 먹고 싶어도 엄마한테 시켜서 밥 더 달라고 하고 엄만 퍼서 주고
근데 아무리 엄마가 전업주부여도
본인들이 먹을 밥그릇은 나를수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오빠는 대학교 온클일때 공강일때 집에 내려와 있거든요
안 그래도 짜증났는데 오늘 터졌어요
오빠랑 아빠가 잽싸게 식탁에 앉고 밥그릇이랑 국이 오길 가만히 기다리더라고요
그래서 밥 나르라고 했는데 엄마가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고 그래서 제가 나중에 배우자 만나면 오빠랑 아빠같은 남자 만날까봐 그런다고 했더니 아빠가 그럼 결혼하지마!! 이러면서 뭐라 하더라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결국 나 혼자 밥을 날랐어요.
근데 먹을려고 하니까 갑자기 어이가 없더라고요
주말이여서 본인은 쉬고 있잖아요. 근데 엄마는 주말에도 청소하고 밥 차리고 저 픽업해주고 한단 말이에요.
심지어 내일부터 명절이여서 화요일이 엄마 생일인데도 큰집 끌고가서 일 시킨단 말이에요(본인은 일 1도 안하고 반찬 더 달라 밥 더 달라 이럼)
부엌에서 식탁까지 몇 걸음 된다고 그거 하나 안 놓으려고 그럴까 싶기도 하고 제 생각에는 그거 하기 싫은 것보다 본인 권위(원래 은근히 그런거 좋아해) 생각해서 안 하는 것 같고 그러는거에요..요즘 그 사이트 한다고 그러더니 요즘 따라 갑자기 안 하려고 그러는데 그거랑 관련있나 생각 들고
평소에 엄마가 주말에 외할머니댁에 가서 좀 놀러가면 니 엄마 속 편하다 이러면서 막 뭐라뭐라 하고 엄마는 요즘엔 그게 눈치 보이는지 안가고 그래요
더 많은데 끝이 안나니까 말 줄일께요
내가 화난게 문제 있는 건가요? 뭔가 집에 식구들이 제가 문제 있다는 듯이 반응하니까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