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과 하루를 할겸에 좀 신세타령좀.... 꼴리면 보시오서소....

케빈과 하루를...2008.12.14
조회791

몰컴을 하며 몰래 판을쓰는 평범한 쏠로 3년차입니다. 오늘따라 기분이

 

더욱 돼지염통마냥 꿀꿀하네요... 나이도 어려 술도못마시고 하참~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진짜슬퍼요...) 이놈의 주둥이닥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때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처음으로 여자에게 고백받았죠.

 

그때는 철이란건 0.000000000000001mg 도 없었던지라, 고백편지를 친구들

 

과 나눠 읽었죠. 우여곡절을 격은뒤 6학년때 깨지게됬죠. 하지만 그때쯤

 

철이 든 저는 그 여자 생각만하면 야동보다 들킨가슴마냥 제 심장이 벌렁

 

거리는 겁니다.

 

그때부터 중1후반까지 제가 고백을했었죠... 혹시나.. 혹시나.. 하고 했

 

지만, 역시나죠..  하~지금보니 2년이 지났군요.. 철없던제가 약 4년쩨..

 

참 잔인하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는진 모르고... 뭐 그동안 고백을 안

 

받지는 않았지만, 영~ 마음이 안끌리더군요... 꼭 왼손으로 턱괴고 오른

 

손으로 휠돌리는 느낌... 그게 그리 큰 죈지.. 절 이렇게 허무하게 만드

 

네요~. 사실 알고보면 저도 그애 때문에 많이 변했죠.. ㅎ 커서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예쁜 여친이랑 그애앞에서 키스할것이라고... 결과적으

 

로 공부는 물론, 운동, 키 그리고 여자에 대한 매너에 대해 많은 집착을

 

가졌죠... ㅎ 그런데 얼마전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군요... 그애 싸이

 

홈페이지를 맘먹고 가봤는데(제 상상속에선 그애가 절 못잊고 다이어리에

 

저와의 추억을 적어놓았을것이라는 생각을했죠. ㅄ) 결과는 참담했죠..

 

남친과의 50일 을 기다리는 글이있었죠...ㅎ 뭐 13일 남았다나....

 

세상참~ 멀티하나 못먹고 스타하는 느낌이였죠...

 

이젠 털털 털어버리고 진짜 잊고 일어나렵니다.^^ 여잔 많으니까요..(여

 

잔 많지만 나한테 걸릴여잔 없는거냐 ㅠㅠ).

 

캐빈과 함께... 였습니다.

 

저의 아주 소박한 소개

 

이름: ***

나이: 16

키: 173

몸무게 : 135lb

성적: 상

매너: 자신있게 여자한텐 최곱니다.

각오: 진짜 아무나 걸려라!!! 나 내이름 석자걸고 행복하게 해준다!!!!

케빈!! 그리고 하느님!! 부처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