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가오니 아빠에게 큰아빠 전화가 왔어요
통화 후 아빠표정보니 안 좋아서 물어보니
큰아빠가 이번 추석 잘 지내라는 말과
이제 할머니 우리더러 모시라고 했대요
듣고있던 엄마도 놀라고 저도 놀라서
더 물어보니
큰아빠가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회사도 쉬고
병원에 가야한대요
그래서 할머니댁 왔다갔다하며 신경못쓴다고
지방에 혼자 계신 할머니 돌보기 어려우니
이제 저희 아빠와 다른 작은아빠들이 할머니
병원 모셔다니고 집안일에도 신경쓰고
명절에도 이제 할머니댁 좀 가라고 통보했대요
날벼락 떨어졌어요
아빠가 다른 작은아빠들과 얘기를 해보고
다들 바쁘고 형편도 힘드니까
통장만들고 할머니 병원비+생활비 공동부담하기로
정했어요
아직 누가 할머니 병원 모시고 다닐지는 안 정했어요
대충 정해진 비용문제를 큰아빠에게 전달했어요
그런데 큰아빠는 할머니 병원비 생활비 그동안 혼자
부담했다고 안 내겠대요
아빠가 당황해서 형제들 같이 부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우리집 형편도 이야기했더니
그럼 그동안 혼자 부담한 병원생활비 계산해서 보내줄테니 형제들이 큰아빠몫 빼고 나눠서
이체해달래요
당연히 아빠는 말이 안되는소리니까
약간 다툼이 오간거같아요
그후에 큰아빠가 그럼 돈 내기 싫으면
본인이 하는것처럼 주말마다 아픈 할머니댁 가서
보살피고 회사 연차내서 병원챙기고 하래요
이것도 말이 안되잖아요 어떻게 서울에서 지방까지
주말마다 가나요?
아빠가 화가나서 뭐라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큰아빠가 그럼 땅은 받아갔으면서
할 도리는 하지도 않을거냐고 본색을 드러냈어요
무슨 7년동안 명절에 오지도 않으면서 궁시렁
할머니가 아파도 모른척 한다고 궁시렁
괜히 아빠에게 뭐라고 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시골 천평 땅
큰아빠가 혼자 물려받아서 아빠가 화나서 형제들
총대매고 나선끝에 그 땅 분할상속받았어요
그런데 그 얘기하면서 땅도 받아놓고
명절에도 안오냐고 할머니 왜 안챙기냐고 큰아빠가
화낸대요
그럴꺼면 처음부터 혼자 땅 먹지말던가요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이러다 꼼짝없이 아빠가 고생하실것같아요
대책 공유해주세요
ㅡㅡㅡㅡ
추가)기출변형입니다
큰아빠가 저희 아빠세요 저희 아빠 기준에서
썼더니, 댓글 한 7개 달린내용이
-너네는 호구니까 당해도 싸다
라며 아빠 욕하는 댓글이 많아서
기출변형으로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작은아빠들, 작은엄마들 제발 명절에 애들만
보내지마세요
그것도 용돈주는 설날에만 주로 오네요.
그리고 명절당일에 와서 밥만 먹고 생색내고 가지마세요
그리고 우리집도 돈없는거 뻔히 알면서
왜 할머니 병원비는 관심도 없으세요?
그럴려고 땅 분할상속 해달라고 화낸거에요?
땅 분할상속 받았으면 좀 명절에 전화라도 하세요
명절에 안 온지 벌써 7년도 넘었어요
땅도 받아놓고 너무 모르쇠하네요
+추가)큰아빠가 할머니 이제 울아빠보고 모시래요
통화 후 아빠표정보니 안 좋아서 물어보니
큰아빠가 이번 추석 잘 지내라는 말과
이제 할머니 우리더러 모시라고 했대요
듣고있던 엄마도 놀라고 저도 놀라서
더 물어보니
큰아빠가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회사도 쉬고
병원에 가야한대요
그래서 할머니댁 왔다갔다하며 신경못쓴다고
지방에 혼자 계신 할머니 돌보기 어려우니
이제 저희 아빠와 다른 작은아빠들이 할머니
병원 모셔다니고 집안일에도 신경쓰고
명절에도 이제 할머니댁 좀 가라고 통보했대요
날벼락 떨어졌어요
아빠가 다른 작은아빠들과 얘기를 해보고
다들 바쁘고 형편도 힘드니까
통장만들고 할머니 병원비+생활비 공동부담하기로
정했어요
아직 누가 할머니 병원 모시고 다닐지는 안 정했어요
대충 정해진 비용문제를 큰아빠에게 전달했어요
그런데 큰아빠는 할머니 병원비 생활비 그동안 혼자
부담했다고 안 내겠대요
아빠가 당황해서 형제들 같이 부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우리집 형편도 이야기했더니
그럼 그동안 혼자 부담한 병원생활비 계산해서 보내줄테니 형제들이 큰아빠몫 빼고 나눠서
이체해달래요
당연히 아빠는 말이 안되는소리니까
약간 다툼이 오간거같아요
그후에 큰아빠가 그럼 돈 내기 싫으면
본인이 하는것처럼 주말마다 아픈 할머니댁 가서
보살피고 회사 연차내서 병원챙기고 하래요
이것도 말이 안되잖아요 어떻게 서울에서 지방까지
주말마다 가나요?
아빠가 화가나서 뭐라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큰아빠가 그럼 땅은 받아갔으면서
할 도리는 하지도 않을거냐고 본색을 드러냈어요
무슨 7년동안 명절에 오지도 않으면서 궁시렁
할머니가 아파도 모른척 한다고 궁시렁
괜히 아빠에게 뭐라고 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시골 천평 땅
큰아빠가 혼자 물려받아서 아빠가 화나서 형제들
총대매고 나선끝에 그 땅 분할상속받았어요
그런데 그 얘기하면서 땅도 받아놓고
명절에도 안오냐고 할머니 왜 안챙기냐고 큰아빠가
화낸대요
그럴꺼면 처음부터 혼자 땅 먹지말던가요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이러다 꼼짝없이 아빠가 고생하실것같아요
대책 공유해주세요
ㅡㅡㅡㅡ
추가)기출변형입니다
큰아빠가 저희 아빠세요 저희 아빠 기준에서
썼더니, 댓글 한 7개 달린내용이
-너네는 호구니까 당해도 싸다
라며 아빠 욕하는 댓글이 많아서
기출변형으로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작은아빠들, 작은엄마들 제발 명절에 애들만
보내지마세요
그것도 용돈주는 설날에만 주로 오네요.
그리고 명절당일에 와서 밥만 먹고 생색내고 가지마세요
그리고 우리집도 돈없는거 뻔히 알면서
왜 할머니 병원비는 관심도 없으세요?
그럴려고 땅 분할상속 해달라고 화낸거에요?
땅 분할상속 받았으면 좀 명절에 전화라도 하세요
명절에 안 온지 벌써 7년도 넘었어요
땅도 받아놓고 너무 모르쇠하네요