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서 네이트에 가입하고 여기 판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는 32살입니다. 여자친구는 23살이고요, 저희는 9살차이가 납니다.지금은 연애한지 1년 4개월정도 지났네요.연애의 시작은 서로 나이차 못느끼고 시작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여자친구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숙소에서 다른 직원과 생활을 하고있었고저는 작은 아파트 전세집에서 살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희 집에서 자고가는 날이 많아질수록점점 짐이 하나 둘 쌓이더군요. 괜찮았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했고양가 부모님들께도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도 상대방도 동거는 처음이였습니다. 살아보니 안맞는부분들도 있더군요.정말 사소한것들이 하나 둘 쌓이니 1년이 넘어간 지금 이별까지 생각됩니다.저는 집에 들어오면 옷을 벗고 옷걸이에 걸어두지만 여자친구는 식탁위, 거실바닦, 의자에 옷을벗어 던져놓더라구요. 그밖에도 양말 뒤집어 벗어놓기, 사용한 수건 침대위나 방바닦에 던져놓기, 사용한 면봉 휴지통에 안버리고 아무곳에나 두기등....처음에는 제가 그냥 조용히 치웠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힘들더군요. 얘기했습니다. 힘들다고. 고쳐달라고.고치는건 잠시뿐이더군요. 집이 좁아서 그렇다길레 1억대출받아서 2017년식 아파트 25평으로매매했습니다. 지방도시라 수도권이랑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첫 주택이고, 이사가면깨끗히 살겠다고하니 이사했습니다.7월에 이사와서 2달 조금 지났지만 여전히 사용한 수건은 바닦에, 면봉은 침대위, 옷들은 주방하고 거실에,,, 오히려 제가 청소할 공간만 넓어졌더군요. 다른 분들도 이런 사소한 문제로 싸우고 이별하시나요? 사소한 문제인가요? 아니면 중요한 문제인가요?
9살 연하 연인과 생활 문제로 헤어져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32살입니다. 여자친구는 23살이고요, 저희는 9살차이가 납니다.지금은 연애한지 1년 4개월정도 지났네요.연애의 시작은 서로 나이차 못느끼고 시작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여자친구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숙소에서 다른 직원과 생활을 하고있었고저는 작은 아파트 전세집에서 살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희 집에서 자고가는 날이 많아질수록점점 짐이 하나 둘 쌓이더군요. 괜찮았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했고양가 부모님들께도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도 상대방도 동거는 처음이였습니다. 살아보니 안맞는부분들도 있더군요.정말 사소한것들이 하나 둘 쌓이니 1년이 넘어간 지금 이별까지 생각됩니다.저는 집에 들어오면 옷을 벗고 옷걸이에 걸어두지만 여자친구는 식탁위, 거실바닦, 의자에 옷을벗어 던져놓더라구요. 그밖에도 양말 뒤집어 벗어놓기, 사용한 수건 침대위나 방바닦에 던져놓기, 사용한 면봉 휴지통에 안버리고 아무곳에나 두기등....처음에는 제가 그냥 조용히 치웠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힘들더군요. 얘기했습니다. 힘들다고. 고쳐달라고.고치는건 잠시뿐이더군요. 집이 좁아서 그렇다길레 1억대출받아서 2017년식 아파트 25평으로매매했습니다. 지방도시라 수도권이랑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첫 주택이고, 이사가면깨끗히 살겠다고하니 이사했습니다.7월에 이사와서 2달 조금 지났지만 여전히 사용한 수건은 바닦에, 면봉은 침대위, 옷들은 주방하고 거실에,,, 오히려 제가 청소할 공간만 넓어졌더군요.
다른 분들도 이런 사소한 문제로 싸우고 이별하시나요? 사소한 문제인가요? 아니면 중요한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